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81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
    김운혁 2014.09.28 23:36

    예수님이 서기 31년도에 돌아가실 수 없다는 사실이 밝혀 지기를 바랍니다.

    2300주야의 예언의 기산점은 기원전 457년 3월 23일이란 사실이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2300주야는 1844년 봄에 마쳐진다는 사실이 밝혀 지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는 사실이 밝혀 지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3년 6개월 봉사하셨다는 해석에 대해 증명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무덤속에서 목,금,토 계셨다는 사실이 밝혀 지기를 바랍니다.

     

    눅 23:56은 토요일 안식일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란 사실이 밝혀 지기를 바랍니다.

     

    왜 예수님이 수요 천년기에 이땅에 태어나셨는지 연구 하십시요.

     

    왜 예수님이 30년 정도 이 땅에 계셨었는지 연구하세요.

     

    왜 예수님이 3년 정도 공생애 하셨는지 연구하세요.

     

    왜 예수님이 무덤 속에서 3일밤낮 계셨는지 연구하세요.

     

    왜 2300이란 숫자를 택하셨는지 연구하세요.

     

    왜 단 8장 14절만 "저녁과 아침" 이란 표현을 사용했는지 연구하세요.

     

    왜 단 9장 25절에서 70 "이레" 라는 표현을 사용했는지 연구하세요.

     

    왜 새예루살렘이 사람의 척량인지 연구하세요.

     

    이 질문들에 대해 연구할때 경건의 비밀이 여러분에게 공개 될것입니다.

     

     

  • ?
    루터 2014.09.29 17:04

    괜히 지나간 진리기간을 쓸떼없이 파헤지지말고
    이시대의 전진하는 예언과 진리를 연구하십시오
    과거기간은 아무 틀린것이 없고 문제없습니다

    님은 괜히시간 낭비하시지말고 예언 공부나 하십시오
    님은 계18:1절이 무슨 사건인지나 알고 있나요?
    답변해 보십시오
    언제 그 계18장천사가 내려 왔으며 그가 와서 무슨일을 했나요?
    그천사는 지금은  무엇을 하며,  그의  다음사업은 무엇인가요?

    답변못하시면 공부하십시오

    쓸때없는 것으로  떠들지 마시고요
    ****
    별로 쓸때없는 것들이지만, 님의 질문이니 몇가지 답변합니다

    1)457년 3/23일이면 어떻고 가을이면 어떻고 그럼 둘다 1844년이 안될까요?
    아무관계없습니다, 선지자는 가을부터 라고 했으니 우리는 선지자의 말을믿어야 합니다
    님의 그말들은 누가 증명해줄까요>?     님혼자서 설치는 광신도에 불과합니다
    10/22일은 가을입니다. 대속죄일도 가을절기입니다 . 그래서 가을부터 가을까지입니다.
    님처럼 3/23일이 되어야한다면 그럼 대속죄일이 봄절기?라는 식입니다 .틀렸지요

     

    (대쟁투410)

    "이천삼백 주야는 <기원전 457년 가을에> 효력이 나타난 바사 왕

    아닥사스다의 예루살렘 중건(重建) 명령으로 시작되었다.

     그것을 기점으로 계산하면 다니엘서 9장 25절로 27절까지 예언된 모든 사건들의 설명은 완전히 들어맞는다.

     이천삼백년의 첫 부분인 483년, 곧 69주일은 기름 부음을 받은 자 메시야의 시대까지 미칠 것이었다.

     그런데 기원후 27년에 그리스도께서 침례와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음으로 그 예언은 분명히 성취되었다.

     또한 70 주일의 중간에 메시야는 끊어질 것이었다. 과연 그리스도께서 침례 받으신 후 3년 반 만에

    십자가에 달리셨다. 그 때는 서기 31년 봄이었다.

     70주 곧 490년은 특별히 유대인에게 속한 것이었다.

    그 기간의 끝에 유대 민족이 제자들을 핍박함으로 마침내 그리스도를 거절하게 되었고,

     그 때로부터 사도들은 이방인에게로 가게 되었는데, 그 때가 서기 34년이었다.

    이로써 2300년의 첫째 부분인 490년이 지나갔으므로 1810년이 남게 된다.

    서기 34년에서 1810년을 연장하면 1844년이 된다"

     

    *****

    님처럼  화잇 선지자를 말을 믿지 않으려면 그럼 안식일교회를 다니지말아야 하겠지요?

    2)3년반은?- (단9:27)에서 보면 한이레의 절반이라 했으니 당연히 3년반이 아닙니까?

    3)누가 예수님이 목요일부터 무덤에 계셨다고 하든가요?
    그 목요일은 죽기전 하루전, 제자들과 모여 성만찬을 한날입니다. 정신차리세요

    4)눅23;56은 4째계명 안식일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승천이후 더이상

     유대인의 절기나 절기 안식일같은것은 명절에 불과하므로

    그런것  가지고는,   못지킬까바서 ?그렇게  설치지 않거든요

    5)나머지 몇질문들은 별로 쓸때없고 괜히 호기심을 유발시키려는 사단의 정신이 있다고 봅니다

    애매하게 의심을 불러일으켜서 선지자를 의심하고 교회마저 불신하려는
    사단의 영을 사주받은 부하들이 잘 그렇게 하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2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7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3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72
6495 가학의 문화에(The culture of abuse) 일조하는 이 누리의 가학적 문화, 척결하려 한다. 7 김원일 2014.09.18 584
6494 독일에서 보도된 일본의 음울한 미래 배달원 2014.08.24 584
6493 한국 재림교회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2015년...연합회장 김대성. 3 권두언 2015.01.18 583
6492 탕녀 아제리나의 글을 읽고-흑장미 한송이 3 fallbaram. 2014.12.30 583
6491 교황, 교황청 '심각한 정신 질병' 질타 / YTN 1 popeShade 2014.12.28 583
6490 천상의 메아리 선명회합창단의 주옥같은 오!거룩한밤 김희철 O Holy night serendipity 2014.12.24 583
6489 미주협의회는 무었하는회인가요 남쪽바다 2014.12.16 583
6488 재림시기를 정하는자에게 경고하심 7 file 루터 2014.10.27 583
6487 김주영님! 약은 수작 부리지 마시라! 11 계명을 2014.09.17 583
6486 김운혁님. 힐렐의 달력이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24 pnm 2014.09.13 583
6485 그 당시 통영의 예술인들(장도경,카스다펌) 1 카스다펌 2014.11.27 583
6484 [평화의 연찬 제 113회 : 2014년 5월 10일(토)] 『2020 미래교육보고서』- '<유엔미래보고서> 박영숙이 말하는 미래교육혁명!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5.09 583
6483 오강남 교수와 함께 읽는 "장자" _ 삶에 날개를 달다 일손 2015.02.21 582
6482 자기 앞의 생, 열네 살 소년 모모의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 피오나 2014.12.26 582
6481 올해의 오보 “세월호 학생 전원구조” - 잊혀진 오보도 다시 보자, 2014년 오보 TOP 7 오리온 2014.12.17 582
6480 두 선지자와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짐승의 시간차 운혁 2014.12.17 582
6479 내가 본 재림교회 지도자들-입으로만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 2 한때신학지망 2014.10.26 582
6478 밤중 소리 "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10 김운혁 2014.10.12 582
6477 조용기 목사 권리침해신고합니다. file 여의도순복음교회 2014.10.09 582
6476 <가난한자의 후광이신 하나님> 1 말씀 2014.10.02 582
6475 보고있나 안식교!!!! 4 보고있나 2014.08.25 582
6474 빛을 거절할 이유들 찾아내기 김운혁 2014.07.18 582
6473 일요일에 예배드리기 시작한 SDA교회 1 file 김주영 2015.02.08 581
6472 나는 선천성 언어 장애자였다 [ stuttering ] . ( 고백 ) 22 잠수 2014.12.16 581
6471 도와주세요! 5 유재춘 2014.12.16 581
6470 낸시랭의 신학펀치 제32회 - '가톨릭은 이단인가요?' 야고보 2014.12.15 581
6469 손석희 “학생 때 ‘동아일보 백지광고’ 내던 두근거림 잊지 않겠다” 참언론인 2014.12.09 581
» 부산예언연구세미나에 누구든지 초대합니다 2 file 루터 2014.09.28 581
6467 하나님께서 원하지 않으시는 돈 예언 2014.09.26 581
6466 시사자키 출연 장하성 "자본주의 고치려면 결국 정치 참여가 관건" 이정연 2014.09.25 581
6465 김운혁님. 진리에 대해서 대화하고 싶습니다 27 pnm 2014.09.05 581
6464 잡생각 하나더 4 fallbaram 2015.01.07 580
6463 It matters! 10 아침이슬 2014.12.27 580
6462 <더 인터뷰> 뺨치는 미국과 북한의 사이버전쟁 배달원 2014.12.23 580
6461 류계영 - 인생 serendipity 2014.11.26 580
6460 김대성 연합회장님께서 항의와 조롱에 답하셔야 합니까?(카스다 김ㅎㅅ님) 1 딜리버 2014.11.15 580
6459 이윤길님. 2 입장 2014.11.07 580
6458 이 누리를 열며 모두를 환영한다고 한 말 중에 ad hominem, 인신공격, 저질스러운 표현도 환영한다고 했던가. 13 김원일 2014.10.19 580
6457 민초에 날뛰는 날강도들에게 6 fallbaram 2014.09.15 580
6456 미쳤지 7 미친 2014.09.06 580
6455 이스라엘아 물러가라! 너의 신이 진노하신다! 미국아 물러가라! 너의 신이 진노하신다! 김원일 2014.07.25 580
6454 홍명보의 책임통감과 대통령의 책임회피 배달원 2014.06.24 580
6453 예수의 인간미 - 인간미 없는 우리들 에게 주고 싶어서 퍼옴 10 김기대 2014.12.19 579
6452 목회자 영성의 위기와 그 대안 - 곽선희목사 (2002/06/17) 바울 2014.12.16 579
6451 그대 그리고 나 11 fm 2014.12.11 579
6450 <노동신문>으로 본 북한 2 남녘북녘 2014.11.11 579
6449 그 평신도의 그 목사! (동영상) 나 이 교회 다니고 싶다!!! 그래! 그거였어!!! 2014.11.08 579
6448 대한민국이 위대한 나라인 이유 (Youtube.com 에서) 1 대~한민국 2014.10.31 579
6447 멋진 모자 1 아침이슬 2014.10.31 579
6446 말기암 환자들의 죽음을 보며 2 가을날 2014.09.26 579
6445 그리스도안에서 자라남 1 김균 2014.08.12 579
644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24일 수요일> 1 세돌이 2014.12.28 578
6443 나에 꿈 많던시절 Christmas Eve 8 야생화 2014.12.22 578
6442 딱한 동정녀 마리아 15 돌베개 2014.12.17 578
6441 [김순덕 칼럼] 대통령의 크리스마스 캐럴 풀피리 2014.12.14 578
6440 이 누리를 거의 닫을 뻔했던 이유: 내가 전혀 안 하던 짓을 하게 되어서 3 김원일 2014.12.06 578
6439 김금해님. 15 근거 2014.11.26 578
6438 "라도 빨갱이," 이런 필명 쓰는 개 같은 인간 앞으로 아이피 차단한다. 7 김원일 2014.10.04 578
6437 진리냐 아니냐 보다 더 두려운것은 2 fallbaram 2014.10.01 578
6436 가을앓이 2 야생화 2014.09.21 578
6435 관리자님 1 김균 2014.08.21 578
6434 건져올린 세월호 CCTV 64개 기록 복원에 성공-4월16일 8시32분에 일제히 꺼짐. 1 배달원 2014.08.14 578
6433 퍼올라믄 이런 글이나.... (2) 왈수 2014.08.05 578
6432 메그네틱 재림 운동 배너, 다니엘 12 도표 : April 18th, 2030 Second Coming of Jesus 5 김운혁 2014.10.10 577
6431 모자지간 3 김균 2014.09.22 577
6430 광화문의 바보 목사 1 코스모스 2014.09.18 577
6429 Fallbaram 님, 님과의 마지막 글을 올립니다. (로마서 7장의 배경?) 1 계명을 2014.09.17 577
6428 넌 어디있니? 4 김균 2014.09.16 577
6427 Black Swan - Last Dance Scene ("I was perfect...") serendipity 2014.06.14 577
6426 [단독]국정원 직원 감금주체 ' 당직자 에서 의원으로' 둔갑 한국정치 공작소 2014.06.11 577
Board Pagination Prev 1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