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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의 팬이신 모양입니다. 그러나 그 교황은.....

앞서도 말한 대로, 평화의 사도라고 하는 교황이 적그리스도라는 성경 해석을 공부하고 나서,

나의 성경에 대한 믿음은 더 굳어졌습니다. 아래에 천주교에 대한 글을 잘 읽으시고,  성경 예

언에 대해서 많이 공부해보셔서, 안식교의 실체에 대해서 더 제대로 알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아래 자료는 고 신계훈 교수의 다니엘 연구에 관한 성경공부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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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말하는 입을 가진 나라  (다니엘 7:8,20)


작은 뿔인 교황 로마는 사람의 눈 외에도,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다고 했다.(7:8, 20).
그런데 이러한 상징은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는 일에(7:25) 관련되어
있음을 분명히 했다. 로마 교황에게 돌려지는 칭호는, 지도자에게 돌리는 존칭 이상으로
하나님께만 합당한 표현이 참람되게 사용되었음을 쉽사리 알게 된다. 다음은 역대의 교황
들에게 돌려지거나 자칭한 그러한 유의 표현들이다.


[교황은 그토록 큰 위엄과 높음 때문에, 그는 단순히 한 사람의 인간이 아니라, 말하자면,
하나님이요, 하나님의 대리자이다(the vicar).]
[교황은 그토록 큰 권위나 능력에 속하였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의 율법을 수정하거나, 설
명하거나, 해석할 수 있다……]
[당신은 지상에 있는 또 하나의 하나님이시다.](1512년 라테란 종교회의)
[교황만이 가장 거룩하다고 불릴 수 있으며…… 거룩한 군주, 지고한 황제, 그리고 왕중왕
(King of Kings)이라고 불릴 수 있다. 교황은 그토록 큰 위엄과 능력에 속했기 때문에,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 동일한 심판을 구성할 수 있다. 그래서 교황이 행한 바는 무엇이
든지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발해진 것처럼 여김을 받는다.]
[우리(주: 교황들 or 천주교)는 이 땅 위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교회에 대한 그리스도의 지상권을 뜻한 것으로 성경에서 그에게 돌려진 모든 명칭들은,
교황에게도 마찬가지로 돌려진다.]
이러한 존칭들이야말로 다니엘의 예언대로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는]구체적 표
현이다.


이러한 적 그리스도적인 선언에 대해, 사도바울과 요한은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예언한 바 있다.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살후 2:4)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계 13:5, 6).


성도를 핍박할 세력(7:25)


이 작은 뿔이 하게 될 일 가운데 하나가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라고
예언되었을 뿐만 아니라 (7:25), "이 뿔(교황로마)이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 이기었"다고
해석되었다(7:21, 계 13:7). 과연 교황권은 하나님을 대신하여 이단(異端)을 징치한다는
명분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 , 특히 성도들을 고문하거나 죽였는가. 다음의 몇 인용문들
을 로마 카톨릭교회의 문헌에서 발췌된, 공언하고 있는 박해의 정당성이다.


[만약 교회의 어느 신자가 불신실하게 된다던가, 이단에 빠져들던가, 혹은 어떤 다른 중
대한 범죄를 저질렀을 경우, 이러한 교인은 그가 의존돼 있는 교회의 권위에 의하여 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교회는 신자들을 견책할 수 있는 권한 뿐만 아니라 교회가 타당하다고
생각하면, 외적인 형벌로써 고통을 줄 수 있고 세속적인 권력에 의뢰할 수도 있다.]
[화폐 위조범이나 다른 범죄자들이 세속적인 당국자들에 의해서도 즉시로 합당하게 사형에
넘겨지거든, 하물며 이단으로 정죄된 자들이야말로 즉시 파문(破門)할 뿐더러, 분명히 사
형에 처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면 로마 카톨릭교회에서 말하는 이단자는 누구인가.
["이단자(heretic)란 누구인가?"
"이단자란 카톨릭교회가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것으로 가르치는 특정한 진리를 분명히 알면
서도, 이를 고집스레 반대하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믿을 것과 안 믿을 것을 택할 수 있다
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그리스도교 신앙을 공언하는 영세 받은 신자이다. "]


이렇게 독선적으로 규정된 이단의 개념에 따라, 이단자로 정죄되면 행정을 맡은 시장이나

당국자들은 닷새 이내에 그를 나무에 달아 불태워 죽여야 햐며, 만약 당국자가 이를 지시

대로 이행하지 않으면 그도 파문에 처해지고 이단자로 취급된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이러한 제도 아래서 얼마나 많은 억울한 이단들, 특히 성도들이 고통과 죽임을 당했는가.


[스페인에서만도 종교재판에 의하여 고난당한 사람들은, 산 채로 화형 당한 사람이 31912
명으로 헤아려졌고, 소위 복종하도록 강요된 참회자가 291450명으로 계산되었다. . .
알비젠스인(Albigenses)들의 대학살에서는 백만명이 죽임을 당했다. 교황 인노센트 3세가
1208년 알비젠스와 왈덴스인 박멸을 위해 일으킨 십자군 당시.제수이트(Jesuits)제도가
처음 확립된지 30년 동안에, 900,000명의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 살해당하였다. 예수회가
설립된 1540년부터 1580년까지의 기간. 네덜란드에서는 알바 공(公·카톨릭신자)의 지시에
따라 36, 000명이 보통 집행자들에 의해 신속히 사형에 처해졌다는데, 알바 공은 이러한
행위를 자랑했다. 찰스 5세의 치하에서는 50, 000명의 프랑드르인들(Flanders) 지금의
벨기에의 서부, 네델란드 남서부, 프랑스 북부를 포함한 중세기 국가.과 독일 사람들이
교수형과 화형과 산 채로 매장당했다]


세계 역사에서 가장 잔인한 살상 행위로 꼽히는 1572년 8월 24일 의 바돌로매(Bartholomew)
제일(祭日)의 대학살이 바로 로마 카톨릭교회에 의하여 저질러졌음을 세상이 알고 있다. 독
실한 카톨릭 신자로, 프랑스의 어린 왕 찰스 9세의 섭정 태후였던 캐더린(Catherine)은 강력
해져 가는 개신교도들인 위그노파를 제거하기 위해, 위계(僞計)를 써서 그들을 한 데 모아
놓고, 졸지에 살상을 감행하여 남녀노유 신분 여하를 막론하고 위그노면 모두 죽여, 파리
시내에서만도 일주일 이내에 8, 000여명을 죽였고 두 달 동안 전국으로 확대한 살륙을 통해
8만명 이상을 죽였음은 가공스러운 역사로 기록돼 있다. 더욱 놀라운 일은 이러한 살육의

소식을 들은 교황청과 스페인 황실에서는 도덕적인 극악성에 대해서는 아랑곳하지 않고,
이를 열광적으로 대환영했고, 로마에서는 이를 축하하는 기념 메달이 발행되었다.


[교황권의 한 낮은 세계의 한 밤중이었다.]
[일찍이 인간 가운데 존재했던 어느 다른 제도보다도, 로마교회는 더 많은 무죄한 피를 흘리
게 했다는 사실이 역사에 대해 완전한 지식을 가진 개신교도에게는 의문의 여지가 없을 것이
다. 참으로 로마 교회의 허다한 핍박에 관한 기념물들이 지금은 너무나 없기 때문에, 그들에
의한 엄청난 희생자들에 대한 완전한 개념을 갖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그리고 어떠한
상상력을 가지고서라도 희생자들의 고통을 적절히 인식할 수가 없음이 분명해졌다.]

[로마 교황은 저희 신앙 때문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로마교회의 우상 숭배에 편들지 아니
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써 성서를 높이 쳐들며, 저희 생명의 죽음도 불사하고 죄를 대항하여
피로써 항거한 5천만의 남녀들을 살해한 것으로 추산된다.]


로마 교회는 이러한 대대적인 핍박의 수단으로 1179년에 라테란 종교회의에서 최초로 그들이
이단이라고 생각하는 그리스도인들을 무력으로 박멸하기 위해 십자군(十字軍)을 투입하기
시작했고, 이러한 십자군이 짓밟은 지역의 뒤처리를 위해 1229년 툴루스 종교회의의 결정에
따라 악명(惡名) 높은 종교 재판소(the Inquisition)를 개설한 것이다.
주로 도미니칸 신부(修道僧)들에 의해 운영된 이 종교재판소는 비밀리에 기소되고 집행되는
무서운 살인 및 고문 기구로, 처음에는 왈덴스인들과 알비젠스인들을 색출하여 박멸(撲滅)하기
위한 것이었는데, 종교개혁이 일어나자 1542년부터 다시 예수회(Jesuits) 신부들에 의해 운영
되어 개신교 박멸에 무서운 힘을 드러냈다.


알프스여 증언하라
알프스 계곡들을 살펴 보라!
그리고 그 계곡들의 전설을 읽지 말고 그들의 역사를 읽으라.
지금은 달빛에 비쳐 은 빛으로 눈부신 백설(白雪)의 계곡,
그 아름다운 색조 위에 뿌려졌던 죄 없는 어린 아기들의 검붉은 핏방울들.
자유를 울부짖으며 계곡을 뛰어넘는 폭포들,
그것들은 지금 로마교회의 칼날에 스러져 간 젊은이들의 한 많은 시체를 넘어 포효(咆哮)하느니......,
물 길도 영롱하게 계곡을 내리달리는 강들이여,
그것들은 바디칸이 죽인 순교자들의 재를 실어 나르며,
그 시체 더미 위를 소리치며 흐르거라.
바위 틈과 계곡을 편답(遍踏)하라.
그것들이 위대한 영웅들의 행적을 증언하리라. (......)
로마 교회가 여러 세기 동안 겨루어 왔던 진리의 요람,
그 장엄한 골짜기들,
너, 알프스야,
심판의 날에 목소리를 높이거라.
산들아, 삼림아, 거기 있는 나무들아,
영원한 언덕들아,
잠잠치 말고,
저주받은 도시의 피흘린 죄악을 심판날 하나님께 증언하거라.


1400년 알프스 프라겔라(Pragela) 골짜기에 은신했던 왈덴스인들이 로마 교회가 보낸 토벌군

의해 기습을 받아 짓밟히고 살해당한 뒤, 피하여 도망친 사람들은 엄동설한에 심산유곡에

수도 없이 얼어죽었다.
1488년 교황 인노센트 8세의 왈덴스인 박멸령에 따라, 프랑스 군대들이 알프스의 로이스(Loyse)
골짜기에 덮치자, 왈덴스인들은 굴과 동굴로 피신했으나, 입구에 불을 놓아 3, 000여명이 질식

죽기도 했다.
이 모든 죄악은 알프스에 의하여 심판날에 증언될 것이다. 로마 교회의 이러한 핍박의 정신은
사라지지 않았다. 1949년 로마에 있는 예수회의 기관지(La Civilita Cattolica)는 진술을 통해,
로마 교회는 그들이 소수일 때는 종교적 자유를 옹호하지만, 그들이 압도적인 다수가 될 때에
는 종교적 차별을 실천한다고 역설(力說)했다. 전해져 오는 역사의 증언대로, "로마 교회는
자신들이 불리한 입장에서는 양처럼 온순하고, 동등한 처지에서는 여우처럼 교활하지만, 번성
하게 되면 이리처럼 사나워진다"는 교훈이 새삼스러워진다.
이리처럼 사나워진 로마 교회가 다시 출현하고 있다(계 13:15, 16--아래 댓글에).
(역사는 반복될 것이다.)

  • ?
    왈수 2014.09.26 10:59

    요한계시록 13장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 교황 비오 6세가 나폴레옹 군대에 의해
    프랑스 땅으로 끌려가 이듬해에 죽음(1799년). 당시 유럽 사람들은 교황권이 재활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 뭇솔리니가 천주교 신자들의 환심을 얻으려고 바티칸
    영토를 치외법권으로 인준해 줌(1929년 라테란 조약)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 오늘날 로마 교황처럼 세상 사람들의 인기를 얻는
    종교적 지도자가 없다. 그에게 붙여지는 칭호는 "평화의 사도"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자" 등이
    다. 그러나 이는 사단의 미혹에 놀아난 세상 사람들의 최면일 뿐이다. 성경 예언은 오히려 로마
    교황이 멸망의 아들이라고 규정한다.

    예언서 속의 짐승이라는 적그리스도에 교황을 갖다붙이면 모든 성구들이 정확하게 들어맞는다.
    다니엘과 요한계시록의 예언에서 상징에 사용된 짐승은 천주교회와 교황을 가리킨다. 짐승은 나
    라인데, 천주교회도 종교국가이니, 여러 짐승들 중에 하나일 개연성과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것
    이다. 그런데 과연, 그 짐승은 역사적으로 천주교회요, 천주교회가 아니면 적용될 나라가 이 세상
    에 전혀 없다.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단 12:10) 천주교인들에게 이러한 성경 해석을 들이
    밀면 역정을 내는데, 이러한 성경해석이 맞지 않기를 바란다면, 바티칸은 국가의 성격을 버려야
    하며, 아예 그 나라는 없어져야 한다.

    [참고1] 16세기에 종교개혁과 함께 교황세력은 유럽에서 크게 약화되었다. 그러나 어떤 국가들은
    종교개혁을 거부하고 교황의 정치적 영향력을 유지시켰다. 프랑스가 그러하였다. 프랑스 대혁명의
    원인 가운데 하나는 교회 세력, 즉 교황권에 대한 누적된 반대였다.

    [참고2] 미국 건국 초창기에 바티칸에 대한 미국인들의 증오는 대단하였다. 그러나 오늘날은 다르
    다. 변화는 명백하게 일어나고 있다. 미국은 교황청과 외교 관계를 수립하였다. 교황은 세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도덕의 대변자가 되었고, 비그리스도인들까지도 교황의 발표를 신임하고 존중한다.

    "오늘날 로마교는 그의 무서운 잔학성의 기록을 변명으로 덮어버리고 아무 일도 없는 듯이 세상을 대
    한다. 지나간 시대의 교황권의 원칙은 오늘날에도 존재한다. 가장 암흑한 시대에 고안된 교리들은 오
    늘날에도 여전히 실천되고 있다. 그러므로 아무도 여기에 속아서는 안된다."(각 시대의 대쟁투, p.571)

    "오늘날 개신교도들이 존경하고자 하는 법왕교는 종교 개혁 당시에 세상을 지배하였고 그 당시 하나
    님께 속한 사람들이 그의 죄를 폭로하기 위하여 그들의 생명을 걸고 항쟁한 그 동일한 로마교이다."(
    각 시대의 대쟁투, p.571)

    "일찍이 개신교도들은 매우 고귀한 값을 지불하고 얻은 양심의 자유를 높이 평가한 때가 있었다. 그들
    은 자녀들에게 법왕교를 거부하도록 가르쳤고 로마교와 조화를 이루고자 노력하는 것은 하나님께 불
    충성한 일이 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오늘날에 표현되고 있는 의견은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가?"(
    각 시대의 대쟁투, p.563)


    "하나님의 말씀은 절박한 위험을 경고해 왔다. 만일 여기에 유의하지 아니할 것 같으면 개신교계는 마침내 로마교의 진상을 알게 될지라도 그때에는 이미 너무 늦어서 그 올무를 벗어날 수 없게 될 것이다. 그 교회는 조용히 세력을 키우고 있다. 그의 교리는 입법 기관과 교회들과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그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그 교회는 오늘날 높고 거대한 건축물들을 세우고 있는데 그 건축물들의 은밀한 장소에서 그의 이전의 핍박이 반복될 것이다."(각 시대의 대쟁투, p.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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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4 [세월호 참사] 대학생이 만든 추모 뮤비 "그대 어디있소" 애잔한 감동 2014.09.23 534
8743 [세월호 참사] 단원고 학생들의 마지막 15분(전체 영상) 1 아들딸 2014.09.23 595
8742 [리뷰IS] 손석희 앵커의 ‘뉴스룸’, 깊이감있고 신선했다 2 jtbc.co.kr 2014.09.23 479
8741 후지tv..세월호의 진실. 2 후지 2014.09.23 785
8740 모자지간 3 김균 2014.09.22 577
8739 고향의 노래 김균 2014.09.22 636
8738 내 고향 3 김균 2014.09.22 633
8737 표현의 자유 어디까지인가? 무참히 댓글 사냥하는 사람들 6 무심 2014.09.22 512
8736 김균과 접장 김원일의 길 만들기..... 8 2014.09.22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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