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84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똥개와 기차 그리고 석국인님


똥개는 알겠는데

기차도 알겠는데

석국인님은 잘 모르겠어요

무슨 말을 하는지

요구하는 사항이 뭔지

왜 그렇게 신앙을 해야 하는지

난 이해가 안 되어요


석국인님

석국인님처럼 대안을 요구하는 집단을 내가 알거든요

대안을 만들면 그건 교단 만드는 겁니다

대안을 만들어서 따로 살림 차리라고 부추기는 님 같은 사람들이

사실 딴 살림 차리고 있지 않나요?

교리 문제만 나오면 대안 내 놔라 하는데

자기처럼 신앙하지 않으면 대안 내 놔라 하는데

신앙의 방법은 대안 없어요


12명의 제자들

다들 딴 생각하고 따라 다녔어요

그걸 하나되게 해 달라고 했는데

하나는 지구 역사가 끝나도 안 될 겁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하나되게 해 달라는 것은

욕심을 버리고 하늘 바라보게 해 달라는 건데

그들은 그럴 마음이 없었거든요

하나 되는 것 같더니 다시 이합집산했어요

그런데 수십억의 인구가 하나되라고요?


수십개의 예언연구를 하나로 묶으려구요?

아서요

그런 것 잘 하는 무리 있는데 내가 갈켜 드릴까요?

아마 거기도 잘난 사람들이 믿는 방법과 일반대중이 믿는 방법 다를 겁니다


내가 대안 만들면 따라 올 자신 있어요?

여기 김운혁님 보세요

대안 만들었다고 그리 떠들어도 눈꼽도 안 움직이면서

또 대안 내라고요?

우리는 대안 내는 무리가 아니라

내가 이해 못하는 것 믿기 싫다고 하는 겁니다

그럼 대안은 누가 내야 하나요?

바로 교단이 내야 합니다

아니다 하고 말든지 연구해 보자 하든지 대안 만들어서 나가라 하든지


내가 전에 교단 이단 이설위원회에 나를 판단해 달라고 공식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나서서 그 위원회 가동할 생각 안 해요

지금이라도 이설로 판단해 주면 내가 나갈 겁니다

여기 무슨 미련 있다고 공식적으로 판결해 주는데 붙어 있어요?

그러니 님이 나서서 대안 대안 하는 것은 무가치하다는 겁니다

내가 대안 내면 님이 판결할 자신이나 있어요?

세뼘도 안 되는 지식으로 남을 판단할 생각은 마세요

아셨죠?


  • ?
    석국인 2014.10.02 00:32
    ㅋㅋㅋ, 대체 뭔소린지.......대안 없으면 가만히나 있어야지 왜 일욜교회들 노선이나 붙잡고 따라가려 합니까? 일욜교회들 봐봤자 성령 받는다며 알아듣지도 못할 소리를 방언이랍시고 떠들지를 않나 헌금 많이하는 사람 믿음있다고 하질 않나 오늘날 개신교회들 부패상이 다 어그러진 교리 때문인데 왜 그런 교리들을 기웃거립니까?

    천주교회도 마찬가지로 공덕을 쌓아야 구원받는다는 집단이니 사회적으로 선을 많이 행하라고 하겠지만 그게 참 믿음과는 정반대 되는 것이니 볼것도 없지요.

    교단 지도부요? 지도부가 별거랍니까? 그렇게 대단하면 님들이 이런 딴 방송국을 차렸겠읍니까? 그러니 이런 딴 방송국을 차렸으면 뭔가 대안을 연구하고 토론하고 그래야 하는게 맞지요.
  • ?
    장백산 2014.10.02 02:43

    석국인

    ㅋㅋㅋ, 대체 뭔소린지.......대안 없으면 가만히나 있어야지 왜 일욜교회들 노선이나 붙잡고 따라가려 합니까? 일욜교회들 봐봤자 성령 받는다며 알아듣지도 못할 소리를 방언이랍시고 떠들지를 않나 헌금 많이하는 사람 믿음있다고 하질 않나 오늘날 개신교회들 부패상이 다 어그러진 교리 때문인데 왜 그런 교리들을 기웃거립니까?

    천주교회도 마찬가지로 공덕을 쌓아야 구원받는다는 집단이니 사회적으로 선을 많이 행하라고 하겠지만 그게 참 믿음과는 정반대 되는 것이니 볼것도 없지요.

    라고 했는데 >>>

     

    석국님

    석국님이 믿는 참 믿음이란 것이 도대체 무엇인가요?

  • ?
    정신병 치료사 2014.10.02 19:49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개짖는 소리에는 너무 개의치 마세요.
    진짜 정신병자 됨니다.
  • ?
    석국인 2014.10.03 02:51
    사람 가는 길 옆에서 짖는 것이 개이지 바른 길 가는 사람이 개는 아니지요.
    님들은 정로에서 벗어나 떠들고 있으니 님들이 개입니다.
  • ?
    개가 사람에게 2014.10.03 06:31
    그래서
    바른길 가는 사람이
    짖는다고 발로차고
    너네들끼리는 물고 찟느냐 ?
    우리들이 봐도 우습다
  • ?
    작명가 2014.10.03 12:10
    석국인이 개국개에게 수치를 당하누나..
    이름을
    개국인으로 바꾸삼 !!
  • ?
    김균 2014.10.02 23:29
    석국인님의 참믿음은
    안식교 예언해석이 절대적이고
    그것에서 멀어지면 지옥가지만
    가까운 자기만 천국간다는 말임
  • ?
    석국인 2014.10.03 02:53
    해석을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그래가지고서야 성경 상징들은 어찌 해석합니까?
  • ?
    김균 2014.10.03 11:18
    그 따위로 믿으면서
    잘 믿는다 할 줄 알았다
    성경의 상징이 그런 소리나 하라고 있는 줄 아는가?
    얼마나 무식했으면 예수께서 무리에게
    비유가 아니면 말씀도 안했겠노?

    상징풀이가 잘 믿는 믿음이라 생각하는 님이여
    7급공무원 수준으로 청와대 주인노릇 그만하시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36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8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9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90
6215 로산 장노님, 민초스다가 창녀촌이다 말했다 이말입니까???? 3 유재춘 2011.07.09 3137
6214 로산 님이 박근혜에게 박정희 제삿날 할 말과 하지 않을 말 18 김원일 2013.03.26 1574
6213 로산 님~, 박진하 님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21 알고싶습니다 2012.04.22 3074
6212 로산 님, "섹 스"라는 단어 말입니다. 14 김원일 2010.11.28 3672
6211 로산 님! 1 방빼 2011.09.03 1266
6210 로산 교주님께 5 카레데스네? 2012.12.04 1259
6209 로맨스와 불륜을 구별 못하는 우리나라 정당 로산 2013.01.22 2127
6208 로마서7장/계명을 님 2 김균 2014.09.25 621
6207 로마린다의대 교수 이준원박사 명강의!!! 숨과 쉼 그리고 암!!! 2 정무흠 2011.06.12 6066
6206 로마린다의 추억 fallbaram 2015.06.02 351
6205 로마린다 교회는 요술 천국 같다. 1 jaekim 2013.04.26 2978
6204 로마린다 교인 2세 변호사 미 의회 출마 1 김석군 2012.02.08 1836
6203 로또 대박 3 김균 2013.05.05 2517
6202 로딩 속도 김원일 2016.08.30 107
6201 로그인이 안됩니다 6 로산 2010.11.17 2802
6200 로그인이 안되네요 3 로산 2011.05.25 1548
6199 레위기서의 속죄예식과 돼지고기의 부정성-김금복님 2 로산 2012.10.28 1857
6198 레위기 23장 11절에 나오는 '안식일' 의 실체 ==>흔들림을 통과 하기 위한 필수 지식 6 김운혁 2014.04.22 861
6197 레위기 23:11의 안식일이 토요일인 증거 또 한가지 (오디오) 6 김운혁 2016.05.16 71
6196 레위기 23:11의 안식일=토요일 안식일 (동영상) 3 김운혁 2014.03.16 1006
6195 레위기 23:11은 성령의 검입니다. 반드시 연구하십시요. 13 김운혁 2016.05.18 101
6194 레위기 23:11에 대해서 (동영상) 김운혁 2014.03.11 1052
6193 레위기 23:11에 대한 성경 히브리어 본문 자료(B) 2 김운혁 2016.08.28 85
6192 레위기 23:11에 대한 성경 히브리어 본문 자료(A) 1 김운혁 2016.08.28 165
6191 레위기 11장이 무너지면 교회 문 닫는가? 로산 2011.01.16 1266
6190 레위기 11장에 대하여 4 지경야인 2011.04.14 3105
6189 레위기 11장과 요한복음 3장 3 fallbaram 2014.01.25 1147
6188 레위기 11장-남 대극 목사님께 로산 2011.04.06 4045
6187 레네미아 어르미 ㅡ 어느 단원고 희생 학생의 멈춰진 지난 1년전 트윗에서 .. 쿨피스 2015.04.16 357
6186 레나 마리아 동영상 - 감동입니다. ------------와 ------------------------------------우 --------------- 6 잠 수 2011.02.18 2032
6185 러시아- GMO 농산물 경작 금지법 통과 2 자연식품 2016.08.20 74
6184 러셀은 평화의 제비인가, 전쟁의 척후병인가? 1 평화 2016.02.27 66
6183 랍비들이여, 안녕들 하시옵니까? 3 Dalsoo 2016.03.05 143
6182 라이파이를 아시나요 5 fallbaram. 2015.01.02 787
6181 라이스 전 국무장관의 사실왜곡과 편견....읽어볼만한 기사. 그분은 가고 없지만, 이렇게 통찰력있는 시각을 보았는가? 파워풀 2011.11.04 1864
6180 라오디게아 교회를 위한 안약 =확실한 처방약 4 김운혁 2014.10.21 499
6179 라오디게아 교회 수치의 뇌관 김운혁 2015.06.13 66
6178 라시에라에 대한 태클 3 로산 2011.06.15 1688
6177 라시에라 교수와 모든 직원이 정규적으로 받는 성교육--이 누리를 위하여 3 김원일 2012.11.20 1269
6176 라스베가스 한인교회를 떠나면서... 16 최종오 2012.06.11 4742
6175 라벤다 향기님 글이 멋져서 편집했습니다. 2 푸른송 2012.05.02 1773
6174 라벤다 향기 4 file 최종오 2012.12.23 1369
6173 라면에 계란 둥둥 시사인 2014.05.11 671
6172 라깡의 어깨 위에 앉은 지젝의 눈으로 본 하나님의 뜻 아기자기 2014.06.22 706
6171 라 스파뇨랴 3 바다 2013.08.08 1724
6170 띠~~~용~~~~~ 6 빠다가이 2010.11.24 1292
6169 띠 - 용 / 머리 식히고 일합시다요. 잠 수 2010.11.24 1368
6168 뜻을 정하여 2 아침이슬 2014.12.14 487
6167 뜻으로 본 하나님의 인과 바벨론 민들레의 꿈 2011.09.06 1405
6166 뜻밖의 선교사 5 백근철 2015.07.22 282
6165 뜬금없이 건국절은 왜인가? 1 file 신생국가 2015.08.16 79
6164 뜨물묵고 취한 사랍들 2 하주민 2014.09.24 607
6163 뜨거운 열정으로 ‘게일 숨결’ 따라 잡았다 최창규 2014.07.04 700
6162 뜨거운 감자 맛보기 남쪽바다 2015.03.22 112
6161 뜨거운 감자 "레위기 23:11의 안식일의 실체" (파워 포인트) 김운혁 2014.11.08 485
6160 뜨거운 감자 8 fm 2015.03.16 216
6159 뚝배기.com으로 전도를 아주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최종오 2012.12.16 1523
6158 뚝따 뗀뚝 모모 김균 2015.01.25 473
6157 똥파리. 14 갈대잎 2014.12.16 677
6156 똥칠 먹칠도 사랑이 있어야 한다 로산 2013.02.11 2449
6155 똥인지 된장인지 알기나 하는가? 5 로산 2012.03.20 1241
6154 똥싸고 냄새난다 침뱉지마라 2 지경야인 2012.03.31 3602
6153 똥방각하 1 초신자 2013.11.08 1894
6152 똥물에 튀겨질 사람들을 구분하는 법 1 로산 2013.02.07 1854
6151 똥물에 튀겨 죽일 놈과 년 2 fallbaram 2013.12.24 1561
» 똥개와 기차 그리고 석국인님 9 김균 2014.10.02 584
6149 똥개는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4 Tears 2014.09.29 584
6148 똥개는 짖어도 기차는 간다 3 Tears 2014.11.28 548
6147 똘이의 아빠와 누나 6 너도 2010.12.27 1733
6146 똑바로 해!!! 2 플라톤 2014.06.01 918
Board Pagination Prev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