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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4, 365>

 

그대는

악은 그 모양이라도 버리기 위해

항상 조심하고 있지 않다.

 

그대는

자매들과 경박하고 어리석은 방법으로 말하며

자매들과 너무 가까이 하는 위험에 처해 있다.

 

이것은 그대의 영향을 손상시킬 것이다.

이 모든 점들을 주의 깊이 삼가고 경계하도록 하라.

시험하는 자의 첫 번째 접근에 대해 주의하라.

 

 

그대는 매우 신경질적이고 흥분을 잘한다.

 

신경을 흥분시키는 영향이 있으며,

커피두뇌를 마비시키는 것으로

둘 다 매우 위험하다.

 

그대는 식사에 주의해야 한다.

건강에 좋고 영양이 있는 음식을 먹고,

차분한 마음을 유지하여

아주 흥분되어 감정을 폭발시키는 일이 없게 하라.

 

 

그대는 출판소에서 큰 봉사를 할 수 있다.

만일 변화된다면 그대는 중책을 맡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의 그대로서는,

그대가 할 수 있는 일을 확실히 이룰 수 없을 것이다.

 

나는 그대가 감정이 거칠고 조악한 것을 보았다.

이것들은 부드러워지고 세련되며, 고상해질 필요가 있다.

그대의 모든 행위에 있어서

그대는 자제의 습관을 배워야 한다.

 

그대는

지금 가지고 있는 정신을 가지고는

하늘에 들어갈 수 없다.


  • ?
    커피에 효능 2014.10.03 12:51
    지난해 7월에 하버드의대 연구팀이 암저널의 채널에서 밝힌
    장기간에 걸쳐 진행한연구에서 12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폐경여성이 고농도 카페인을 섭취하였을 경우
    유방암과 난소암에 발병 위험을 낮추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폐경여성이 카페인 과 커피를 많이 섭취할 경우 성호르몬결합글로불린이라는
    단백질이 증가하는데 이같은 단백질이 증가하면 에스트라디올과 테스트오스테론
    활성이 감소하여 유방암 발병위험이 낮아진다고 연구팀이 발표한바 있습니다

    커피를 마시면 집중력,업무능력,감정,상상력 등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나왔습니다!
    카페인은 뇌의 활동력 10~15%를 증진시킨다는 연구결과 이죠!
    또한 아침에 커피가 활력을 주고 기분을 상승시킬 수 있는 것은
    자극적인 작용을 갖고 있는 카페인 덕분입랍니다!
    커피가 이렇게 활력을 주는 이유는 생화학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있습니다.

    일본의 과학자들이 밝혀낸 바에 의하면 카페인 이 췌장에서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킴으로 인해 우리 뇌의 세로토닌 함량이 증가!
    세로토닌은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인체내의 호르몬으로써 세로토닌의
    분비가 감소하면 체내의 압밥감을 느끼는 경향이 증가하게됩니다

    이상 기술한것은 원두커피를 블랙으로 마실때 한하며 인스턴트 커피는 죄외함니다
    예전 어른분들께서 커피는 머리에좋지 않다.
    어른들만 마시는거다라 해서 건강에 좋지 않다는
    편견은 예전이야기일뿐
    어떻게 섭취하느냐에 따라 건강에 큰도움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하여 너무 과하게 섭취시 좋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
  • ?
    예언 2014.10.03 18:33
    네...감사합니다.

    제가 전문의가 되기 위해 논문을 써봐서 아는데
    논문들중 많은 것들은 어느 정도 조작이 있습니다.
    줄기세포연구 황우석 박사의 논문조작을 보셔도 아실 것입니다.

    그리고 커피에 대해 연구한 논문을 쓴 과학자들은
    커피회사로부터 뇌물을 받고
    커피에 유리한 논문을 써줍니다.

    포도주나 술도 약간 마시면 좋다는 논문이 나오는 이유도
    술을 만드는 기업으로부터 뇌물을 받아서 그렇습니다.

    과학자를 믿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주신 예언의 말씀을 믿으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
    과학자 2014.10.03 20:00
    전문의도 과학자인데 하나님 믿으시는분이 왜 전문의를 전공하셨는지요?
    예언님은 의사보단 예언 공부하는게 더 어울릴듯.
    그리고 커피연구한 과학자들이 커피회사로부터 뇌물을 받았다구요????
    논문을 어디서 써보셨는지는 몰라도 미국에선 안 써보셨나봅니다.
    뇌물 받았다는건 예언님의 짐작 아닌가요?
    어떤 증거라도 있나요?
    하나님 믿는 사람들은 다 예언님처럼 자신의 추측을 사실화하는 일종의 거짓말을 마구 하는가 보죠?
    이러니 예수쟁이 개독교 란 욕을 먹는 겁니다.
    님의 글을 과학자로써 읽어보니 과학을 배우긴 했어도 과학을 전혀 이해 못하는 분 이구려.
  • ?
    김운혁 2014.10.03 20:11
    " 이제 부터 물만 마시지 말고 네 비위와 자주 나는 병을 인하여 포도주를 조금 쓰라" 딤전 5:23
  • ?
    커피 애호가 2014.10.03 20:17
    하버드의대 연구팀에게는 뇌물을 안줬나 보죠
    그래서 위에 유방암 발병율이 낮아 진다는사실 그대로
    발표를 했으니 믿을만 하겠지요 ?
  • ?
    다도 2014.10.03 20:00
    녹차 인삼차 율무차 결명자차 쑥차 생강차 보리차...
    민초님들은
    이런것들 마시면 흥분 되십니까 ?
    아니면
    차분한 마음이 드십니까 ?
  • ?
    과학자 2014.10.03 20:03
    저는 마음이 차분해지고 성경도 예신도 더 잘 읽혀지던데요.
    성경이나 예신 읽기전에 커피나 차를 반드시 마시기를 강추합니다 !!!
  • ?
    김운혁 2014.10.03 20:14
    화잇 여사가 말한 커피와 차는 "카페인 함유"된 음료로 이해합니다. 커피의 카페인 때문에 각성 작용이 있는데 역시 중독성도 있는것으로 압니다. 좋지 않다고 권면해 주셨으니 저는 먹지 않습니다. 하지만 때에 따라 너무 피곤할때, 또는 졸음운전의 위험이 있을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 ?
    보약 2014.10.04 01:14
    Ah, 그러니까 커피를 입에 대시기는 하는군요. 마치 약과 같은 효과가 있을 것 같네요.
  • ?
    김운혁 2014.10.04 01:20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에 목적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급할때, 필요할때 쓰라고 주신것 아닐까요? 몰핀도 필요할때 있죠? 마취약도 필요할때 있으시죠? 몰핀이 필요할때가 있다고 해서 자주 복용하면 큰일 나죠.

    화잇 여사가 고기를 먹지 말라고 권면한것이 사실 입니다. 이는 일반적 권면 입니다. 하지만 특별한 권면으로 병약한 자는 닭고기를 먹으라고 말한곳도 있습니다. 건강 기별을 하나님의 사랑에서 바라봐야 합니다. 어떻게 해서든 건강하고 활기차게 영적으로 명민한 사람들이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으라고 주신 기별 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 ?
    가을아낙네 2014.10.03 20:46
    비 오는날에 커피향은 정말 낭만적 이지요
    또한 따끈한 한목음 뒤에 따라오는
    쌉살한 원두맛은 일품 이람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커피도 만드셨답니다
    그러나 너무많이 드시지는 마세요
  • ?
    김균 2014.10.03 21:05

    커피 맛있게 마시는 법


    요즘 내가 개발한 겁니다

    겨울에는 보온병을 가져 다니니 괜찮은데

    요즘은 무거워서 산행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김 운혁님처럼 운전 중이나 등산으로 피곤할 때 마시는데

    이건 마시는 것이 아닌 들여 붓습니다

    우선 봉지 커피를 입에 털어 넣습니다

    그리고 찬물을 한 입 입속에 넣습니다

    다음은 오물거립니다

    이게 중요한데 잘못하면 믹서된 가루로 된 팜유가 목에 걸리면 쾍하고 다 뱉아야 합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물을 머금습니다

    그 후에는 조심해서 볼을 바쁘게 움직입니다

    잘 섞어질 때쯤이면 커피향이 온 입에 퍼집니다

    물론 설탕도 다 녹고요

    조금씩 목구멍으로 넘깁니다

    그러면 단맛과 쓴맛이 조화되고 팜유가 부드럽게 목을 감쌉니다

    다 마신다음에는 그냥 길을 걸어도 되고 찬물로 입안을 씻어도 됩니다


    믹서커피가 더운 물에만 녹는다구요?

    아뇨 입안의 온도로 녹이면 더 향이 좋습니다

    요즘 등산 갈 때와 우리 동네 대구뽈찜 먹고 난 후 한 잔 마시면

    뽈찜의 매운 맛도 감해 주고 좋~~~습니다

    그것 마시고 지옥간다고 야단해 쌌는데 요즘 맛 들이니 지옥가서 실컨 마시고 싶습니다

    ㅋㅋ


    추서: 중독성이 있나봐요 단 1년만에 난 중독이 되어

    등산 갈 때는 꼭 가져 가거든요

    그런데 집에서는 왜 안 땡기지요?

    중독 아닌가?

  • ?
    김균 2014.10.03 21:09

    커피 맛있게 마시는 법 2


    고속도로 휴게소에 가면

    아메리카노를 팝니다

    커다란 잔에 한 잔 가득 주지요

    거기다가 봉지 설탕을 4-5개 탑니다

    달달한게 얼마나 맛있는지

    같이 간 장로들이 그러지요

    "김 장로는 설탕맛으로 마시나 커피 맛으로 마시나?"


    난 아직 커피 맛을 모르나 봐요

    난 설탕 맛으로 마십니다

    난 아무리 설탕 많이 먹어도 살도 안 찌고 성인병도 안 걸리고

    지금까지 잘 살아왔어요

    이젠 입맛 맞는 것이나 실컨 먹고 죽을라요

    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좋다는데.....


    그런데 살 좀 찌우려고 해도 왜 안 쪄요?

    설탕 많이 먹으면 살 찐다면서요?

    내게는 뉴스타트가 안 맞나?

    내가 이상체질인가?

    아니면 화잇부인이 틀렸나?

    ㅋㅋ

  • ?
    커피 애호가 2014.10.03 21:33
    먼저 이글에 달린 장로님 댓글에 댓글달았는데
    도매금으로 딸려서 엿장수 구루마 속으로 짤려 나갔네요
    줄도 잘 서야지 원...

    거기에 질문을 한것 기억을 되살려서다시 질문해보면.

    엘렌이 말하는 차는 어느 특정한 것을 지칭하는것 입니까 ? 누가좀 알려 주세요
    녹차나 인삼차 울무차등 거의모든 종유에 차들은 우리몸에 유익할뿐 아니라
    이런것들은 어떤 질병을 치료하며 예방하는 효과가
    사실로 밝혀 졌는데요.
  • ?
    중독은해로워 2014.10.03 22:47
    카페인 성분이 들어있는 차를 말합니다. 특히 커피에 들어있는 성분의 카페인은 다른 카페인과 달리
    뇌로 쉽게 침투하기때문에 강한 각성작용과 흥분작용을 일으키므로 뇌신경에 영향을 줍니다.
  • ?
    김균 2014.10.04 00:07
    엘렌이 말하는 차는 주로 홍차입니다
    그런데 체코에서 나는 홍차는 위장 치료제입니다

    홍차(紅茶)는 백차, 녹차, 우롱차보다 더 많이 발효된 차(Camellia Sinensis)의 일종이다.
    따라서 향이 더 강하며, 카페인도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

    동양에서는 찻물의 빛이 붉기 때문에 홍차(紅茶)라고 부르지만
    , 서양에서는 찻잎의 검은 색깔 때문에 'black tea (검은색 차)'라고 부른다. 서양에서 'red tea'는 보통 남아프리카의 루이보스 차를 의미한다.

    녹차가 그 향을 일 년 내에 잃는 반면, 홍차는 수 년간 그 향이 보존된다.
    차는 오래전부터 무역에 사용되었으며, 몽골, 티베트와 시베리아에서는 19세기까지도
    찻잎을 압축한 덩어리가 화폐로서 사용되기도 했다.
    이는 보이차로 분류되는 차에 대한 기술이지만, 서양 사람은 이것이 자신들이 마시는 홍차와 같은 차로 믿고 있으며,
    그들이 저술하는 문헌을 보면 차를 화폐로 사용했다는 내용을 볼 수 있다.
    전통적으로 서양사회에 알려진 차는 홍차뿐이였으며, 녹차가 널리 퍼지고 있지만,
    지금도 홍차는 서양에서 팔리는 차의 90퍼센트를 넘게 차지하고 있다.(위키백과)
  • ?
    김균 2014.10.03 21:30

    커피 마셨다고 안 받아 주는 천국

    그럴까?

    그럼 막걸리 마시면 절대로 안 받아 주겠네?

    우리 교회 누구누구 절대로 천국 못 같다

    내기에 지면 내 손가락 장지진다

    ㅋㅋ

    그런데 내 당대에 이런 일 일어날까?

    여기서 댓글 다는 사람 죽기 전에 오신다고 할지라도

    난 그 말을 믿을 맘 없다

    옛날도 그랬으니까


    어이 아무개

    커피 마시지마

    막걸리 마시지마

    천국 문 닫았데

  • ?
    끄끄끄 2014.10.04 00:00
    ㅋㅋㅋ, 이게 칠십 넘은 사람에게서 나오는 글이라니
    그 인품 참 알만하다
  • ?
    김균 2014.10.04 00:08
    내 인품은 내가 결정하는 거니 걱정 말게나
    안 알아줘도 잘 살았어
  • ?
    중독은해로워 2014.10.03 23:12

    커피에 좋은 점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해로운 면도 있습니다.
    특정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나 반대로 특정암(방광암)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또 커피는 심장이 안 좋을 겨우 부정맥을 일으키게 하고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은 위장질환을 유발합니다.
    신경이 약할경우 파킨슨씨 병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불면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커피는 신경을 강하게 흥분시키는 각성작용때문에 일시로 기분이 업되는 것처럼 느껴지나
    근본적으로 지친 신경을 회복시켜 힘을 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자극에 의해서 각성을 시키므로
    그 작용이 끝난후에는 신경이 더 지치게 되며 결과적으로 자율신경을 혹사하게 됩니다.



    특정암을 일으키는 요인이 없다고 할지라도 보다 넓은 시각으로 볼때, 자율신경을 혹사시켜서
    전체적으로 다른 질병의 방어력을 떨어뜨리는 것이 문제이고 습관적으로 장기복용할때
    그런 커피의 특성으로 인해서 건강에 상당한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커피에 들어있는 프림이나 설탕도 해로운 요인이며, 커피를 볶을때 아크릴아마이드란 해로운 성분이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손익을 따져본다면 결코 건강에 이로운 식품이 아닙니다.
    또한 중독성을 가진 식품치고 건강에 이로운 것이 없음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상업성을 띤 제품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해로운지 이로운지를 파악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문제가 아닙니다. 상업성을 띠고 전세계적으로 유통되는 식품은 거의 다 해롭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세계적으로 널리 유통되고 많은 사람들이 즐겨먹는 커피가 건강에 해롭다고 판단하는 또다른 이유는
    사탄은 사람들이 건강하기를 원치않는다는 것이고 그래서 그런 것을 전 세계적으로 애용하게 해서
    사람들이 불건강해지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해로운 것만 널리 퍼지게 하는 것이 사단의 원하는
    바이며, 정말 건강에 유익한 것이라면 사탄이 그냥 놔둘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 ?
    fallbaram 2014.10.04 00:04

    대단히

    논리 정연하고

    동감할 수 있는 글 감사합니다.

     

    한가지 제안입니다.

    중독은 해로워 라고  띄우시면

    중독 은혜로워라고 읽지 않겠지요?

    ㅋㅋㅋ

     

  • ?
    김균 2014.10.04 01:13
    나는 설탕 먹어서 해로운 게 아니라
    설탕 먹으면 나쁘다면서 토마토 설탕에 찍어 먹는 안식교인들이 더 해로워 보이고
    나는 커피 먹어서 해로운 게 아니라
    커피 나쁘다면서 버스가 고속도로 휴게소에 도착 하면 다들 한 잔씩 들고 오는 이중인격자들이 더 나빠보이고
    나는 고기 먹으면 하늘 못 간다고 떠들면서
    젓가락으로 삭당의 국을 뒤적이고 있는 오만함이 더 싫은 것이다

    커피보다 더 나쁜 것은 환경 공해이고
    커피보다 더 나쁜 것은 유전자 조작 식품이고
    커피보다 더 나쁜 것은 인격을 말살하는 여러분들의 그 고매하다고 여겨지는 신의 성품에 참여하려는 욕심이다

    나는 설탕을 아무리 먹어도 살도 안 찌고
    나는 커피를 너무 늦게 배워서 억울하고
    남의 신앙의 인격을 음식으로 판단하는 이 교단이 이상한 집단으로 보일 뿐이다

    요즘은 똑똑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
    가똑똑이 된 줄도 모른다
    하나님이 커피를 만드시고 심히 좋았다고 하셨다
    너희들 너무 피곤하면 마셔라
    약으로 사용할 만하면 사용해라
    그러시면서 만드셨다고 본다

    이야기 하는 김에
    돼지를 만드시면서 넌 인간의 오물이나 처리하라고 하셨을까?
    그랬다면 그분의 우리의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이다
    안 좋은 것이라고 하면 사탄에서 책임지우는데
    이참에 돼지를 오물 처리장으로 만든 것은 사탄이라고 하자
    하나님은 가만계셨다고 하고 말이다

    말 되냐?
    안 되지?
    그럼 모두들 헛소리들 그만하고 자자
  • ?
    아침이슬 2014.10.04 02:58
    "말 되냐?
    안 되지?
    그럼 모두들 헛소리들 그만하고 자자"

    하하하.
    장로님, 저사는 곳은 아침입니다. 벌써 자고 일어나서
    장로님 댓글들 재미나게 읽고 있다가 , 위에 문장이
    너무나 우서워서 아침인사드립니다.

    잘주무세요.
  • ?
    김균 2014.10.04 14:59
    오늘 결혼식 주례하러 갑니다
    격에 맞지 않은 양복을 입었습니다
    몇 자 적었는데 그들 귀에 들어 갈까요?
    저 영감탱이 빨리 안 마치고 뭐하냐? 하겠지요
    나중에 다녀와서 주례사 올려 보려고요
    ㅋㅋ?
  • ?
    김균 2014.10.04 01:15

    나는 커피를 마시고 난 후 기침이 나면

    아하 위장이 안 좋아졌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커피와 기침은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건강이상신호 알림입니다

    그러면 위장약을 먹습니다

    이틀 후에는 위장도 좋아집니다

    의사에게 안 가도 그렇게 치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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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1 과학자의 거짓말, 와인효과의 과장- 과학자들의 말을 맹신하면 안된다. 우연히지나다가 2014.10.04 549
8920 우리가 꼭 해야할 일??? fallbaram 2014.10.04 406
8919 가을일기 2 야생화 2014.10.04 501
8918 누가 거짓말? 바울인가 아니면--- 하주민 2014.10.04 372
8917 지갑만 두둑하면 "스스로 해결"하거나 "몽정으로 자동 처리"되는 쪽팔리는 상황이 없을 것에 관한 이야기 (조회수 4 이후 수정) 김원일 2014.10.04 598
8916 미국 시간으로 10월 8일 수요일 새벽 6시 30분 = 개기 월식 2 김운혁 2014.10.04 545
8915 내가 누군지 알아? 2 누군지 알아 2014.10.04 650
8914 100억 모금하는연합회장과 야고보서 이해하기 11 지경야인 2014.10.04 575
8913 "라도 빨갱이," 이런 필명 쓰는 개 같은 인간 앞으로 아이피 차단한다. 7 김원일 2014.10.04 578
8912 아직 어려서 아침이슬 2014.10.04 486
8911 정욕에 사로잡히는 것을 천사가 보고 있고, 하늘의 책에 기록됩니다 5 예언 2014.10.04 453
8910 남편이 마누라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 웃겨요 2014.10.04 565
8909 "믿음으로 서리라" 믿음 2014.10.04 591
8908 우리끼리 연애하자 해경 모르게 우리끼리 전원구조 해버리자! 1 인용 2014.10.04 462
8907 예언님? 8 음료 2014.10.04 453
8906 커피에 대한 생각 28 fallbaram 2014.10.03 614
8905 질문 있는데요 2 초신자 2014.10.03 511
8904 내가 읽은 제일 재미있는 댓글 8 김균 2014.10.03 565
8903 수박 겉핥기 21 김균 2014.10.03 599
8902 교황도 구원받아야 할 영혼이다[3] 우리는 너무 이분법에 갖혀있다. 3 옆동네 2014.10.03 491
8901 카카오톡, '메신저 망명' 진화에 총력 난리야 2014.10.03 492
8900 나는 설교나 강의를 이렇게 준비한다(김진홍목사) 성경을 알자 / 교회 1 좋은목자 2014.10.03 601
» 의사인 제가 봐도, <차>와 <커피>는 매우 위험합니다 25 예언 2014.10.03 529
8898 남가주에 위치한 새길교회와 향린교회가 '이웃종교 사귀기'라는 행사를 갖습니다. 1 곽건용 2014.10.03 757
8897 카카오톡 '합법적' 신상털기, 어떻게 가능했나? '사이버 검열' 논란…'카카오톡 엑소더스' 이유 있었네 자전거 2014.10.03 706
8896 김부선의 '짜샤' 한 마디에 이토록 열광하는 건 자전거 2014.10.03 591
8895 이 안식일에 하나님께..... 팽목항 가는 소설가 김훈 “세월호 이대로 종결 못해”… 문인들 ‘희망버스’ 3일 출발 자전거 2014.10.03 551
8894 시골목사의 행복 비결-- 대한 예수팔아 장사회 배달원 2014.10.03 559
8893 차범근 “‘종북’ 두루뭉술 쓰기에 너무 위험한 단어” 종북=사탄의단어 2014.10.03 490
8892 국민은 여도 야도 지지하지 않았다 여야 2014.10.03 528
8891 [조갑제 기자 부산 강좌 1] 박정희 전기를 쓰게 된 동기 조갑제닷컴 2014.10.03 511
8890 [조갑제 현대사 2] 김대중-노무현, 대한민국 위기에 결정적 이적행위 조갑제닷컴 2014.10.03 451
8889 테러집단 ‘서북청년단’ 부활! 그려 2014.10.03 523
8888 이번주 안식일= 대속죄일= 티스리월 10일= 10월 4일 안식일 김운혁 2014.10.03 480
8887 채은옥 - 10년 만에 돌아온 채은옥. 김정호의 '하얀나비'와 자신의 노래 '빗물' 외. 그대 잘 왔다 채은옥~, 기다렸다 채은옥~. 여전하구나! serendipity 2014.10.03 652
8886 [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 그리고 유가족에게 바치는 곡(哭)] 빗물 - 심은경 (영화 '수상한 그녀' OST)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serendipity 2014.10.03 615
8885 [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 그리고 유가족에게 바치는 곡(哭)] 하얀나비 - 심은경 (영화 '수상한그녀' OST)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꽃잎은 시들어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 물 속에 진 꽃들은 다시 피어 우리 곁에 올 것입니다. <이 곡은 너무도 역설적이어서 우리의 마음에 더 와닿습니다> 1 serendipity 2014.10.03 675
8884 낡은 자전거-안도현 1 fallbaram 2014.10.03 466
8883 [Daum 희망해] "구멍난 심장을 채워주세요" Daum에서 로그인 하셔서 '희망해' 맨 아래의 칸에 서명하시면 김시은 형제를 위하여 후원하시는 것입니다.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0.03 576
8882 제칠일 안식일 준수는 우리 믿음의 증표임 2 석국인 2014.10.03 525
8881 fallbaram님, 장인어른 갑니다. 8 장인어른 2014.10.03 548
8880 정치 논쟁과 신학 논쟁을 넘어서 2 fallbaram 2014.10.03 447
8879 가벼우면 흔들린다 11 2014.10.02 517
8878 영화 "클래식" OST (김광석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2 인생 2014.10.02 724
8877 아들보다 딸기 같은 딸을 원하는 요즘세상/김민정 4 2014.10.02 565
8876 이봉창 의사 '마지막사진' 발견 5 열사 2014.10.02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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