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받아 주지 않는 선교사업

by 예언 posted Sep 25, 2014 Likes 0 Replie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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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4, 351>

 

그대가 말로는 진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대가 행함으로 그대의 믿음을 보여야 할 때는

큰 부족함이 있었다.

 

그대는 우리의 신앙을 바르게 대표하지 않았다.

 

그대는 이득에 대한 사랑을 나타냄으로써

하나님의 사업을 손상시켰으며,

 

매매언쟁에 관한 애착은 그대에게 좋지 않았으며,

그대와 접촉하는 사람들의 영적인 건강에도 좋은 것이 아니었다.

 

 

그대는 거래에 있어서 각박한 사람이며, 종종 도가 지나치다.

 

그대는 다른 사람의 이익보다는 그대 자신의 유익을 구하면서,

제일 좋은 흥정을 얻어 낼 때를 포착하는 특이한 솜씨를 가지고 있다.

 

만일 한 사람이 스스로 속고

그대는 이로 인해 이익을 얻게 될 것 같으면,

그대는 그에게 손해를 당하도록 내버려둔다.

 

이것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는 황금률을 따르는 것이 아니다.

 

 

그대는 선교사업에 참여하면서 

동시에 매매하는 일에 교활한 성향을 나타냈다.

이것은 비참한 결합을 이룬다.

 

그대는 이것이 아니면 저것이 되어야 한다. 

 

“만일 여호와가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지니라.”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하나님께서는

그대가 자신을 이롭게 하는 일에 교활하는 한,

선교사업과 그 길에서 그대의 일을 받아 주지 않으실 것이다.

 

그대는 경건이익의 재료로 생각할 위험이 있다.

 

유혹자는 그대의 영성을 죽일 교활한 정신에 빠지도록

그대를 현혹하고 매혹하는 유혹들을 그대 앞에 제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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