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하나님의대리자"666 아니다-건너 마을에서

by 김균 posted Sep 28, 2014 Likes 0 Replies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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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래도록 싸운 이야기입니다
이제야 결론이 나는 것 같네요
그래도 못 잊어하는 분들 꽤 계실 겁니다
옛날이 그리워 하면서요-퍼온이

이제와서 "하나님의대리자"666 아니다"[9]
레바이
작성일시
2014-09-28 09:38:04
조회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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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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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지남10월호11-13쪽에 비카리우스 필리데이가
교황이 쓰는 관에 안세겨져있다?
라틴어를 숫자로 풀은 666은 잘못풀이다?
150년동안 찰떡같이 믿고 비재림인들에게 
확신에 찬 전달은 다 뭐가 됨니까?

이제 우리 교리 언제 뭐가 바뀔지 알 수 없네
이런 허당 교리가 있나?
아주 기초가 부실한 교단이라고 손가락질 안받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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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9개) / 이 글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주의가신길따라서 (2014-09-28 15:42:51) 

11호 교회지남 13쪽에 보면 
유라이어 스미스 라는분이 1866년11월 20일날 발표하고. 
발표한것은 L.E.프롬 이라는분의 말인데 안드레아스 헬버그 (1572-1643)라는 분의 노선을 따른것이라고 했고. 

그후 1905년도에 재림교회 학자와 선교사 몇명이 바디칸에서 "공식적 또는 비공식" (애매모호함) 
확인을 했는데 교황의 삼층관 어디에서도 비카리우스 필리데이 라는 문자를 찾지 못했다고 했고. 
또 w.w 프레스콧이라는 사람도 카톨릭 사제의 항의를 받고 철저히 조사한결과 교황의 삼층관에 비카리우스 필리데이 라는 문자가 새겨진것을 보지못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면서 교회지남 끝에 
짐승의수 666이 "사람의수" 라는말은 한사람의 수나 특정사람의 수가 아니고 인간의 수를 말한다. 
반면에 7은 하나님의 수이다 라고 적고있다. 

이제부터 생각해보자 
"사람의 수" 나 "인간의수" 뭐가 다른가? 같은말 아닌가. 
어떤특정사람"이 아니고 인간의수 라 했는데 짐승은 나라또는 특정한 사람 (왕)을 의미한다. 
그러면서 어떤 공동체 또는 조직체라고 하고있다, 
이것은 교황을 지칭하지 않고 카톨릭을 지칭하기 위해서 이렇게 쓰고 있으며. 
지금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것은 
아니 천인 공노할일은 
유라이어 스미스를 거짓말장이로 만들고있고 우리교단의 그것을 가르친목사님들과 가르치고있는 목사들을 거짓말 장이로 만들고 있으며 
우리교단 자체가 사단의 집단 "즉" 거짓을 진리인양 가르쳐 왔다는것이다. 순전히 마귀의 자식들이 교단의 행정과 목자의 직분을 수행해오고 있고 지금도 마귀의 앞잡이들이 교회행정과 목사를 하고 있다는 얘기가 아닌가? 
또 유라이어 스미스는 비카리우스 필리데이라는 말도 자기가 지어서 교황 삼층관에도 없는것을 말했다는것이 아닌가! 

유라이어 스미스 라는분이 말한뒤 무려 약50년이 지난 후의 조사였다. 
유라이어 스미스의 말은 못믿고 50년후에 조사한 우리교단 학자와 선교사 w.w. 프레스콧 의 말은 믿을수 있단 말인가? 
왜 이렇게 의분이 나는가. 모두가 심사숙고 했으면 좋겠다. 
하나님이여!!!! 우리 이 백성을 불쌍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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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알리기 (2014-09-29 08:13:35) 

요한계시록 연구 13과 두 짐승 이야기 / 희망의소리 성경통신학교 

성경통신학교에서 나온 요한계시록 연구를 잘 읽어 보시면 666이 무엇을 말하는지 분명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짐승의 수는 666이었다. 역사상 많은“총명 있는”사람들이 이 수의 비밀을 풀어보려고 하였다. 어떤 사람들은 666이라는 숫자는 컴퓨터 바코드라고 믿는다. 다른 사람들은 마지막 때 사람들이 현금 카드 대신 이마에나 손에 코드를 새기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666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바코드가 짐승의 표가 될 수는 없을 것이다. 종교개혁이래 많은 사람들은, 짐승이 이미 다신교 로마를 이어받은 로마 교황권을 상징하는 것으로 해석되기 때문에, 짐승의 수 666도 교황권을 상징하는 수라고 믿었다. 

교황의 삼층 면류관에 쓰여져 있는 vicarius fili dei(하나님의 아들의 대리자)라는 라틴어를 숫자로 변환하면 666이 된다는 것이다. 짐승의 수 666은 이렇게 어떤 특정한 인물이나 단체를 지칭할 수도 있다. 

그러나 글자를 숫자화하는 것은 여러 가지 이론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666은 각 시대를 통하여 하나님을 거스리고 대적하는 적그리스도의 세력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수라고 볼 수도 있다. 

원래 6은 바벨론의 수이다. 바벨론은 6진법을 사용하였다. 오늘날 한 시간이 60분인 이유는 시간 계산이 바벨론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이 두라 평지에 세운 우상의 크기도 높이가 60규빗이고 넓이가 6규빗이었다. 바벨론의 사제들이 사용하던 신비한 숫자의 부적도 가로세로의 합이 어느 것이나 666이 되게 되어 있다. 

7은 충만하고 완전한 하나님의 수지만 6은 불완전하고 모자란 사단적 수다. 6이 세 번 겹쳐나오는 것은 하나님의 삼위 일체를 모방한 것이다. 그러므로 666은 사람의 수로 이루어진 사단적인 삼위 일체의 세력을 말하는 것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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