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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7 14:33

인터넷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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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선교


어느 분이 날더러
이런 시간 있으면 개신교 홈에 가서
인터넷 선교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유명 싸이트에 들어가 봤습니다


그런데요
예전에는 안식교 이단 하면서
토요일은 구약이다
토요일은 유대인의 날이다
일요일은 신약시대의 예배일이다 하던 그 말들 사라지고


저들 놀라운 발전을 했더군요


2300주야는 1844년이 아니다
그건 밀러라는 창시자가 예수 재림 한다고 만든 날이다
조사심판이란 것 있는데
그것 이렇게 저렇게 엉터리다
이리 적어 놨더군요


내가 깜작 놀랐습니다


전에 훼케마가 쓴 안식교는 왜? 라는 책을 읽었는데
그가 대속죄일의 아사셀 염소에 대하여
우리 교회의 교리를 많이 연구했더군요
대단하다 그러나 우리 교단에 몸담지 않았기에
99%정도밖에 모르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사셀 염소에 대하여
내가 어릴 때 목사님으로부터 배웠던 것 하고
오늘 우리가 가르치는 것 하도고 다르거든요


나는 우리들이 가진 신학이 진보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다니엘 11장의 북방왕과 남방왕에 대한 견해도
지금 까지 왔다리갔다리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것도 많이 변할 겁니다


다니엘서 12장11.12절의 1290일과 1335일에 대한 것도
연구하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 것 같은데요
우리교단의 신학이 많이 발전하고 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인터넷 선교
그것 하고서 이긴 사람 있습니까?
내가 들어가 본 곳에서는
우리 교인들 들어가서 이긴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유야무야로 끝납니다
여기서 박진하님과 내가 아무리 떠들어도
서로가 가진 말만 하기에 결론 나지 않습니다
그는 주야장천 자기 이야기만 할 겁니다


1. "2300주야는 주전457년에 시작하여 1844년에 마친다"
2.레위기 11장 성결법은 오늘날도 유효하다
3.늦은비 성령은 계18장의 운동으로 성취된다
4.예수님이 친히 언급하신 멸망의 가증한 것 곧 일요일 휴업령이
계시록 13장에 예언되 대로 성취된다
5.예수님은 2300주야 끝에 하늘 성소에 들어가셔서
조사심판을 하고 계시다
8.하늘에는 책들이 있고 우리 죄들이 기록된다


죽자하고 이런 이야기만 하고 있을 겁니다


그 대신 나는
1. "2300주야는 주전457년에 시작하여 1844년에 마친다"는 이유를 대라
2.레위기 11장 성결법은 십자가로 폐지됐다
3.늦은비 성령은 없고 한 성령이다
4.일요일 휴업령은 없다
5.예수님은 2300주야 끝에 하늘 성소에 들어가셔서
조사심판을 하고 계시다는데 조사심판이 아니라 모든 사람은 같은 심판을 받는다
8.하늘에는 책들이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죽자하고 이러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요
더 솔직해 볼까요?


앞으로 우리가 가진 안식일 하나도 지키려고 고생해야 할 시대가 올 겁니다
만약 우리가 가진 안식일 준수가 성경적이라면
사단은 이것을 깨기 위해서 별 짓을 다 할 겁니다


그래서 나는
우리 교단이 안식일과 재림으로 무장한 교회가 되자 하는 겁니다
2300주야가 우리 중심이 아니고
안식일이 우리 중심이어야 할 것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 ?
    김민철 2011.01.27 22:40

    옳습니다~~!!!

     

    안식일과 재림은 성경상에서 제대로 의미를 찾고 재 구성 되어야 하며,

    토요일 안식일 준수여부로 빚어지는 종말론은 완전 배제 되어야 합니다.

     

    로산 장로님과 박진하씨가 앞으로 토론의 기회가 주어진다 해도 별 효과가 없는 것은

    "예수 믿음"과 "교리의 사상"은 전혀 별개의 이슈로 서로간에 결코 조화를 이룰 수 없습니다.

     

    

  • ?
    로산 2011.01.28 00:48

    그렇습니다

    꽃놀이 패 사용하는 바둑기사입니다

    한 손에는 믿음

    또 한 손에는 계명과 증거

     

    우리 교단이 가진

    숙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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