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사)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주제성경절>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눅 19:41-42)


김시은 형제의 치료비를 위해 Daum '희망해'에 간단한 '서명' 부탁드립니다. 어렵지 않아요~, 간단해요^^(아래 주소를 클릭하고 로그인 하신 후, 맨 아래 칸에 '서명합니다"라고만 입력하시면 되요. 현재 280명이 서명하였습니다. 500명을 하여야 Daum의 지원과 여러 사람들의 뜻을 모아 치료비를 모을 수 있습니다. 외로운 조선족 김시은 형제에게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세요~)

 


[Daum 희망해]

"구멍난 심장을 채워주세요"

http://m.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9198




아래의 게시판에 이번 '평화의 연찬' 관련 많은 사진들이 있습니다.

<카스다> :  http://www.kasda.com/index.php?mid=board_MTnR99&document_srl=95346

<민초스다> : www,minchosda.com


김영미 집사의 기도와 헌신에 의해 지난 2014년 9월 21일에 수술을 받은 김시은 형제의 심장수술 경과가 매우 좋다고 합니다.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김시은 형제(51세, 서울조선족교회)가 2014년 9월 22일(월) 오전 7시에 안산 단원병원에서 심장수술을 받습니다. 기도를 요청드립니다.


<카스다> 

 http://www.kasda.com/index.php?mid=board_MTnR99&document_srl=95346

<재림마을>

http://www.adventist.or.kr/app/index.php?id=Default&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B1%E8%BD%C3%C0%BA&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4276

<민초스다> 

김시은 형제(51세, 서울조선족교회)가 2014년 9월 22일(월) 오전 7시에 안산 단원병원에서 심장수술을 받습니다. 기도를 요청드립니다. 1(사)평화교류협의회(CPC)2014.09.21054


= 심장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은 우간다 자매가 떠나기 전 공항에서 기념촬영에 응하였습니다. 우간다로 돌아가서 건강한 삶을 살면서 멋진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KakaoTalk_20141001_173411734.jpg


KakaoTalk_20141001_173413107.jpg


KakaoTalk_20141001_173412121.jpg




김영미 집사라는 분이 있습니다. 외국인 중 수술비를 댈 수 없어서 엄두를 못내는 이들을 데려와 병원과 연결시켜 수술을 하도록 해주는 일을 합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확신 속에 불우한 이웃을 위해 애쓰는 김영미 집사가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www.cpckorea.org)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 여는 '평화의 연찬'이 서울조선족교회에서 열리는 날에 '평화의 연찬'에 참석하여 김시은이라는 51세의 우리 나이또래를 만나 그 형제에게 생애 처음으로 심장 수술을 받도록 연결시켜주었습니다. 

우리 서울삼육고등학교 동문들이 이분을 도울 방법이 있는데, 조금 아래에 있는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여 로그인 한 후, 맨 밑에 있는 난에 서명을 해주시면 됩니다.^^ "서명합니다" 뭐 이 정도만 쓰셔도 됩니다. 김영미 집사님같은 분과 같은 하늘 아래 산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언제고 어디에서 이 분을 만나시면 인사하시고 격려해주십시오. 이 분, 아주 겸손하고요 부담없습니다. 만나보시면 압니다.^^

《《《《《《《《《《《 + 》》》》》》》》》》》

서울조선족교회(담임목사 조문산)의 김시은 형제가 우리 하나님의 은혜로 내일(2014년 9월 21일(월)) 오전 7시에 경기도 안산 단원병원(www.dwhosp.co.kr)에서 흉부혈관심장외과(Thoracic and cardiovascular surgery) 김병열 원장의 집도로 심장수술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대리인은 김영미 집사입니다. '평화의 연찬'이 서울조선족교회에서 열릴 때에 여러 번 김시은 형제를 만났습니다. 그래서 김영미 집사가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금전적인 문제, 병원 입원 등 제반 절차를 진행하여 뜻있는 분들의 손길과 마음길을 김시은 형제에게 돌릴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수술비를 모으는 일은 진행 중입니다. 김영미 집사가 김시은 형제가 수술을 받도록 기울인 시간에 비하여 아주 작은 시간을 내실다면 여러분도 김시은 형제를 도울 수 있습니다. 김시은 형제가 수술을 받고 경과가 좋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김영미 집사가 더욱 힘을 내어 더 많은 형제자매들이 수술을 받고 밝고 건강하게 살고, 그 자녀들과 지인들이 정말 이 세상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고 또한 그 받은 바를 이 사회에 갚을 수 있도록 잠시만 시간을 내주십시오. 우리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모든 회원들은 내일 아침 7시에 김시은 형제를 위하여 기도해주십시오. 

아래의 내용은 김영미 집사가 포털싸이트 Daum(다음)의 '희망해'에 올린 글과 사진입니다. '희망해'는 불우한 처지에 있는 이들이나 기타 구호를 위하여 필요한 때, 500명이 서명하면 Daum에서 50,0000(오만원)을 지원하고, 그 과정을 통하여 많은 이에게 불우한 처지에 있는 분의 사연을 알릴 수 있도록 하는 공간인 '희망해'에 김영미 집사가 올린 글입니다. 읽으시고 서명해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9198


위 주소를 클릭하시면 맨 아래에 수술비 사용 내역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 서명란이 나옵니다. Daum에 로그인을 하시는 조금은 불편한 절차가 있지만, 김시은 형제와 중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 아들을 생각하셔서 서명을 해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www.cpckorea.org) 드림.



대표 관련이미지
첫번째 관련이미지


어릴때 부터 뛰거나 하면 땀을 많이 흘렸지만
그것이 심장이 나빠서 그랬는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여러 해 전에 중국에 있을 때 연변의 병원을 찾아가 보았지만
심장이 열려 있다고만 이야기 할뿐 의사선생님은
그것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알 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든 가난을 극복해보고자 
한국에 와서 열심히 일을 하였습니다 
중국에 있는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을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아내는 지독한 가난이 싫다고 일찍 떠났습니다

얼마 전, 그는 너무 심하게 아파서 하던 일을 멈추고 쉬어야 했습니다
쉬었지만 몸은 회복되지 안았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가야 했습니다

예전에 연변병원에서 심장이 열려 있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궁금하였기 때문입니다

저를 진료하신 단원병원 원장님깨서 자세히 설명해주었습니다
심장이 구멍이 생겼다는 것과 이것이 선천성심장병이라는 설명을 말입니다

그리고 정밀검사를 하여야한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나이 51세가 되도록 내 몸 심장에 구멍이 난 줄을 모르고 살았다는 것이 
감사하였습니다

알았다고 하더라도 지독한 가난으로 인해 구멍난 심장을 어떻게 하여야하는지 방법이 없었을 테니까요

51세에 튼튼한 심장을 받으면 좋겠다고 
그는 매우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심장수술을 받고 건강해지면 더 열심히 살겠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도우면서 말입니다

사단법인 뷰티플 하트는 인도적인 차원에서 국내외 수술비를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www.beautifulheart.or.kr 02-927-0646 

김영미 집사 010-9142-6914, sync0646@daum.net




김영미 집사의 지난 '평화의 연찬'




7
 명지원
new_head.gif [평화의 연찬 제133회 : 2014년 9월 27일(토)] “예수의 생명존중사상으로 우리의 일상 바라보기” 김영미 집사(신촌영어학원교회). 서울조선족교회/ 2014-09-26, 오후 4:00-6:002014-09-260
6
 김한영
old_head.gif [평화의 연찬 제125회 : 2014년 8월 2일(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 김영미 집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2014-08-0815
5
 명지원
old_head.gif [평화의 연찬 제114회 : 2014년 5월 17일(토)] ‘유엔평화유지군과 강대국의 해외구호 선점’ / 김영미(신촌학원교회)2014-05-2741
4
 김한영
old_head.gif [평화의 연찬 제102회 : 2014년 2월 22일(토)] ‘아시아에서의 자원봉사 활동의 경험’ / 김영미(신촌학원교회)2014-05-2740
3
 김한영
old_head.gif [평화의 연찬 제90회 : 2013년 11월 30일(토)] ‘재림교회는 남북간 평화교류에 어떻게 해야 하는가?’김영미집사 (신촌학원교회) 12014-05-2726
2
 김한영
old_head.gif ‘(사)평화교류협의회 '평화의 연찬' 대장정 목록([제1회] 2012년 3월 3일(토) ~ [제120회] 2014년 6월 28일(토))  -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말씀의 향연. "막히면 연구하고, 열리면 찾아가고!"    http://www.kasda.com/index.php?document_srl=75451&mid=board_MTnR992014-05-2720
1
 김한영
old_head.gif [평화의 연찬 제41회: 2012년 12월 22일(토)]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김영미 집사(신촌학원교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2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7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3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73
6425 내 속에 내가 너무나 많아서 7 잠 수 2014.12.14 576
6424 시촌에게-지당 선생님에 대한 나의 생각 9 fallbaram 2014.12.09 576
6423 이 여자 3 file 김주영 2014.11.13 576
6422 내가 읽은 것은 fallbaram 2014.10.02 576
6421 김운혁님. 힐렐의 달력 성경과 어긋납니다. 4 pnm 2014.09.27 576
» [Daum 희망해] "구멍난 심장을 채워주세요" Daum에서 로그인 하셔서 '희망해' 맨 아래의 칸에 서명하시면 김시은 형제를 위하여 후원하시는 것입니다.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0.03 576
6419 내 어릴 때 안식일교인 지금의 아프리카 안식일교인 4 김균 2014.09.18 576
6418 주권국가답게 행동해라? 2 김균 2014.09.18 576
6417 DJ-盧정부 조직 하나하나 되살리는 朴정부 ... 이건 신문이 아냐 "동아일보" 박비어천가 2014.07.10 576
6416 십계명 졸업은 약과 3 졸업생 2014.09.11 576
6415 담배 사재기가 벌금이면.... 5 2014.09.12 576
6414 예수님의 humanity ( 7 ) -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 잠 수 2015.01.14 575
6413 재미동포 아줌마가 또 북한에 가다1 3 동포 2014.11.24 575
6412 입맛대로 마구 먹는 아이를 돌로 쳐 죽인 하나님 예언 2014.10.29 575
6411 100억 모금하는연합회장과 야고보서 이해하기 11 지경야인 2014.10.04 575
6410 재림 성도 여러분 24 김운혁 2014.08.17 575
6409 재림 성도 여러분 5 김운혁 2014.07.06 575
6408 원통한 문참극 ! 3 Good 2014.06.23 575
6407 [평화의 연찬 제119회 : 2014년 6월 21일(토)] “한완상 교수의 참회하는 마음으로 쓴 수난절 편지” 평화교류협의회 2014.06.20 575
6406 황창연 신부의 아침마당 목요특강 - 사람을 살리는 말씨 인생 2015.01.18 574
6405 영문 서적 추천 부탁드립니다 5 Windwalker 2015.01.06 574
6404 ‘구약시대 재현한다’ 아이들 앞에서 염소 도살하고 가죽 벗겨..교회 고발 2 제사 2014.12.26 574
6403 출생의 비밀 2 fallbaram 2014.12.16 574
6402 5년전에 시골생활 들어간다고 했을때 교우들이 저에게 건넨 말들에 대해 3 김운혁 2014.12.02 574
6401 예수님은 지성소에 언제 들어가셨는가? 2 김운혁 2014.11.30 574
6400 가을 바람에 갈대 잎도 흔들리고 - 일종의 '신상발언' 11 file 김주영 2014.11.23 574
6399 "우리는 하나” (We are One in Christ) 재단과 관련된 글들을 보면서 3 2014.11.08 574
6398 칭의- 성화- 영화---- 구원 5 User ID 2014.10.08 574
6397 [주님 곧 오십니다]라고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 주의하시라. 1 모태36 2014.10.17 574
6396 하늘나라에 십계명이 있을까? 15 지경야인 2014.09.29 574
6395 인도에서만 볼 수 있는 광경 funny 2014.09.28 574
6394 "전국 노란리본 다 떼겠다" 서북청년단, 경찰과 몸싸움 [현장] 극우반공단체 재건 첫 제물 될 뻔한 '서울시청 노란물결' 3 준동 2014.09.27 574
6393 이쯤되면 미치자는 거지요? 2 file 진실 2014.09.26 574
6392 그때 그사람, 그때그사람 2014.09.06 574
6391 처음부터 잘못뽑은 문화부장관때문에 속깨나 썩었다 1 김균 2014.07.20 574
6390 <자전거, 두끼식사, 시골생활>에 대한 예언의 신의 오해를 풀어드릴께요 3 예언 2014.10.22 574
6389 간증 1 4 fallbaram. 2014.12.22 573
6388 백문이 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 쓰고... 9 갈대잎 2014.11.24 573
6387 타임지 표지 교황과 신세계 질서 file 타임 2014.11.15 573
6386 산은 왜 타느냐고? 6 김균 2014.09.30 573
6385 '박근혜 7시간' 번역자 "검찰, 집에 와서 한다는 말이..." [인터뷰] <뉴스프로> 전병택 번역기자와 운영위원 이하로씨 only 2014.09.24 573
6384 김기대 님에게 질문 하나 드려도 되겠습니까? - "갈라디아서에 풍덩" 6 계명을 2014.12.04 573
6383 거꾸로 불구자 3 아기자기 2015.01.01 572
6382 스크랩 기능이 회복되어서 알려 드립니다. 아침이슬 님, hm 님 참조 바랍니다. 1 기술담당자 2014.12.18 572
6381 박진하 목사와의 카사다와 민초스다 2원 연결 대화의 내용과 부탁의 말씀 1 겸손 2014.12.16 572
6380 땅콩 한 봉지 4 김균 2014.12.15 572
6379 눈물의 참회록 4 잠 수 2014.12.13 572
6378 교황, 음성 꽃동네 방문 [김용해, 신부·김선희, 문화부 기자]③ / YTN 1 선굵은접근 2014.12.07 572
6377 계명을 님 세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 같이 고민 해요 9 김기대 2014.12.05 572
6376 고자라니.. 5 file kbs1 2014.11.22 572
6375 신 보다 위대한 인간들 3 김균 2014.11.19 572
6374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1월 13일 목요일) 1 세돌이 2014.11.18 572
6373 전직 판사가 말하는 재판 이기는 법 "당신, 소송의 주인공 될 수 있다?" Win! 2014.11.15 572
6372 목사의 일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 1 예언 2014.10.26 572
6371 이래도 되지예 12 justbecause 2014.10.14 572
6370 누드 심재철 터치 박희태 비키니 권성동... file 진실 2014.10.09 572
6369 십계 정도가 아니라 예수를 졸업한 사람들 2 빛나는예수졸업장 2014.09.15 572
6368 김추자 모음집 serendipity 2014.09.06 572
6367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모욕한 일베회원 징역 1년 선고 1 엄벌 처단 2014.08.30 572
6366 7푸니에게 제대로 한방 날렸다 1 1500백만원 스위트룸에서 2014.08.20 572
6365 이 사람을 누가 뽑았나? "박 대통령 지지율 30%대로 급락…새누리 지지율보다 낮아져" 궁민 2014.07.03 572
6364 두마리 토끼-간증 4 5 fallbaram. 2014.12.25 571
6363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2월 4일 목요일) - 23번 "경비노동자의 '분신 사망' 사건이 발생한 서울 압구정동 모 아파트의 경비노동자들이 끝내 모두 해고됐습니다. " 매정한 현대아파트 사람들 2 세돌이 2014.12.04 571
6362 햐 ~~ 불로장생 불사조같이 력사에 길휘길휘 남을 진솔한 웃음 1 file 댓글 2014.10.11 571
6361 김균과 접장 김원일의 길 만들기..... 8 2014.09.22 571
6360 영산강에 서식하는 희안한 동물. 자연인님에게. 1 왈수 2014.07.10 571
6359 정확한 진맥 그리고 진단? 3 fallbaram 2014.11.04 570
6358 애벌레의 눈과 메뚜기의 눈으로 본 롬 7장-계명을님에게 10 fallbaram 2014.09.17 570
6357 가을바람님, 그 이상한 나라를 한번쯤 같이 생각해 봅시다! 2 계명을 2014.08.21 570
6356 대통령님께 한마디..부탁드립니다 2 배달원 2014.07.29 570
Board Pagination Prev 1 ...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