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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23:35

구명조끼 입은 304명

조회 수 860 추천 수 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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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 입은 304명


놀라운 발견

우리 교단이 예전에 전도회 제목으로 내 걸었던 구호다

요즘의 놀라운 발견은

단연 온국민이 수장되는 세월호의 학생들을 티비 중계로 보고 있었는데도

우리 나라 대통령 입에서 나온

구명조끼 입었는데도 구조가 힘듭니까 하는 말이다


7시간의 실종이라고 야단을 치는 이유가 여기 있다

대통령이 어디 있었건 우리가 알바가 아니었다

그는 나라와 혼인했고 국민과 혼인했고

그렇게 살다가 간 아버지 반신반인의 유체이탈어법의 선구자였지만

전국민이 티비로 다 본 내용도 모르고 딴청하는데서 7시간을 찾자는 것 같다


세월호 304명의 가족들은

7시간의 행불이 걱정되어서일까?

영원히 행불된 12명의 넋은 어디서 찾을까?

교통사고라고?

그럴지도 모르지

그런데 정말 구명조끼 입었다던 292명는 왜들 그렇게 돌아왔을까?

잃어버린 12명은 구명조끼라도 얻어 입었을까?

놀라운 발견은 계속된다

  • ?
    흥분제 2014.09.24 00:37

    그리고 보니 그 동안 놓친 것이 있었네요. "구명조끼 입었는데도 구조가 힘듭니까?" 이거 말이 안 되네요. 배에서 못나와 죽은 아이들을 보고, 배 밖에서 둥둥 떠다니는 아이들로 보니, 7시간 반 동안 도대체 어디서 무슨 보고를 받은 걸까요? 과연 청와대 안에는 있었던걸까?

    온 국민이 텔레비전과 인터넷으로 시청하고 있었는데, 박근혜만 못 봤네요. ***와 ***를 하고 있었다면, 아마 단단히 몇 시간짜리 ***나 ** 먹고 하루종일 대통령 업무 제끼려고 했던가보죠.

    7시간 반 동안 혼자서 뭘 하고 있다는 말에 '대통령에 대한 모독이 심하고, 이는 국민에 대한 모독이다"라니 저런 못된 '버르장머리'가 어디 있습니까?

  • ?
    민초 2014.09.24 02:52
    김형이란 사람, 이 사람 국정원 아니가? 대명천지에 무슨 시답지 않은 소린가? 온 국민이 다 그런 줄 알고 있고, 남부끄러워서 그냥 있는거제. 국민은 대통령을 존중하는데, 원참.
  • ?
    김형 2014.09.24 03:01
    민초님.
    (흥분제하고 같은 양반이 아니길 바라며)

    그냥 내키는대로 너 누구지하고 가져다 부치지 마시길...
    박 대통령 맘에 안드는 구석 많이 있는 것 사실입니다..
    그런데 대통령을 떠나서 한 여자에게, 아무리공인이라하지만.
    인격 살인을 하는 것이 옳은 일입니까?
    누구(정씨)하고 그시간에 흥분제 먹고 빠구리했다는 글이 정상입니까?

    내가 잘아는 한 경감에게 저 수준이 올린 글 캡쳐해서 이메일 써놨습니다.
    저 수준, 이 싸이트에 계속 이름을 바꿔가며 글을 올리니까.
    찾기 쉬울 겁니다.

    아무리 언론의 자유가 있다지만 저 수준의 글은 도가 지나쳐도 한참 지나쳤습니다.
  • ?
    어이없음 2014.09.24 03:27
    한여자에게 한여자 한여자 네 ~ 참 한여자로군요
    한여자 생명이 304대1 이로군요
    참 말씀 잘 하시네요
    검찰이 뛰니 김형이 물 만난격이 되었네요
    이곳에 상주하세요 매번 신고하세요
    아주 경찰처럼 말씀하시네요
    저 수준 이 싸이트요
    이름 바꿔가며요
    넘겨집기도 잘하시네요 그리 탁월한 솜씨로 경찰 지원 어떠세요?
    별 시답지 않은 경고 협박성 댓글 다 보고 있네요
  • ?
    김형 2014.09.24 03:45
    • 누구(정씨)하고 그시간에 흥분제 먹고 빠구리했다는." 
    • 당신이 보기에 이런 글이 정상적인 글이라고 봅니까?
    • 그러지요. 비록 한국에 살지는 않지만 개떡같은 글 올라오면 매번 신고하지요.
    • 그런 개떡 같은 글을 보고 어이없어하지 않는 님이 어이없습니다.
  • ?
    댓글자 2014.09.24 04:03
    그녀의 숨겨진 7시간 관심도없어요
    왜 구조 하지 않았냐는거죠
    그녀의 7시간 기사 이미 전세계로 돌대로 돌았어요
    아이들 304명은 안보이고 한여자만 보이시나요?
    그렇다면 더 이상해지잖아요
    한여자로 보이신다니 정말 이상하지 않아요
    무슨 사이 라도 되시나요?
    님은 뭔데 흥분해서 난리칩니까?
    수많은 검찰 경찰이 그 한여자를 보호하는데 님까지 왜 나서서
    반말로...난리치십니까?
    님은 정녕 무슨 사입니까?
  • ?
    김균 2014.09.24 17:18

    님이 오히려 대통령 욕하고 있네요
    우린 그런 언어 안 쓴 지 오래 됐거든요

    누구(정씨)하고 그시간에 흥분제 먹고 빠구리했다는."

    이게 뭐요?
    욕이요?
    아니면 광고요?

  • ?
    답답해서 2014.09.24 03:34
    숨기는 7시간 그거 떳떳하게 밝혔으면 이럴일도 없지요
    왜 숨겨요?
    7시간 최초 원인 제공자가 누군가요?
    왜 싸움의 원인을 제공하냐구요
    이런게 분란 혼란 아닌가요?
    감춰주고 다 덮어주고 싶어도 유분수지 ~~
  • ?
    흥분제 2014.09.24 04:01

    흥분제입니다. 김형의 의견대로 좀 지나친 것 같아 님의 조언^^대로 ***으로 바꿨습니다. 나는 님과 같이 말하는 이는 나라를 사랑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님과 같은 성정을 가진 이는 종교는 종교, 생활은 생활로 보는 이들입니다. 국민이 대통령을 뽑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 막대한 세금을 사용할 권한을 주었으면 판단을 잘 하여 위기의 때에 적재적소에 그 자원을 사용할 수 있도록 판단하고 지시해야 할 것입니다.

    여당 국회의원의 말처럼 대통령도 사생활이 있습니다. 그 말이 오히려 기름을 끼얹었지요! 대통령도 청남대로 휴가 가는데, 인간으로서 누가 누군들 사생활이 없겠습니까. 그런데, 위기의 때는 공인인 대통령은 그래선 안 됩니다. 무슨 급한 일이 있어서 훌훌 털고 대통령의 자리로 돌아와야합니다.

    7시간 반 동안, 대통령이 10시에 보고 받았다고 하니까, 그것도 아주 늦은 시각입니다. 그 동안 뭘 하고 있었냐는 겁니다. 대답을 안 하니까 국민은 궁금한 겁니다. 그러나 대통령은 엉뚱한 소리를 해대고 외국으로 횡~하니 떠났습니다. "내가 7시간 반 동안 뭘 하든 종된 네놈들이 알아서 뭐하냐. 그걸 묻는 것은 하극상이고 날 모독하는 것이고, '궁민'을 모독하는 것이다. " 국민의 종인 대통령이 '국민'을 언급하며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다가 갑자기 나타나서 '박근혜의 종 304명이 죽는 동안 청와대 경내 7시간 반 실종 사건'에 대하여 "나는 세월호의 304명 구조를 위하여 진두지휘하느라 정신이 없었노라"가 아니고, 하도 대답을 안 하니까, 정치인이 국회에서 "**일보와 일본 ***신문"이 지적한 정**와의 치정보도를 사실로 만들어 버렸잖습니까? 누가 국민이 낸 세금으로, 국민이 뽑은 종으로서 위기에 처한 국민을 살려야 할 권한을 위임받은 이가 그 시간에 뭘 하고 있었습니까? 그러고도 월급을 받아요?

    우리의 대통령은 천연덕스럽게도 국회의원들보고 세비 반납하라고 했더군요? 정의당은 *** 의원은 그런 대통령을 보고 "직무를 유기한 대통령이야말로 세비를 반납하라"라고 했다지요?

    이런 상황인데도, 대통령은 "나의 7시간 반을 알려는 자 유죄, 알려고 하는 자 유죄, 그런 넘들은 '궁민'을 모독하는거다"라고 하는 반신반인의 '정치적 수사'로 국민의 수준을 대단히 낮추셨으니, 그것도 국격의 추락이라. 종이 주인의 '수준'을 낮췄으니 '수준 낮은 대통령'을 어이해야할까요?

    미국이라면 박근혜 대통령을 어떻게 할 것 같습니까? 당장 탄핵이지요. 노무현 대통령이 세누리당 의원들에게 세에 눌려서 탄핵발의된 적 있었지요?

    님은 하나님을 믿을 자격이 없는 이율배반적인 분입니다. 종교의 이름을 싸구려로 만들지 마시오. 싸구려 인간들이 판치는 세상에 싸구려 수준에 머물지 말기 바랍니다. 님이 소중히 여기는 대통령보다 내겐 304명이 더 소중합니다.

    재림교회의 신자들 수준도 좀 높여야 예수님 재림하실 날이 더 가깝지 않을까요?

    다시 강조합니다. 김형이 보시기에 박근혜 대통령이 304명이 헐떡이며 물을 먹고 숨이 끊어지는 그 순간에, 우리가 뽑은 대통령, 우리가 낸 세금으로 월급 받는 그 대통령이 무슨 일을 하고 있었을 것 같습니까? 아마도 벽 보고 도 닦고 있지는 않았을걸요?

    그것 말하기가 그렇게 어려운 건가요? 이 경우 말 안 하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겁니다. 이게 상식 아닌가요?


    아마도 당신은 이렇게 이야기할 것입니다. 나는 내 자식이 세월호와 같이 침몰하여 죽었어도, 내 자식이 죽어가는 그 시간에 대통령이 세월호를 구조하기 위해 동분서주 하지 않고 '딴짓'을 하고 있었어도 나는 대통령에 대하여 그 존경심을 영원히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종교인이 아닙니다. 왜? 그런 신은 죽은 신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도 아닙니다. 부모가 무엇인지, '하나님 아버지'의 개념도 모르는 저차원의 무지렁이일 뿐입니다.


    아직도 님은 대통령이 그 시간에 j모라는 이와 bb하고 있었다는 설(?)에만 관심이 있습니까? 


    국민의 종 박근혜는 304명이 죽어가는 순간에, 그들의 숨이 넘어가고, 아비규환 속에 신음 소리 하나 점점 들리지 않는 순간에 뭘 하고 있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님은 그게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아무리 그래도 대통령한테 할 소리가 아니라고요? 대통령이 그날 하루가 저무는 5시 반에 나타나서 "구명 조끼를 입었는데, 왜 못 발견하는겁니까?"라고 하는 '약 먹은 것 같은 소리'를 하는데, 이상하지 않습니까? 제정신으로, 약을 먹지 않고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그런 말, 이상하잖습니까? 배에서 못나와 다 물에 잠겨서 둥둥 뱃속에 떠있는데, "구명 조끼를 입었는데, 왜 못 발견하는겁니까?'라니요.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합니까? 제정신이면 이런 말을 못하지 않겠습니까? 그 시간에 무엇을 하고 7시간 반 만에 나타나서 이게 왜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합니까? 아직 잠에서 덜 깬 걸까요?

     

    김형, 국민의 대통령에 대한 예의에 그렇게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대통령의 국민에 대한 예의도 같이 생각해주시지 않겠습니까? 국민에 대한 도리가 영 아닙니다? 국민이 "대통령님, 우리가 죽어갈 때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하고 있었다고 해서 좀 섭섭합니다. 우리의 생명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닙니까? 도대체 그 시간에 무얼 하셨습니까?"라는 질문에 대답은 안 하고 "묻지마, 다쳐~ 그리고 닥쳐. 묻지마, 따지지도 마. 그냥 쭈그리고 있어."라고 한다면 어느 국민이 '소통하는 좋은 대통령'이라고 하겠습니까?


    한국의 메르켈? 한국의 대처?^^ 소가 지나다가 복창 터지는 소리 아닙니까? 인간으로 도리 하나 못할 사람 같이 보이지 않습니까? 육영수 여사도 박근혜 대통령 같이 몰인정했을까요? 


    님은 일간베스트회원들이 광화문에서 단식 투쟁하는 이들 옆에 가서 피자 100판과 햄버거 사서 맛있게 먹는 것을 비판해 본 적이 있습니까? 아마 아무 생각이 없었을 것입니다. 


    님이 하는 말이나 인식 수준, 그것도 박정희 시대의 유산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그랬지요?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왜 이런 말을 했을까요? 

  • ?
    김형 2014.09.24 04:29

    자기 합리화를 위해 씰데없이 이렇게 긴 글 쓰면 들킵니다.^^

    님이 안식일 교인이라고요?

    7시간 가지고 별 개차반 같은 말을 쏱는 님이 안식일 교인이라고요?

    안식일교인 수준 무지하게 높습니다. 

    그렇게 수준 높은 분이


    "정씨하고 흥분제 먹고 빠구리했다"


    이게 수준높은 안식일교인의 글입니까?

    내가 아는 안식일 교인 아닌 형님보다 수준은 개차반인데요.

    님이 그동안 올린 수 많은 글들....

    그냥 수준 높은 안식일교인의 마음으로 읽어보십시오.

    어떤 수준인지...


    다른 글에대하여 뭐라고 합디까?

    그려도 수준이 있지 그게 뭡니까?????


    하여튼 님이 원하는대로 캡쳐해서 보냈습니다.

    답장도 왔습니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건투를빕니다.

  • ?
    흥분제 2014.09.24 04:46
    이 글을 읽어보시지 않은 것 같은데, 다시 한 번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핵심은 이겁니다. 별을 보라하니까 손가락만 보면 쓰겠습니까? 수준이요? 속 뜯어보면 다 거기서 거깁니다. 님이 쓴 글을 혹 내가 뭘 놓친게 있을까 하고 다시 읽어보니 메시지는 간결한데, 좀 유치합니다. 난 안식일교인이 아닙니다. 하나님 교인입니다.^^
  • ?
    김형 2014.09.24 04:56
    "별" 같은 소리 하지 마십시요.,
    끄떡하면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못한다"는 말 이런데 꿔다 쓰는 것 아닙니다.
    네, 제글 참으로 유치했습니다.
    그러나 님의 글은 더 유치찬란합니다.
    애들 목숨가지고 글 장난하지 마십시오.

    님이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 교인이 아닌 것을 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진심입니다.
  • ?
    흥분제 2014.09.24 05:21

    비유가 잘 된 것은 아니나 예수님이 "이 독사의 새끼들아"라고 했을 때, 바리새인들이 이랬습니다. "저 개/새끼가 욕하네~"라고요. 욕이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바로 위에 올리신 글이 바로 김형의 본 모습이군요.

    내 글이 유치하다고요? 어린아이 수준에 머물면 사리나 관련된 많은 요소들의 관계를 따지지 않고 무조건 편을 듭니다. 그게 어린아이의 특징입니다.

    아이들 목숨 가지고 장난한다고요? 저는 오히려 김형이 한 말씀을 그대로 돌려주고 싶군요. 김형이야말로 애들 목숨 가지고 장난하는 이들을 ' 한 여자' 운운하며 무조건 편드는 겁니다. 어른들이 하는 말 그대로 따라할 필요는 없습니다. 김형 만의 의견을 가지세요. 김형이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 교인이라면 참 우울합니다. 김형 같은 사람은 쎄고 쎘습니다. 좀 다른 인종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
    김균 2014.09.24 09:13
    내가 보기에 김형이라는 분은
    "정씨하고 흥분제 먹고 빠구리했다."는 말을
    일부러 퍼뜨리려고
    자꾸 물고 늘어지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 ㅡsns ㅡ에 가면 이런 표현 참 많습니다
    그냥 넘기지 여기처럼 떠들지 않습니다
  • ?
    형님 2014.09.24 16:01
    김형이 의기등등 살기등등해서 올린 처음 글 하나를 지웠네. 그 글이 없어지니 뭐가 빠진 것 같네. 확실히 부끄러움을 아는 분이라 희망은 있지싶어요
  • ?
    다시보니 2014.09.24 16:15
    그러네요.
    제발 그러길 바래 봅니다.
  • ?
    김원일 2014.09.24 18:55
    제가 지웠습니다.
    이런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설명을 남겨야겠네요.
    전에 한 동안 그렇게 하기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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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3 유대인들처럼/율법을 님 2 김균 2014.09.23 437
8752 아직도 홍해를 건너지 못하고 있다. 4 박 진묵 2014.09.23 513
8751 많은 재림교인들이 거래할 때 속이고 있습니다 예언 2014.09.23 455
8750 마음으로 범죄하는 자들에게는 답이 없음 5 석국인 2014.09.23 506
8749 √♥ Don't Cry For Me Argentina √ Madonna √ Lyrics 1 serendipity 2014.09.23 478
8748 엿장수에게 2 fallbaram 2014.09.23 506
8747 노아홍수와 예수재림 6 김주영 2014.09.23 740
8746 세월호 추모곡 : 안녕 - 김창완 1 창완이 형 2014.09.23 700
8745 맹꽁이의 식단 3 fallbaram 2014.09.23 584
8744 [세월호 참사] 대학생이 만든 추모 뮤비 "그대 어디있소" 애잔한 감동 2014.09.23 534
8743 [세월호 참사] 단원고 학생들의 마지막 15분(전체 영상) 1 아들딸 2014.09.23 595
8742 [리뷰IS] 손석희 앵커의 ‘뉴스룸’, 깊이감있고 신선했다 2 jtbc.co.kr 2014.09.23 479
8741 후지tv..세월호의 진실. 2 후지 2014.09.23 785
8740 모자지간 3 김균 2014.09.22 577
8739 고향의 노래 김균 2014.09.22 636
8738 내 고향 3 김균 2014.09.22 633
8737 표현의 자유 어디까지인가? 무참히 댓글 사냥하는 사람들 6 무심 2014.09.22 512
8736 김균과 접장 김원일의 길 만들기..... 8 2014.09.22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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