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지남10월호11-13쪽에 비카리우스 필리데이가
교황이 쓰는 관에 안세겨져있다?
라틴어를 숫자로 풀은 666은 잘못풀이다?
150년동안 찰떡같이 믿고 비재림인들에게
확신에 찬 전달은 다 뭐가 됨니까?
이제 우리 교리 언제 뭐가 바뀔지 알 수 없네
이런 허당 교리가 있나?
아주 기초가 부실한 교단이라고 손가락질 안받겠는가?
마지막날 사건들 한글판 17페이지를 보시면 "짐승의 표에 대한 문제는 아직 완전히 이해되지 않았으며 그 두루마리가 열릴때까지는 이해되지 않을 것이다"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손이 그 덮으신 손을 거두실때에 우리는 그 참된 의미를 이해하게 될것입니다. 계시록은 열린 책 입니다. 우리가 간절한 마음으로 성경을 살피고 기도한다면 더욱 분명히 그 의미를 깨닫게 해주실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옳바르게 이해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우리의 믿음의 토대들을 성경으로 재점검하셔야 합니다. 그 과정 속에서 빛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윌리암 밀러 당시의 재림 운동부터 재점검 하십시요.
이 문제는 결코 가볍게 여길 문제가 아닙니다.
진행되어가고 있는 사실을 알려주었을 뿐인데
무었이 그리 못마땅 한가 ??
현실이 이러한데 계명과 은혜의 공방은
주님 오실때까지.. 아니 주님 오셨어도 그주장 안 꺽을 것이다
위에 댓글 쓴이 " 다른교단 사람들에게 확신있게 전한것"
다 거짓을 우긴꼴이 됬는데도 수치를 모르는자 들에게 가당하기나 할까요 ?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이런자들이 마즈막때에
신실한 하나님에 자녀들을 핍박 할것입니다
마지막 시대의 대쟁투는 양쪽 다 양심의 소리를 듣는다고 공언하는 그리스도인들 사이의 쟁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