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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과 뭐가 다를까?


이제부터 민초 접장이라는 사람을 <댓글원>이라고 불러야 겠네 허허허



  • ?
    민주 2014.09.28 13:45
    이 글도 지우겠지......
  • ?
    김원일 2014.09.28 13:58

    맘에 안 든다는 이유로 지운 (댓)글 예를 하나 부탁합니다.

    동의하면 사과하겠습니다.

  • ?
    민주 2014.09.28 14:41
    글이 지워져서 '예'를 보여드릴 수가 없네요.... 이런 말 하면 그쪽(?) 사람이라고 하겠지만 연합회장 욕하고 접장 친구라는 김ㅁㅊ 이라는 분이 쓴 욕지거리글 같은 건 본인이 삭제하기 전에는 자알~ 놔두더니 김주영님글과 기타글에 달렸던 댓글은 잘만지우네요...
  • ?
    민주 2014.09.28 14:49
    그리고 자신이 동의하면 사과하겠다는 말에서 보이지 않는 폭력성을 느낍니다.
  • ?
    김원일 2014.09.28 15:13

    김민철님의 글 중 이곳 누리꾼에게 욕한 것은 보는 즉시 지웠습니다.
    그 외의 것은 망설이다가 메일로 본인에게 삭제 부탁했습니다.


    망설인 이유는
    내 친구라고 해서 용납할 수 없는 글을 용납해서도 안 되지만
    다른 사람의 글이라면 경계선에 있는 글이어서 그냥 둘 수도 있는 것을 

    친구의 글이어서 삭제하지 않는다는 오해를 피하려고 서둘러 삭제해서도 안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본인에게 부탁한 것입니다.

    연합회 회장에 대한 "욕."
    근래에 본 기억은 없으나 (못 봤을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 그냥 둔 적은 있습니다.
    그때는 제 나름대로 생각하고 판단한 결론이었습니다.
    아마 지금은 다르게 대처할지도 모릅니다.




    앞으로는 삭제에 대해 항의할 의사가 있으면
    해당 글을 복사해서 올리기 바랍니다.

    "그쪽"?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관심도 없으니 그리 아시기 바랍니다.

    동의하면 사과하겠다는 진지한 말에 폭력성을 느끼신다니
    뭐, 할 말은 없고, 느끼세요.
    동의하지 않아도 사과를 해야 한다는 말은 아니기 바랍니다.^^

  • ?
    민주 2014.09.28 15:26
    세종VS연산 글도 지우셨네요.... 왜 지우셨을까?
  • ?
    김원일 2014.09.28 15:50

    이 대화와
    과거 이에 관련된 저의 글들을 다시 한 번 읽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퍼온 부분이 다가 아니었죠? ^^

  • ?
    민주 2014.09.28 15:54
    저는 이 누리가 낙서장이라는 김원일님 말만 철썩 같이 믿고 있다가 이런 낭패를 경험하는 중이라 글 삭제는 그저 당황스러울 뿐이네요....낙서장에 대한 검열이라....
  • ?
    김원일 2014.09.28 16:52
    이해합니다.
    말씀하시는 걸로 보아 아마 못 읽으셨을 것 같아 말씀드리는데
    제 이름으로 검색하셔서 제가 그동안 올린 이에 관련된 글들을 읽어보시면
    이해하시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삭제에 관한 건전한 토론은 물론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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