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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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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형제님의 글입니다.

 

그 죽음의 조서가 내려진 날은 바로 니산월 13일이었으며 금요일이었습니다. 모르드개가 대성통곡한 날이 금요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에스더는 금식을 결심하고 토요일부터 금식에 들어갔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금식하였습니다. 그리고 금식을 마치고 나니 화요일이 된것입니다. 

그래서 에스더서는 5장 1절에서 '제 3일에' 라고 기록하는 것입니다. "It was third day"


형제님은 예수님의 제 삼일 부활에 관한 성경의 기록을

형제님의 주장에 맞추기 위해 성경을 인위적인 해석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만약 니산월 13일이 금요일이면

에스더가 왕에게 나아간 제 삼일이 화요일이 될 수 있나요?

 

힐렐의 달력체계로 본다면

1월부터 7월까지는 월별 날짜 변동이 없으므로

니산월 13일이 금요일이었으면

에스더가 왕에게 나아간 제 삼일은 화요일이 될 수 없습니다.

 

형제님께서 착오하셨거나

주관적인 해석을 하신 것입니다.

  • ?
    김운혁 2014.09.27 10:56

    무슨 말씀 이신지요? 제3일은 셋째날이란 의미로 화요일에 대한 성경적 표현 입니다.

     

    니산월 17일 =화요일

  • ?
    pnm 2014.09.27 11:32
    김운혁 형제님

    에스더의 금식 제 삼일이 형제님의 생각과 맞지 않아 보일지라도
    제 삼일이라는 표현이 화요일을 지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화요일을 표현하려면 주일 중 제 삼일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힐렐의 달력 체계에서 초막절이 제칠일 안식일이면
    다음 무교절은 제칠일 안식일이 될 수 없습니다.

    같은 윈리입니다.
    힐렐의 달력 체계에서 니산월 13일이 금요일이면
    에스더의 금식 제 삼일은 화요일이 될 수 없습니다.

    에스더 5:1에서 금식 제 삼일에 에스더가 왕에게 나갑니다.
    같은 날 왕과 하만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었습니다.(에 5:4 오늘 내가 왕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었사오니)

    다음날 잔치를 다시 열기로 합니다.(에 5:8 잔치에 또 나아오소서 내일은 왕의 말씀대로 하리이다)
    다음날 하만이 모르드개를 달기로 준비한 나무에 자신이 달립니다.

    당일에 왕이 하만의 집을 에스더에게 줍니다.(에 8:1)
    그 때가 시완월 곧 삼월 이십삼일입니다.(에 8:9)

    에스더가 잔치를 베푼 둘째 날이 시완월 23일이면
    잔치를 베푼 첫날인 금식 제 삼일은 시완월 22일 입니다.

    그러면 힐렐의 달력에서 니산월 13일이 금요일인 해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힐렐의 달력 1~7월까지는 날짜 체계에 변동이 없으므로
    니산월이 13일 금요일 금요일이면
    시완월 22일은 수요일입니다.

    2008년 달력을 보시기 바랍니다.
    힐렐의 달력 2008년 니산월은 금요일
    시완월 22일은 수요일입니다.

    제 삼일이 성경적으로 화요일이라고 생각하신 것은
    형제님의 착오이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 ?
    김운혁 2014.09.28 01:05

    에스더 8장 1절과 에스더 8장 9절 사이에는 시간상 간격이 있는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창조 사건에 대해서 말씀 하실때 "주일중" 이란 표현을 사용 하지 않으셨습니다.

    다음의 질문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1. 에스더 4장 16절을 천천히 읽어 보세요.

    2. "3일밤낮" 이란 표현과 "삼일"이란 표현 둘중에 어느것이 더 명확한 의미를 갖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3.성경상 문자 그대로 만3일을 표현하고자 했을때는 어떤 표현을 사용해야 하는지 설명해 주세요.

     

    그리고 Pnm님은 제가 지금까지 대화 하면서 느끼는 것인데요. 주장의 일관성이 없으십니다.

     

    본인 스스로가 힐렐의 달력을 믿을 수 없다고 지금까지 주장해 오셨으면서 어떻게 제 주장이 틀린것을 증명하시는데는 힐렐의 달력을 사용 하시는지요?  그러면 본인이 먼저 힐렐의 달력이 믿을만 하다고 인정을 하신 후에 이런 글을 쓰셔야지요.

     

    논쟁 자체를 위한 논쟁을 하고 계심이 여기서 또 한번 드러나는 군요.

     

    힐렐의 달력이 틀렸으므로 니산월 13일이 금요일이라고 해도 에스더가 왕에게 나아간 날은 화요일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인가요?

     

    아니면 힐렐의 달력이 정확 하므로 니산월 13일이 금요일이라면 에스더가 왕에게 나아간 날은 화요일이 될 수 없다는 주장이신가요?

     

    지금까지 힐렐의 달력 믿을 수 없다고 주장해 오셨으면서.....요점이 뭔지 모르겠군요.

     

    본인도 뭘 주장하고 계시는지 모르시는것 같네요. 진리보다는 대화에서 우위를 점하고 싶으신건가요?

     

    아니면 기존 교리를 보호하고 싶으신건가요?  pnm 님의 마음에 작용하는 기본 동기가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의구심이 드는것은 부인할 길이 없군요.

     

    원만하고 건전하며 상식적인 수준에서 글을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
    pnm 2014.09.28 10:30
    김운혁 형제님께

    같은 말씀을 가지고 한 번은 시간상 간격이 있다고 하시고
    한 번은 시간상 간격이 없다고 하시는군요.

    스 7:9의 에스라 출발 정월 초하루를
    단 9:25에 영이 날때에 맞추기 위해 시간상 간격이 없다는 증거로
    에 8:14를 인용하셨지요

    에 8:14 왕의 명이 심히 급하매 역졸이 왕의 일에 쓰는 준마를 타고 빨리 나가고 그 조서가 ...

    1절과 9절은 같은 날입니다.
    1절과 9절 사이에 시간상 간격이 있다는 것은
    형제님의 오류를 만회하기 위한 시도로 보입니다.

    에 8장에서 에스더의 요구는 내 민족, 친척이 멸망함을 당하게 된 상황에서 구원을 요구합니다.

    형제님의 주장대로라면
    에스더가 왕에게 민족을 구원해달라고 요청한 날이 1월 18일입니다.
    왕이 서기관을 소집하여 조서를 내린 날이 3월 23일입니다.

    에 5:6에서 왕은 에스더에게 나라의 절반이라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리했던 왕이 두 달이 훨신 넘어서야 조서를 내리고

    14절에서 갑자기 급해졌습니다.
    왕의 명이 심히 급하매 ...

    1절의 당일과 9절의 그 때는 시완월 23일입니다.
    에스더가 왕에게 나아간 날은
    힐렐의 달력을 기준으로 한다면 3월 22일로서 수요일입니다.

    제 삼일은 화요일이라는 논리는
    30년 유월절이 수요일이라는 형제님의 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한 시도로 보입니다.
  • ?
    김운혁 2014.09.28 10:38
    에스더 4장 16절에서 시녀와 더불어 3일밤낮 금식한 후에 왕에게 나아간다고 말했는데

    "금식3일째" 라는 성경에도 없는 단어를 덧붙여서 그 약속을 어기고 금식 도중에 왕에게 나아갔다고 생각 하시는군요. 더이상 님에게 제시해 줄 성경 구절이 현재로서 없습니다.

    욕심에 이끌려 미혹되지 않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 ?
    pnm 2014.09.28 11:27
    제 삼일이 화요일이라는 것도
    성경의 지지를 받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 ?
    김운혁 2014.09.28 12:12

    [제 삼일이 화요일이라는 것도
    성경의 지지를 받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 ==>Pnm 님 의 주장.

    pnm 님의 주장은 결국 제칠일이  토요일이라는 것도 성경의 지지를 받지 못할것 같다는 주장이십니다.

     

    제3일이 화요일이 아닌것 같다 = 제 4일이 수요일이 아닌것 같다= 제 5일이 목요일이 아닌것 같다= 제 6일이 금요일이 아닌것 같다= 제 7일이 토요일이 아닌것 같다.

    pnm 님 본인이 안식일 교인인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본인이 주장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그 실체를 파악하고 말씀 하시는 것인가요?

    고등비평학자적 시각을 갖고 계시면 진리를 받아 들이기 어렵게 됩니다.

  • ?
    pnm 2014.09.29 09:52
    김운혁 형제님

    제 주관은 매우 일관됩니다.
    힐렐의 달력은 성경이나 성경과 일치하는 역사적인 자료로
    증명되지 않는 한 전혀 믿을 수 없습니다.
    믿을 수 없는 정도가 아니라 성경과 완벽하게 어긋나지요.

    에스더 1월 13일이 금요일이라 하셨지요?
    그리고 에스더가 왕에게 나아간 제 삼일은 화요일

    제가 보기에는 1월 13일이 금요일이라는 주장은
    제 삼일을 1월 17일 화요일로 간주하고
    계산해서 1월 13일이 금요일이라 주장하신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것은 넌센스입니다.
    받아들여야할 진리가 어디에 있지요?

    제가 힐렐의 달력을 제시한 것은
    형제님의 논리 자체에 모순이 있음을 지적한 것 밖에 없습니다.

    형제님은 제 삼일을 1월 17일로 생각하신 것이고
    저는 그것이 잘못되었고
    성경에는 3월 22일이라는 것을 보여드린것 밖에는 없습니다.

    이제 금요일을 3월 18일로 바꾸어 보시겠습니까?
    19, 20, 21 금식하고 제삼일 화요일인 22일에 왕에게 나아갔다고

    1월 13일이 금요일이라
    어떻게 증명하시겠습니까?

    형제님의 주관인 생각이지 않습니까?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진리는
    형제님의 인위적인 해석과 주관적인 생각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아래에 노아의 150일에 대한 제 글에는 아직 답변이 없으시네요
    뭔가 의견을 주실만도 한데 말입니다.
  • ?
    김운혁 2014.09.29 10:49
    hebrewcalendar.net 가서 기원전 473년도 니산월 13일이 언제인지 살펴 보세요.

    그리고 여기 제가 제시한 달력이 힐렐의 달력인지 증명 하세요.

    힐렐의 달력이라고 증명하기 어려우시면 최소한 이 달력이 에스더가 살던 당시의 달력과 다르다는 것을 증명 하세요.

    그리고 이 달력이 에스더가 실제로 살던 당시에 사용하던 달력과 니산월 13일이 서로 다른 요일이란 사실을 증명하시기를 바랍니다.

    위에 세가지를 증명 하시면 제가 믿는 바를 다시 생각해 보겠습니다.
  • ?
    김운혁 2014.09.27 11:13
    에스더는 "3일밤낮"금식하기로 결심을 합니다.

    그런데 금식하다가 너무 배가 고픈 나머지 이틀만 금식하고 금식3일째에 왕에게 담대한 마음으로 나아가 왕과 하만을 초대하여 함께 잔치를 베풀었다라는 해석이 성경적이라고 보여지십니까?

    에스더는 "죽으면 죽으리라"는 정신으로 금식을 시작하였습니다.

    성경을 억지로 풀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마 12:40 에서 예수님은 "3일밤낮"땅속에서 지내리라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3일밤낮 꼬박"이라고 말씀 하셨으면 수요일에 돌아가셨다고 믿으시겠습니까?

    성경상 문자 그대로의 72시간을 표현 하기 위한 성경적 표현은 그럼 무엇인가요? "삼일밤낮 꼬박" 인가요?

    상식적으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 ?
    pnm 2014.09.28 10:33
    예수님의 삼일은 제가 다시 언급하겠습니다.
  • ?
    김운혁 2014.09.28 11:13

    이세상은 악하고 음란한 세대 입니다.

    이 악하고 음란한 세대에게 유일하게 주신 표적이 바로 요나의 표적 입니다.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밤낮 있었던 것처럼 인자도 땅 속에서 3일밤낮을 지내리라"

    이렇게 명백한 말씀을 교회의 지도자들은 억지로 성경을 해석하여 금요일 십자가 설을 만들어 냈습니다.

    금요일 해지는 시간에 무덤에 들어가신 예수님이 어떻게 무덤속에서 3일밤낮 시간을 지내시고 일요일이 시작되는 밤에 부활 하실 수 있나요?

    우리는 악하고 음란한 정신을 버려야 합니다. 진리는 참된 사실을 간절히 알고자 하는 순결한 심령에 금방 이해 될 수 있는 단순하고 명백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 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예언은 우리가 믿는 바에 대한 확신을 더해 주는 "확실성" 을 갖고 있습니다.

    다니엘 9장 70주일 예언을 연구하면 그 확고함을 발견하게 되며

    역시 4복음서를 면밀히 연구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모세 5경을 연구해도 우린 예수님의 십자가의 위대성을 깨닫게 됩니다.

    마가복음 8장 31절, 9장 31절, 10장 34절에는 헬라어 "메타"( Meta)가 사용 되었습니다. "3일후" 란 표현을 억지로 풀지 마세요.

    마태와, 누가는 모두 "제3일" 이란 표현을 사용 하였습니다. 주일중 첫날이 예수님의 눈에는 제3일로 보였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주의 왕이십니다. 우주의 중심이십니다. 4복음서에서 수난 주간에 토요일 안식일에 대한 언급 자체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복음서 저자들은 모두 목요일이었던 큰 안식일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있습니다. 수요일이 여섯째날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날 우주의 왕께서 "다 이루었다" 라고 말씀 하셨기 때문 입니다.

    목요일은 큰 안식일이었습니다. 제 7일 안식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금요일이 첫째날, 토요일이 둘째날, 일요일이 셋째날 즉 "제3일" 이었던 것입니다. 온 우주의 왕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 보시기를 바랍니다.

    큰 안식일은 토요일 안식일을 덥어 씌우는 안식일 입니다.

    창조주께서 죽으셨는데 창조 기념 안식일에 대해서 언급하는것은 비상식적인 것입니다. 창조주의 죽음과 그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세워진 안식 즉 '큰 안식일" 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제가 간절한 마음으로 권고 드립니다. 144000에 들기 위해 애쓰시기를 바랍니다.

    진리를 깨닫는 것은 원하는 자에게 이르러 옵니다. 논쟁을 목적으로 성경을 연구하지 마십시요.

    진리를 추구하십시요. 경건의 비밀을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택하신 자도 미혹하고자 사단은 활동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은 오늘날 무수히 존재 합니다.

     

    거짓 교훈을 주의 하셔야 합니다. 성경에 대해 잘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이시여 하나님 아버지께 직접 가지고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거짓 교사들을 삼가시기를 바랍니다. 혹 학력이 높다고,  경건해 보인다고, 무조건 믿지 마십시요. 조심스럽게 하나님의 말씀의 검으로 모든 믿는 바를 점검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게 될 것입니다.

  • ?
    pnm 2014.09.28 11:30
    제가 다시 언급할 때 논하면 좋겠습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9.28 14:30
    운혁님 고집 정말 무지하게 세네요. 자신의 주장 외에는 전혀 인정하지도 받아들이지도 않으려고 하는 군요.
    수요일날은 돌아가실 수가 없다니까요. 운혁님 주장대로 금요일부터 고난주간이 시작됐으면 고난주간이 일주가
    아니라 2주에 걸쳐서 있게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 돌아가신 요일을 몰라서 오늘날처럼 지킬까요?

    아닙니다. 만약 수요일날 돌아가셨다면 그에 맞는 고난주간을 지켰을 겁니다. 카톨릭의 오랜기간 박해가 있었지만
    그렇다고, 돌아가신 요일마저 잊어버려서 오늘날처럼 행사하고 있을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그건 아니죠.
    안식일이야 카톨릭이 임의로 일요일로 옮겨서 그렇다고 하지만 죽으신 요일은 옮긴 적이 없는데 잊어버릴수가 없죠.
  • ?
    김운혁 2014.09.28 14:43
    우연히 님.

    저는 고집 부리는게 아닙니다. 저는 제가 믿는바가 진리임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님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 많지만 "디다스칼리아" 라는 책의 내용으로 대신 합니다.

    " Now this was done on the fourth day of the week. For when we had eaten the passover on the third day of the week at even, we went forth to the Mount of Olives; and in the night they seized our Lord Jesus" Didascalia Apostolorum 182 page.

    3세기 경에 기록된 책으로 "사도들의 교훈서" 라는 의미의 책입니다. 불행히도 헬라어 원본은 이세상에 없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세상 어느곳엔가 있을것으라고 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이 변개된 흔적도 있는것이 사실 입니다. 하지만 진리를 알고자 하면 믿을만한 증거들은 얼마든지 분간해 낼 수 있습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9.28 15:33

    앞부분의 글이 없어서 정확하게 무엇을 의미하는 내용인지 모르겠네요. 무엇이 넷째날에 이루어졌다는 건가요?
    주일의 셋째날에 유월절 저녁을 먹고 그 밤에 감람산에 가신후 체포되었다는 내용인데..
    오늘날로 치면 화요일 저녁에 유월절 저녁을 먹었고 수요일 새벽에 체포되었다는 거네요. 글쎄요..

    영 엉터리 같은 내용처럼 보이네요. 성경 원문도 변개하는데 일반 역사쯤이야 아주 쉬운것 아닌가요?


    운혀님 주장 대로라면, 토요일에 입성하시고, 일요일은 성전 정결하시고 ,월요일은 강론하시고, 

    화요일에 만찬이 있었고 수요일에 돌아가신 것이 되는데 사복음서의 행적을 잘 살펴보세요.

    실제적인 활동이 일,월,화요일에 끝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이것만 확실하게 알아도 수요일 십자가설이 틀렸다는 것을 금방 알게 될 겁니다.

    이제 그만 오류에서 빠져나오시길 바랍니다.

  • ?
    김운혁 2014.09.29 11:17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였습니다. 당신이 메시야라는것을 우리가 믿을 수 있게 믿을만한 증표 , 기적, 사인을 보여 달라고 요청 하였습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너희에게 보여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셨습니다.

    현세대 역시 악하고 음란한 세대 입니다.

    요나의 표적을 믿지 않습니다. 그 의미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령을 간구 하십시요. 성경을 연구 하십시요. 깨닫게 해 주실 것입니다.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기 않겠느냐? " 예수님이 반문 하셨습니다.

    구하지 않기 때문에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 ?
    김운혁 2014.09.29 11:42
    pnm 님께 달력에 대해 또 한가지 언급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힐렐의 달력이 틀렸다고 생각 하십니다.

    그 같은 생각으로 바벨론력을 보시면 그 달력도 틀렸다고 생각 하실건가요?

    그리고 힐렐의 달력이 틀렸다고 해도 서기 30년도 유월절이 힐렐의 달력과 그당시 실제 달력과 같을 가능성은 없는건가요?

    보름달이 화요일에 떴는데 그당시 달력은 아빕월 14일이 금요일이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신데요. 그러한 달력 제작 원칙은 어디에 근거를 두고 있나요?
  • ?
    pnm 2014.10.01 03:15

    김운혁 형제님께

    1.

    그러면 형제님께서 사용하신 것은 hebrewcalendar.net 달력입니까?
    저는 힐렐의 달력을 사용하신 줄 알았습니다.

    hebrewcalendar.net 달력에서는 시완월 22일이 화요일인지요?
    만약 시완월 22일이 화요일이라면
    힐렐의 달력과는 하루의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2.

    [힐렐의 달력이 틀렸다고 해도 서기 30년도 유월절이 힐렐의 달력과 그당시 실제 달력과 같을 가능성은 없는건가요? ]

    힐렐의 달력이 틀려보이더라도

    성경의 증거와 성경과 일치하는 역사적인 자료에 의해서 확인이 된다면 말입니다.

     

    3.
    [보름달이 화요일에 떴는데 그당시 달력은 아빕월 14일이 금요일이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신데요. 그러한 달력 제작 원칙은 어디에 근거를 두고 있나요?]

     

    보름달이 유월절보다 먼저인 경우는 힐렐의 달력에도 나타납니다.

    그러나 보름달과 유월절의 관계에 대해서는 성경상의 증거가 필요합니다.

    저는 아직까지 유월절이 보름달보다 앞에 있다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힐렐의 달력을 보면 31년 유월절은 3월 26일 월요일입니다.

    이것은 힐렐의 체계로 볼때 그러한 것입니다.

    힐렐의 체계가 맞다는 것이 성경으로 입증이 되면

    당연히 그러한 것입니다.

     

    힐렐이 유월절을 월수금토에 맞추기 위해

    윤달을 어느 연도에 넣느냐는 체계에 따라서

    정월 및 유월절이 달라지게 됩니다.

     

    따라서 힐렐의 달력 체계가 성경으로 입증되지 않는 한

    31년 3월 26일 월요일 유월절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 ?
    김운혁 2014.10.01 03:37
    pnm 님. 에스더는 니산월 17일에 왕에게 나아갔습니다. 에스더 3장 7절부터 5장까지 천천히 읽어 보세요.

    니산 13일에 조서 발표==> 모르드개 대성통곡하며 대궐문앞까지 걸어감==> 에스더가 대궐 문앞에 사람을 보내서 무슨 영문인지 물어 봄==> 사건의 진상을 알고 3일밤낮 금식 하기로 결심함==> 니산월 14일부터 금식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금식함==> 니산월 17일 화요일에 왕에게 나아감.
    에스더 5장이 3장과 더 가까운가요 8장과 더 가까운가요? 제가 억지로 성경을 해석하는것처럼 말씀 하시는데
    아닙니다.
  • ?
    pnm 2014.10.01 04:05
    김운혁 형제님

    답변 감사합니다.
    형제님의 글을 보고 오늘 제가 쓴 글들을 읽어보니
    제 글 표현이 너무 강한 표현을 사용한 것 같았습니다.

    이점에 대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표현에 있어서 섭섭한 점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견해 차이가 있는 점에 대해서는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에스더가 왕에게 나아간 날짜는 시완월 22일이 맞습니다.
    5장이 3장보다 가까우냐 8장이 가까우냐 하는 성경의 장수 보다는
    성경의 내용이 더욱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5장에서 에스더가 왕에게 나아가서 첫번 잔치를 배설합니다
    에스더는 왕에게 내일 하만과 또 잔치에 오라고 요청합니다.
    내일에 해당하는 두 번째 잔치가 7장입니다.
    여기서 하만이 죽게 됩니다.

    8장 1절의 "당일에"라는 표현은 같은 날 사건이 계속 이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번역들은 "그 날" "바로 그 날" "That same day")

    형제님의 생각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한 번 더 깊이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 ?
    김운혁 2014.10.01 05:31

    pnm 님 에스더 8장 9절을 원어 성경을 펴고 여러 번역본을 살펴 보세요.

    왕이 서기관을 부른 내용이 원문에 먼저 나옵니다. 다시 말해 왕이 서기관들을 불렀는데 그날이 시완월 23일이었다는 내용을 순차적으로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가장 아름 다운 분이십니다. 에스더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온 세상이, 온 우주가 죄로 오염되어 망하게 된 이 위기의 때에 예수님은 이 지구에 BC 5년 즉 수요 천년기에 오셨습니다. (단 9장 27 "이레의 절반 참고") 그리고 30년을 이땅에서 지내셨습니다. 만물 위에 계신 분이 이지구에서 지내신 30여년의 세월은 요나의 표적을 이루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에베소서 4:9을 읽어 보세요. 예수님은 3년 조금 넘게 공생애를 하시면서 다시한번더 요나의 표적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문자적으로 땅속에서 3일밤낮 지내시므로 요나의 표적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제 광대한 시각에서 3천년동안 회복되지 못했던 하늘의 왕권을 새예루살렘이 이 지구에 내려 오면서 다시 회복 되게 됩니다. 예수님께 대한 올바른 예배와 경배가 완전히 회복되어 예수님의 공간인 이 우주에 죄가 없어지는 것은 새에루살렘이 내려오는 "제3일" 입니다. 광대한 의미에서 예수님은 3천년동안 아버지의 보좌 우편에서 앉아서 아버지께서 그 공의를 이루실때가지 잠잠히 죽어 계신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다시 말해 3천년동안 요나의 표적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이 말씀은 3천년간의 기간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요나처럼 이 지구, 스올과 같은 깊은 심연에 빠지기로 결정 하셨고 그 깊은 희생에서 다시 올리심을 받아 이 지구의 왕, 온 우주의 왕으로 영원히 다시 회복 되실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새 예루살렘이 내려올때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요한복음 2:1에 "제삼일에 가나에 혼인이 있어" 이 내용은 바로 예수님이 어린양의 혼인잔치를 배설 하실 3번째 삼림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동안 무덤속에서 계신 후에 예수님은 아버지의 면전에 들어가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심히 아름다운신 예수님께 금홀을 내미셨고 그분의 희생을 인정하셨습니다.

    예수님은 3천년동안 새예루살렘 즉 그 도성에 살 거민들을 짓고 계십니다. 그 거민들이 완성 될때에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잘 단장 하셔서 아버지 앞에 보이시게 될것입니다. 그때에 아버지께서 그 백성들을 인치시고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아내로 인정 하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의 왕권은 회복되게 될것입니다.

  • ?
    pnm 2014.10.01 05:44
    김운혁 형제님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볼 때 원문에서 9절의 "그 때"는 8절과 관계없다는 뜻을 가진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설령 8절과 9절의 날짜 차이가 있다고 가정하더라도
    제가 보기에는 긴 시간의 차이가 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제가 아래에 설명한 내용을 참고해 보세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씁니다.

    다음번에는 제 삼일이 화요일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는 제 견해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1.
    운혁형제께서는 조서가 13일에 내려지고
    에스더의 금식을 14~16일로 보시는 것 같은데
    제가 보는 정황으로는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3장에서 니산월 13일에 조서가 내려지게 됩니다.
    3장 마지막 절은 도성 수산이 어지러운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4장 3절은 도성 수산만이 아니라
    각 도에 조서가 전달되고 유다인들이 금식하고 애통하게 됩니다.

    13일에 조서가 내려지고 각 도에 조서가 전달되려면
    상당한 시일이 걸리게 됩니다.

    그 후에 에스더가 이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모르드개는 상당히 긴 시간을 금식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2.
    저는 8장 8절과 9절은 같은 날 사건으로 봅니다.

    유다인을 위한 조서는 왕이 내리는 것이 아니라
    왕의 명으로 모르드개가 내립니다.

    2절에서 왕은 왕의 인치는 반지를 모르드개에게 주고
    7~9절에서 모르드개의 뜻대로 조서를 내리게 합니다.

    만일 8절이 니산월 18일이면
    모르드개가 왕의 서기관을 소집한 시완월 23일까지는
    2개월이 훨씬 넘게 됩니다.

    14절을 보면 왕의 명이 심히 급하다고 했는데
    이것은 사건이 매우 시급한 사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9장 16절에 보면
    유다인들이 스스로 생명을 보호하여 대적에게서 벗어나야 할 상황이면
    모르드개가 2개월 이상의 긴 시간을 허비한다는 것은 정황상 맞아보이지 않습니다

    제 의견이 서로 다르더라도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
    김운혁 2014.10.01 05:57

    pnm 님 모르드개는 수산성 사람 입니다. (2:5). 그는 성문의 문지기였습니다. 그 조서의 내용 수산성에 반포되자 마자 아는것은 당연 합니다. 역졸들이 급히 나아간 장면이 나오고 4장 1절에서 모르드개의 대성 통곡이 나오고 2절에 대궐문에 이르렀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대궐에 있는 모르드개에게 에스더가 그 사건의 정황을 묻게 되고 에스더는 금식의 계획을 발표 합니다.

    그렇다면 님께서는 모르드게가 시완월 20일까지 금식했다는 말씀 이신가요?

    니산월 13일에서 시완월 20일은 거의 60일이 됩니다. 그런데 또 에스더와 함께 3일밤낮을 금식했다구요?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에스더 4:16을 천천히 읽으셨다면 우리의 대화는 이미 결론 나기에 충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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