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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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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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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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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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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재·보선이 보여 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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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동 순두부-국제시장 종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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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다섯의 운명을 향한 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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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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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학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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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많이 하면 타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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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밭님 글 끌어 올립니다(댓 글로는 아까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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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좋은 5가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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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차례 구원을 받아야 천국엘 갈 수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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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변호인'에서 기독교를 찾다 (CBS 크리스천NOW 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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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목사들이 사탄의 깃발 아래서 쇼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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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들이 커피를 마시지 말아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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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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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기자 부산 강좌 1] 박정희 전기를 쓰게 된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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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48.1%-박근혜 47.1%...1%p차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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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피로써 구원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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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다에 할 말 여기서도 할수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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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소유를 버려야 예수님의 제자가 됩니다(눅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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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박대통령, 아버지의 대본을 이어받다" / <전철을 밟다> (사람이) 이전 시대의 과오나 사람의 잘못을 되풀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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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에 관한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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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다 김ㅎㅅ님 자료 2- 교황 유엔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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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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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자에 대한 개념- 알곡은 곳간에, 쭉정이는 타는 불에(곽건용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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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가을 절기에 오신다고 믿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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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를 알게 된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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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재림교회에도 '김부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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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해님, 참으로 꼴불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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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특집] 스승찾기 서비스부터 스승의 날 감사 문구까지 은사님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 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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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마카다미아 특수 “긴말 않겠다, 비행기까지 돌려세운 귀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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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you are a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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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과 파를 좋아하는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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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레와 행위에 대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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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ano Pavarotti and Placido Domingo - O Holy Night / Cantique De Noel (Christmas-Vienna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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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모독', 절대군주와 프랑스 대혁명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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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3장의 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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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는 공개되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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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를 기억하는 시민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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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하태경 의원 “통진당 창당-야권연대,北 지령 따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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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단장하고 새롭게 출발한 이곳에 눈송이 같은 시 한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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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에서 간절히 성도님들의 도움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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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말장난과 글장난/율법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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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후보자며 장관, 비서관 후보자로 내세운 사람들을 한 번 보라. 제 나라 사람을 못난 국민으로 몰고 일제를 칭송하고 독재를 편들고, 군 복무 기간에 석·박사 학위를 따고, 제자 논문과 연구비를 훔치고 자기 논문 복제를 일삼아 교수 자리를 얻고... 누구 하나 법 지키며 살아온 사람은 눈을 까뒤집고 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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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항공 CF (Peanut Air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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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이 확신하는 [예언 해석]의 정당성과 타당성을 - 한 주제, 한 주제씩 연구하면 좋겠습니다. (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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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여러분들께 드리는 연말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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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일학년-I am a boy you are a girl(장도경,카스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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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무실님의 글을 읽고-왜 KASDA에선 이런 글들을 보지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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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사령관의 '기막힌' 발언, 이러고도 '주권' 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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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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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에 이런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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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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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교회가 일곱째교회시대 끝에와서는 남은교회가 아닌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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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종말과 환난>이 가까우니, <결혼>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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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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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약 에스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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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님이 백두대간을 걷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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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대문명은 존재했는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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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장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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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범죄하는 자들에게는 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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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 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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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127회 : 2014년 8월 16일(토)] “목민심서(牧民心書)를 만나다” 김한영 장로 [(사)평화교류 협의회 상생협력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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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하고 명확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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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냐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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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형님 평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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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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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 추억의 명연설 '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f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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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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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렇게까지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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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꿈인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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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중건령부터 재림의 사건까지
그대여 절망이라 말하지 말자.
그대 마음의 눈 녹지 않는 그늘 한쪽을
나도 함께 아파하며 바라보고 있지만
그대여 우리가 아직도 아픔 속에만 있을 수는 없다.
슬픔만을 말하지 말자.
돌아서면 혼자 우는 그대 눈물을 우리도 알지만
머나먼 길 홀로 가는 이렇게 많은 사람이 있지 않은가
눈물로 가는 길 피 흘리며 가야 하는 길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밤도 가고 있는지
그대도 알고 있지 않은가
벗이여 어서 고개를 들자
머리를 흔들고 우리 서로 언 손을 잡고
다시 일어서 가자
그대여 아직도 절망이라고만 말하지 말자.
도종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