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교회증언 4, 311>

 

예수님의 평가에 따르면,

정직한 사람은,

확고부동성실성과 정직성을 드러내는 사람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세상적인 이득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사용하고 있는

속이는 저울과 거짓된 저울추는

하나님께서 보실때 가증스러운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공언하는 많은 사람들이

속이는 저울과 거짓 저울추로 거래하고 있다.

 

 

사람이 진실로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고,

또한 진리 가운데서 그분의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의 생애는 그 사실을 나타낼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생애는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조화를 이룰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이득을 위해

그의 명예를 팔지 않을 것이다.

 

그의 원칙들은

견고한 토대 위에 세워질 것이며,

그의 세상적인 사무들은

그의 원칙의 사본이 될 것이다.

 

견고한 고결함은

세상의 찌꺼기와 쓰레기 가운데서

금처럼 빛을 발할 것이다.

 

 

기만적이고 속이며, 불신실한 것은

사람의 눈을 속이고 그럴듯하게 꾸밀 수는 있겠지만,

하나님의 눈은 그렇게 할 수 없다.

 

품성의 발전을 지켜보고

도덕적인 가치를 재어 보고 있는 하나님의 천사들은,

품성을 드러내는 이런 작은 거래의 행위들을

하늘 책에 기록하고 있다.

 

한 일꾼이 매일의 생업에서 불신실하고 그의 직업을 등한히 한다면,

만일 세상이 직업상의 그들의 표준으로 종교상의 그의 표준을 추정한다면,

잘못되게 판단하지 않을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7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2
8805 천주교인들에게 질문한 글 왈수 2014.09.27 567
8804 하나님께서 원하지 않으시는 돈 예언 2014.09.26 581
8803 오랜만에 말장난과 글장난/율법을님 김균 2014.09.26 508
8802 악마로부터 숨는 하나님. 3 김원일 2014.09.26 534
8801 신유신 시대가 도래했는가? 이젠 국민들의 언로까지 막는다. [ 배달원 2014.09.26 487
8800 부림사건 무죄, 결국 노무현이 옳았다 배달원 2014.09.26 462
8799 처방이 잘못된 것이 아니고 선택이 잘못됐지 하주민 2014.09.26 478
8798 왈수님에게 8 굴종의역사 2014.09.26 495
8797 말기암 환자들의 죽음을 보며 2 가을날 2014.09.26 579
8796 김균님, 왜? 이렇게 말귀를 못알아 듣습니까? (로마서 7장) 2 계명을 2014.09.26 678
8795 이쯤되면 미치자는 거지요? 2 file 진실 2014.09.26 574
8794 김부선 남편 이미소 아버지의 죄와 이정길의 피해 1 이여성 2014.09.26 1655
8793 '난방비·폭행 논란' 김부선 기자회견 이여성 2014.09.26 650
8792 엿장수 횡포의 종착역 3 fallbaram 2014.09.26 543
8791 서울여대 공모작 대상 수상작 4 file ~♡ 2014.09.26 640
8790 바로 아래 안식교를 비판하신 분, 천주교는 어떤 종교인가? 1 왈수 2014.09.26 616
8789 [평화의 연찬 제133회 : 2014년 9월 27일(토)] “예수의 생명존중사상으로 우리의 일상 바라보기” 김영미 집사(신촌영어학원교회). 서울조선족교회/ 2014-09-26, 오후 4:00-6:00 9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9.25 1070
8788 로마서7장/계명을 님 2 김균 2014.09.25 621
8787 배꼽 빠지는 줄 알았네요 1 박 진묵 2014.09.25 695
8786 하나님의 율법? - 웃기는 소리 6 범재신론 2014.09.25 70702
8785 사랑이 어떻게 너에게로 왔는가... 릴케 1 예쁜시 2014.09.25 752
8784 [이대근의 단언컨대]“朴 대통령, 거짓말로 시작해 거짓말로 끝” 이사도라 2014.09.25 431
8783 나는 바보 천치이다 박 진묵 2014.09.25 538
8782 하나님께서 받아 주지 않는 선교사업 4 예언 2014.09.25 482
8781 표현을 제대로 하면 오해 할 일도, 곡해 할 일도 없습니다. 믿음과행함 2014.09.25 486
8780 시사자키 출연 장하성 "자본주의 고치려면 결국 정치 참여가 관건" 이정연 2014.09.25 581
8779 이런 남자에 이런 여자 fallbaram 2014.09.25 507
8778 9월 25일 = 나팔절. 김운혁 2014.09.25 544
8777 시위대 4명 막으려 트럭 2대 왔다갔다···보수단체는 “빨갱이 물러가라” only 2014.09.24 503
8776 '박근혜 7시간' 번역자 "검찰, 집에 와서 한다는 말이..." [인터뷰] <뉴스프로> 전병택 번역기자와 운영위원 이하로씨 only 2014.09.24 573
8775 생애를 쓰라리게 했던 문제의 99%를 해결하는 방법 1 예언 2014.09.24 479
8774 아담의 눈물 - 가죽옷 부흥회 2 박 진묵 2014.09.24 677
8773 누가 뭐라해도 김균 2014.09.24 523
8772 뜨물묵고 취한 사랍들 2 하주민 2014.09.24 607
8771 박근혜의 '모독', 절대군주와 프랑스 대혁명의 교훈 배달원 2014.09.24 509
8770 NYT, 박근혜 UN총회 연설한 날 “국민탄압” 광고 - 박근혜 비판 광고 세번째 “민주주의 파괴 중단하라”…미시USA “NYT 검열 통과” 미시USA 2014.09.24 545
8769 대통령의 눈물 5 김균 2014.09.24 533
8768 노무현 23시간-박근혜 7시간, 너무 다른 '미스터리' <-> [분석] 박연차 100만 달러 의혹 때 상세히 설명... 박근혜는 "대통령 모독" 우공 2014.09.24 532
8767 카카오 야심작 ‘뉴스앱’ 네이버와 맞짱 선언 다운 2014.09.24 480
8766 [인터뷰] '재야 대통령' 장준하 선생의 장남 장호권씨 1 그려 2014.09.24 525
8765 분수를 알게 된 날에 1 fallbaram 2014.09.24 510
8764 주일설교. 2014.09.24 522
8763 제칠일안식일재림교회에도 '김부선'이 필요하다 김부선 2014.09.24 510
8762 세월호 참사 : 해경 생방송 도중 특전사 예비군 폭탄발언 / Ferry SEWOL Shipwreck : UDT Reserve's Sudden Explosure 폭탄발언 2014.09.24 514
8761 석국인선생님에게. 3 공동선 2014.09.24 444
8760 야 xxx아 거짓말하지 마 도로보들 2014.09.24 680
8759 세월호 1등항해사 국정원 (Jtbc 보도) Jtbc.co.kr 2014.09.24 450
8758 구명조끼 입은 304명 17 김균 2014.09.23 860
8757 오래 살다보니 별 짓을 다한다 김균 2014.09.23 609
8756 율법 없이 복음이 없음 1 석국인 2014.09.23 453
8755 은혜를 강조하면 일요일 교인인가 ? 4 박 진묵 2014.09.23 482
8754 대변 색이 너무 붉어서/장백산님 3 김균 2014.09.23 554
8753 유대인들처럼/율법을 님 2 김균 2014.09.23 437
8752 아직도 홍해를 건너지 못하고 있다. 4 박 진묵 2014.09.23 513
» 많은 재림교인들이 거래할 때 속이고 있습니다 예언 2014.09.23 455
8750 마음으로 범죄하는 자들에게는 답이 없음 5 석국인 2014.09.23 506
8749 √♥ Don't Cry For Me Argentina √ Madonna √ Lyrics 1 serendipity 2014.09.23 478
8748 엿장수에게 2 fallbaram 2014.09.23 506
8747 노아홍수와 예수재림 6 김주영 2014.09.23 740
8746 세월호 추모곡 : 안녕 - 김창완 1 창완이 형 2014.09.23 700
8745 맹꽁이의 식단 3 fallbaram 2014.09.23 584
8744 [세월호 참사] 대학생이 만든 추모 뮤비 "그대 어디있소" 애잔한 감동 2014.09.23 534
8743 [세월호 참사] 단원고 학생들의 마지막 15분(전체 영상) 1 아들딸 2014.09.23 595
8742 [리뷰IS] 손석희 앵커의 ‘뉴스룸’, 깊이감있고 신선했다 2 jtbc.co.kr 2014.09.23 479
8741 후지tv..세월호의 진실. 2 후지 2014.09.23 785
8740 모자지간 3 김균 2014.09.22 577
8739 고향의 노래 김균 2014.09.22 636
8738 내 고향 3 김균 2014.09.22 633
8737 표현의 자유 어디까지인가? 무참히 댓글 사냥하는 사람들 6 무심 2014.09.22 512
8736 김균과 접장 김원일의 길 만들기..... 8 2014.09.22 571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