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증언 4, 355>
그리스도 없이는
우리는 단 하나의 죄도 정복하거나
아주 작은 시험도 극복할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이해를 밝게 하기 위해서
그리스도의 영과 능력을 필요로 한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진정으로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이 연합의 유익을 경험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 안에서 그들을 받아 주실 것이며,
그들은 하나님의 염려와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관심의 대상이 될 것이다.
이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심령을 정결케 하고
신중한 생애와
흠없는 품성을 이루어 낼 것이다.
그리스도인 나무에 맺히는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이다.
나의 형제여,
그대는 하나님과 친밀한 연결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