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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8 12:25

2300주야의 거짓

조회 수 173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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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김균 장로님께서 말씀하시는 2300주야의 오류에 대해 얼마전 카스다에 많은 글을 올린 기억이 있다.

 

그래서 나는 카스다에서 많은글이 삭제되고 그래서 운영자와 싸우고 그래서 아이피 차단당하고 그런일이 있었다.

 

아주 간단한 이해력만 사용하면 단 8장14절에 2300주야 동안 누가 성소를 훼파 한다는것을 알수가 있게 글이 써저 있다.

 

그런데 제경험으로 보아서 안식일 교회의 엉터리 해석에 속은것은 나보다 목사가 더 똑똑하다는 믿음 때문으로 생각 된다.

 

목사들이 어련히 알아서 연구 해놓았겠지,라고 생각하고 화잇이 인정했는데 우리가 무슨 연구를 하며 알려주는대로 배우면 되지,라는 안일한 생각이 자신을 바보로 만든것으로 생각이 든다.

 

내가 성경을 집중으로로 파헤치게 된 이유는 안식일 교회의 가르침이 틀렸다는것을 알게되고 부터이다.

 

가장먼저 안식일 교회의 가르침이 틀린것을 발견한것은 엡2:8.9절을 잘못 설명하는것을 깨달고 부터이다.

 

나는 안식일 교회가 성경을 해석하고 가르치면 그것이 최고로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엡2:8.9절을 말도 안되는 해석을 하느것이 아닌가.

 

그런데 지구상의 기독교가 안식일 교회와 똑같이 말하고 가르치고 있다는것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것은 다시 성경을 파헤쳐봐야 된다는 생각을 같게된 동기 부여가 된것이다.

 

나는 타 기독교는 성경 해석이 틀려도 안식일 교회는 틀릴수 없다고 순진하게 믿고 있었으니 이것은 나의 책임일것이다.

 

안식일 교회에서 성경 을 잘못 가르치고 해석하는것은 여러가지가 있다.

 

2300주야의 성경해석이 틀렸다면 이것은 70이레사건에도 오류가 있다는것을 강력히 시사하고 있는것이다.

 

예루살렘의 중건령을3차로 기산점으로 잡는것은 예수님의 탄생을 마추기위해 그런것이다.

 

그런데 최근에 예수님이 기원전 6년에 탄생되었다는것이 거론되고 있는데 이것은 과학적으로 수학적으로 아주 월등하게 타당성을 지니고 있다.

 

그렇다면 안식일 교회는 문제중에 문제 교회라는것이다.

 

중요한것은 예언 해석은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한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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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 2011.01.28 16:41

    바이블님, 안식교회에서 가르치는 2300주야만 거짓이라 할 필요 없습니다.

    성경을 그런 식으로 푸는 것은 안식일교처럼 풀던 다른 어느 교회에서

    다른 방식으로 불던 모두가 헛다리짚는 일이니까요.

    성경은 그런 식으로 몇 천년 후의 일을 알도록 하는 점치는 책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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