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원하지 않으시는 돈

by 예언 posted Sep 26, 2014 Likes 0 Replies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교회증언 4, 353>

 

디모데는 

바울이 죽기 전에 남긴 당부를

기록했다.

 

그 중에서 한 작은 부분을

여기 인용해 본다.

 

 

부하려 하는 자들

시험올무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어떤 사람이 탐욕스러우면서도

하나님의 사업을 한다고 말하면서

자신을 변명할 수 있다.

 

그러나 그는 상을 하나도 얻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속여서나 여하한 형태의 부정직에 의해서 얻어진 돈은

원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Articles

7 8 9 10 11 12 13 14 1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