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큰 소리 외침

by 김운혁 posted Oct 01, 2014 Likes 0 Replies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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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

 

저는 오늘 터질것 같은 가슴을 안고 여러분께 이 시대 마지막 경고의 기별을 전하고자 또 펜을 들었습니다.

 

우리가 이 마지막 시대에 전해야 하는 것은 현대 기별 입니다.

 

가려 뽑은 기별에 보시면 예수님이 성전 정결을 그분의 지상 봉사 기간동안 두번 하신것과 같이

 

이 마지막 지구 역사에서도 역시 두번의 정결 사업을 하시게 될것임을 언급해 놓았습니다.

 

우리는 1844년에 이미 한번 참된 백성을 가려 내기 위한 재림 운동이 있었습니다.

 

이제 두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주님께서는 온 세상을 재림운동으로 이끄실 것입니다.

 

저는 여기서 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이시대 세천사의 기별을 여러분께 전하고자 합니다.

 

첫째 천사의 기별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 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 하라 하더라. 이 심판 하실 시간은 재림의 시기를 말합니다. 2030년 4월을 우리는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온세상의 관심이 이 재림의 사건에 집중 되도록 우리는 큰 소리로 목청껏 온 세상을 향하여 외쳐야 합니다. " 주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둘째 천사의 기별

 

지금 현 기독교회 안에 있는 모든 거짓 가르침을 누룩없는 떡인 오직 성경으로 가려내고 오류를 버리고 진리로 나와야 합니다.

예수님이 서기 30년도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는 이 한마디 문장을 기본 기촛돌로 하여 모든 관련된 문제를 재점검하다 보면 그동안의 거짓 오류들을 깨닫게 될 수 있습니다. 

바벨론에서 나오는 것은 거짓 가르침에서 나와 올바른 지리를 받아 들이고 그 진리대로 사는 것을 의미 합니다.

 

셋째 천사의 기별

셋재 천사의 기별은 짐승의 표 아니면 하나님의 인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기별 입니다.  하나님의 인은 곧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우리가 인정하는 표입니다. 하나님의 품성, 하나님의 지위,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기억하고 알고 깨달은 자들이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표징 이라고 하셨습니다.

제칠일 안식일은 우리의 창조주 되신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아빕월 15일은 그보다 위대한 안식일로서 온 우주를 죄에서 구원하신 창조주의 지혜와 희생과 사랑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안식일에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사 영원한 안식을 주신 하나님을 마음껏 찬송할 수 있습니다. "호산나 할렐루야 우리를 구원하소서"  온 우주를 영원히 안식으로 밀어 넣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희생을 마음껏 찬송할 수 있는 날이 바로 아빕월 15일 입니다. 이 날은 온 우주의 광복절이자 온우주의 재탄생 기념일 입니다. 영원히 죄가 발생하지 않는 우주,영원한 안식의 우주가 시작된 날입니다.

 

우리는 지난 2천년의 역사의 폐허 속에 묻혀 있었던 이 보배로운 안식일을 다시 재건해야 하며, 창조 기념 안식일 역시 온 세상에 확실히 알려야 합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호소하는 것은 진리의 말씀을 연구하자는 것입니다.

 

우린 모든 관심을 예수 그리스도의 베풀어 주신 말씀에 집중 해야 합니다.

 

베뢰아 사람들과 같이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그 말씀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해야 합니다.

 

말다툼은 어느 누구에게도 유익하지 않습니다.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할 뿐 입니다.

 

우리는 간절한 마음으로 진리를 사모해야 합니다. 진실, 참된것, 옳바른것을 알고자 해야 합니다.

 

교단을 보호하고자 하는 정신, 논쟁에서 이기고자 하는 정신, 욕설,비난,비방은 성령께서 기뻐하시는 특성이 아닙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용기가 필요 합니다.  진리를 위해서 일어서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성경에 보면 원시치 못하는 사람들 즉 멀리 보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경고가 나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는 멀리 볼 필요도 없는 시대 입니다. 재림이 코 앞에 와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재림을 위해 그분의 사업에 참여하여  일할 수 있다는 것은 가장 큰 특권이며 행복 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베풀어 주고자 하시는 것은 지극히 크고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우리는 어린양의 아내로 부름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지고한 위치를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위해서 헌신하는것은 가장 기쁘고 즐거운 일입니다.

 

우리가 치룬 모든 희생과 고난이 너무 가벼워 "하늘은 너무 값이 싸구나" 라고 외치며 우리에게 주신 면류관을 벗어 주님의 발아래 반납하고자 내려 놓는 일이 머지 않아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믿음의 눈으로 가까운 미래의 영광 스러운 재림을 바라 보시고 신실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도록 합시다.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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