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영원한 아버지?
마누라 손에 이끌려 반 강제로 교회 다니던 시절, 어느날 이었지...
마누라:하늘에 계신 아버지 어쩌구 저쩌구....옹알 옹알~~
나: 엥....아버지?
음....그렇다면, 하늘에 계신 장인어른...!
마누라:ㅕㅛㅓㅐKJDI쟈덪ㅂ뎌879213489123ㅔㄴ으18ㅓㅓㅑ.....
죄없는 허벅지 시퍼렇게 멍들었다...우씨!
우리의 영원한 아버지?
마누라 손에 이끌려 반 강제로 교회 다니던 시절, 어느날 이었지...
마누라:하늘에 계신 아버지 어쩌구 저쩌구....옹알 옹알~~
나: 엥....아버지?
음....그렇다면, 하늘에 계신 장인어른...!
마누라:ㅕㅛㅓㅐKJDI쟈덪ㅂ뎌879213489123ㅔㄴ으18ㅓㅓㅑ.....
죄없는 허벅지 시퍼렇게 멍들었다...우씨!
마누라 시키는데루 따라댕기니
사람들이 다들 착하다 하던데요.
ㅋㅋㅋ
지금도 얼굴 모르긴 예수님이나 장인어른이나 마찬가지입죠.
믿음이 필요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 찌니라"
신앙은 하나님을 찾아 떠난 여행 길입니다. 그런데 그 여행의 기본 요구 사항은 찾아 떠나면 반드시 만난다는 확고한 믿음 입니다.
첫째는 하나님이 계시다는것을 믿는 믿음이며, 둘째는 하나님을 알고자 찾을때 반드시 만날 수 있도록 길을 인도하신다는것을 믿고 출발 하는 것입니다.
그냥 단순히 궁금한 상태에서 머물러 계시면 안됩니다. 성경이 예수님을 증거하는 책이므로 성경을 살펴 보고 연구해야 합니다. "너희가 나를 찾고 찾으면 만나리라" 는 약속을 믿고 출발 하십시요.
하나님께 대한 참된 지식은 님에게 평안과 안식과 자유를 줍니다. 주님 안에서는 영원한 안식이 있습니다.
존경하는 장인어른!
지금도 반강제?
지금도 "하늘에 계신 장인어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