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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3 18:04

수박 겉핥기

조회 수 599 추천 수 0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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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겉핥기

 

우리는 오늘부터 한 기 동안 야고보서를 교과로 공부한다

오늘은 서론을 했지만 본론으로 들어가면 우리가 알던 것보다 더 깊은 것 배울 거다

암 배워야 말고

그런데 야고보서는 오늘까지 우리가 가졌던 편집적 사고 방법을 바꾸지 않고 읽으면

말짱 도루묵이란 것이다

행함이 율법의 준수라는 원래의 사고방식을 고집하면 도루묵임을 알게 될 것이다

왜 사람들은 자기가 인용하는 구절의 앞뒤 문맥을 보지 않는지

청맹과니가 따로 없다

 

재림교회의 율법 해석 수준은

결국 수박 겉핥기이다

원래 이스라엘에게 주신 법이 십계명이라는 것으로

모든 것을 판결하다보니

법은 십계명만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법이 많지만 오늘은 율법=십계명만 말하겠다는 맨트를 예사로이 한다는 말이다

 

이런 현상은

교단의 지식인들이 만든 함정이다

이스라엘의 법은 십계명이 아니라 신명기이다

그들이 말하는 율법서란 신명기를 일컫지 십계명을 말하지 않는다

 

우리는 광야 시대의 십계명

법궤 안의 십계명

법궤 밖의 예식의 법 등으로 나누지만

실제로 이스라엘에게는 이런 법들 보다 중요한 것은

신명기 법전이었다

 

요시아 왕 18(621 B,C ) 대제사장 힐기야가 성전수리자금을 꺼내기 위해

예루살렘의 성전 헌금궤를 열었을 때 발견한 율법 책은 바로 신명기였다

왕하 22-23장에 기록된 이 사건이 주는 결론은

첫째 힐기야 이전에는 이런 법을 이야기한 곳이 없다는 것이고

둘째는 이후로는 이 법이 이스라엘의 율법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나는 신명기서를 성문화의 의도보다 모압 평지에서 모세가 말한 선지자적 유훈을

책의 형식으로 편집하는데 있다고 보는 편이다

 

그럼 오늘 우리가 유일한 계명으로, 또는 율법으로 포장하는 십계명은 무엇이냐?

정말로 하나님의 유일무이한 이 땅의 법이냐

성서학자들은 모세의 율법이 그 시대 가나안이나 모압의 법과 흡사하다는 것이다

하무라비법전에서 말하는 법적 요소가 모세의 법과 흡사한 것이다

그런 것들이 이스라엘에게 법률로 존재하는 것이다

십계명만 신이 명한 법이 아니라는 것쯤은 구약을 읽은 분들은 느낄 것이다

 

40년 광야생활을 마친 후 12지파는 땅을 분배 받아 저들 지파 소유로 삼기 위한

전쟁을 한다

그러면서 한 지파의 멸문지화를 자초하기도 하고

그리고 사사시대를 지나면서 하나님의 이름은 잊어졌다가 알려졌다가를 반복한다

사사시대를 지나고 왕조시대를 거치면서 하나님은 그 백성들에게 이방신 정도로 각인된다

법궤를 전쟁터로 가져간 엘리의 아들

그리고 그 법궤를 빼앗겨도 수십년을 찾지도 않은 민족

그게 바로 이스라엘이라는 선민의식을 가진 민족이었다

오늘 십계명 법궤 등 하늘 지성소를 강조하는 우리가 볼 때 정말 한심한 민족이었다

그러고 보니 십계명이나 하늘 지성소 강조는 2000년에 몇 백년을 더 보탠 숫자만큼

인간에게 처절하게 버림을 받았고 느닷없이 우리들의 소유(?)가 된 것이다

 

오늘 우리가 가지고 있는 토라 즉 오경이 정경화된 것은 B,C400 경이다

그럼 그 전에는 어떤 형태로 보관 되었는가

우리는 잊어진 율법을 수보하는 자라고 떠들지만

그건 우리만의 이야기에 불과하다

보관은커녕 그 백성들에게 철저하게 버림을 받아서 잊어진 법이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그 율법의 각론을 다시 정하느라고 분주하고

그 각론에서 정해진 새로운 율법 해석으로 골머리를 싸매고 있지 않는가 말이다

 

십계명은 토라의 극히 한 부분이다

모세가 시내 산에서 그 원문을 받았는데 그럼 그 전에는 법이 없었는가?

이드로의 말을 듣고 백성을 판단한 것은 법이 아니고 모세의 개인적인 즉흥적 판결이란 말인가?

나는 아니라고 본다

그 시대에도 비 성문화된 법은 있었고 그 비 성문화된 법은 바로

애급과 모압과 주위 국가가 가진 일반화된 법률이 아니었나 하는 것이다

사람 사는 이치가 비슷하기 때문에 대륙법이나 해양법이나 근본은 같다

 

오늘 우리가 읽고 있는 레위기서의 율법은

다섯 가지 희생제사제도, 제사 규정, 정 부정에 관한 율법(11:-15:) 그리고

속제일에 관한 것들이다

그것을 오늘 우리는 11장의 전반부만 남고 후반부와 15

그리고 나머지는 폐했다고 가르치고 있다

정말일까?

 

구약의 토라-모세 5-의 성결법전(H)은 대강 7가지로 나눈다

계약법(20:22-23:19)

제사 의식법(34: 22: 23:에 기록된 것들)

열두 가지 저주 법(27:14-26)

십계명(5: 20:)

신명기법(12:-26:)

성결법전(17:-26:)

제사법전 등이다(“ ”이 내용은 구약성경개론에서)

그래서 토라는 십계명만을 율법이라 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오늘 우리에게서는 십계명만 따로 떼어지고 그 중에 넷째 계명만 특히 빛나는

해석으로 변질된 것이다

 

흔히 이스라엘이란 나라가 망해서 그 나라 법이었던 것이 폐했다고 강변한다

그럼 십계명은 누구나라 법이었나?

그 역시 애급에서 부름 받은 이스라엘을 향한 법이었지 않은가?

그 많은 율법서 중에서 십계명만이 영원토록 남을 법인가?

법궤 안에 있기 때문에 하늘에서도 법궤가 있기에 영원하다 하는가?

그럼 이 땅의 법궤에 들어 있는 십계명과 하늘 법궤 안의 십계명이 같은 것인가?

아니지 않은가?

 

다음 하늘에서는 십계명이 없다 아니 있을 이유가 없다

만약 그 하늘에서도 십계명이 존재한다면 죄인을 새롭게 만들어질 것이요

그러면 새로운 에덴의 사고가 생길 것이다

그 법이 존재할 이유가 없는 나라가 새로운 나라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 어느 나라도 십계명을 헌법적 가치로 가진 나라가 없다

그래서 십계명이 폐했냐고? 아니다 성경에 남아 있다 존재적 성향의 법으로 남아 있다

이 땅이 존재하는 날까지 기독교인들에게 남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어떤 이들에게는 그게 생활의 중심이 되어 매일 회개하느라고 바쁠 것이다

그러나 그게 바로 율법의 수박 겉핥기라는 것은 절대로 깨닫지 못할 것이다

 

(계속)

 

 

 

  • ?
    호박 2014.10.03 19:38
    빨리 수박좀 짜르세요.
    감질 나네..
  • ?
    석국인 2014.10.03 20:17
    이런 횡설수설하는 글좀 쓰지 마세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도무지 원리라고는 찾아볼수 없고 그저 자기 생각대로 늘어놓는 이런 글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안되고 그냥 머리 아픈 글일 뿐입니다.
  • ?
    2014.10.03 20:23
    횡설수설은 석국님 같네요.
  • ?
    김균 2014.10.03 20:53
    무슨 말인지 몰라서 하는 것도 아니고
    어쨋던 기분 좋습니다
    님의 머리를 아프게 했나니 말입니다
    내가 성공한 것 같습니다
    스트라익

    그런데 이런 간단한 공식도 이해 못하는 님은?????
    뭐라 부를까요?
    기본이 안 되어 있네요
    구약의 이런 총론적인 글도 이해 못하고 횡설수설이라고 하는 님은
    도데체 아는 게 뭐요?
  • ?
    개가 사람에게 2014.10.03 21:01
    아직 개요만 올렸잔아요--오,,ㄴㅇ Prologuiz... 말여
    벌써 걷어차면 어쩐당가
    옆에 없기를 잘혔제
    내 배는 동내북 아녀!!
  • ?
    김균 2014.10.03 21:14

    자 석국인님

    내ㅐ 글에 대한 반증을 좀 해 보세요

    어떤 게 횡설수설인지 구경 좀 합시다

    님의 잘난 해설서 좀 보게 딴소리는 나중에 하세요


    성경해석학 한 번 거창하게 쓸 모양이네요

    내가 전에 성경해석학 한 번 올렸는데

    읽기나 했을라나? 몰라


  • ?
    석국인 2014.10.03 23:24
    여기서 님의 글을 이해했다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세요.
    이해가 아니라 님의 글을 다시 해석하려 들 것이고 대충 얼버무리겠죠.
    글에는 원리가 들어 있어야 하는 겁니다. 어떠 어떠한 이유로 해서 이러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 하는
    이런거 말이지요. 마음에 느껴지는대로 횡설수설하는 것은 글도 아닙니다.
  • ?
    김균 2014.10.03 23:36
    날보고는 대안 제시하라면서
    지는 반증도 하기 싫은가 봅니다
    이게 님들의 하는 수법이지요

    난 쓰기 싫어
    그러니 네가 대안 내고 또 내고 그래라

    내가 뭐 동네 똥개냐 ?
    시키는 대로 그러고 있게?
    그러니 헛소리 그만하고 잠이나 주무셔요
    구약성서 개론을 펴 줘도 횡설수설이라니
    이번에는 무슨 떡을 물려 주까 짖지도 못하게?
  • ?
    석국인 2014.10.03 23:43
    님의 말은 신약성경의 말씀과는 아주 동떨어진 님만의 사설일 뿐입니다.
    우리는 성경 말씀과 그 올바른 설명을 듣고 싶지 님의 혼잡한 말장난을 듣고 싶지 않습니다.
  • ?
    김균 2014.10.03 23:44
    석국인님
    난 지금 구약 이야기하고 있네요
    여기서 신약은 왜 찾아요?
    어디 아픈데 있소?
    난 신약보다 한약을 좋아해요
    ㅋㅋ
  • ?
    김균 2014.10.03 23:43

    석국인님은

    평생 뭘 배우고 살았을까?

    성경의 기본이나 배우고 살았을까?

    한심한 생각마져 든다


    자기가 배웠다고 생각하는 그 범주에서 벗어나면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

    그게 오늘 석국인님 같은 교인들 아닐까?


    조금만 다르게 해석해 놔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 못하는

    그래서 그 법이 생활의 올무가 되는 줄도 모르고

    그 해석법에 얽매여 사는 사람


    영원한 이등

  • ?
    석국인 2014.10.03 23:50
    그래서 님은 신학을 전공했다는 사람이 그모양입니까?
    사람마다 다 어느 분야에서 잘하고 잘 못하는 것이 있기 마련이고 김균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님을 보자면 잔가지만 무성한 쓸모없는 나무 같습니다. 가지는 많지 않아도 올곧게 올라간 쓸모있는 나무가 좀 되보세요.
  • ?
    김균 2014.10.04 00:00
    시골가면
    목사보다 낫다고 떠드는 교인들 제법 되지요
    신학 안 해도 훨씬 많이 안다고 떠들지요
    님을 보면 그 말이 맞는 말입니다.................
  • ?
    떡국인 2014.10.04 01:27
    석국인 님, 저는 김균 님을 개인적으로는 모르지만, 그간에 이 분이 쓰신 글들이나 사고 세계를 보면 굵은 가지가 중앙에 딱~ 박혀 있고 잔가지들이 평안하게 붙어서 바람에 날리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보입니다. 님이 어떤 분인지는 모르지만, 김균 님이 쌓아온 삶의 연륜은 석국인 님과 같은 분과 이야기를 틀 수 있을 정도의 덕과 경륜이 넘칩니다.
  • ?
    왈수 2014.10.04 02:55
    안식교 신자로서, 2300주야 해석은 잘못되었다, 레11장은 폐지되었는데, 고기를 안 먹는 이유는 그냥 건강을 위해서 그러는 것이다... 등등 엉터리 주장의 소유자이지요. 박식하시다는 건 인정하지만, 논쟁으로는 내가 상대하면 상대가 안 되요.
  • ?
    왈수 2014.10.04 02:59
    하늘에도 십계명, 즉 율법이 있습니다. 지금의 하늘도 그렇고, 구원받아 갈 하늘에도 율법이 있습니다. 에덴에서의 율법은 선악과였습니다. 범죄 직후부터는 지금의 시대까지는 십계명입니다. 하늘에는 십계명의 다른 형태인 사랑과 공의의 율법이 있습니다. 그게 신약시대에서 말하는 새 계명입니다. 하늘에는 그렇게 율법이 존재하지만, 죄를 지을래야 지을 수 없는 곳입니다.
  • ?
    장백산 2014.10.04 06:06
    죄를 지을래야 지을 수 없는 곳에서
    왜 십계명이 별도로 필요를 느낍니까?

    하나님이 법이신데
    하나님이 빛이신데

    그곳에 해와 달의 빛이 필요할까요?
    마찬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속에서는
    죄가 존재할 수가 없다는데

    그곳에도
    십계명이 필요할까요?
  • ?
    믿음과행함 2014.10.04 12:25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창조됐을때 처음에는 죄가 없었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법이 있었는데 그것을 따먹음으로써 죄가 생겼습니다.
    그 결과로 6천년이 넘는 지구 역사를 통하여 죄의 결과가 어떤 것인지
    우주의 거민들은 생생하게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아담이 살고 있는 지구가 아닌 다른 곳에서 먼저 죄를 지어서
    죄의 결과를 알 수 있었다면 하와는 죄를 짓지 않았을 겁니다.
    죄라는게 무엇이며 그 결과가 어떤 것인지 몰랐기에 범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이란 것은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에게 그것을 증명하는 장치입니다.
    언제나 법을 어겨서 죄를 지을 수 있는 존재가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인 것입니다.
    자유의지가 없는 존재라면, 일방적으로 조종당하는 로봇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이 있음으로 해서 자유의지를 가진 우리가 그것을 지키거나 어기거나 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 형태로든 법이 없다면, 그래서 선택의 필요성이 없어진다면
    그것은 자유의지를 가진 상태가 아닌 것입니다. 상대를 거부하거나 인정할 수 있는 상태에서
    내 의지를 사용하여 억지로가 아닌, 자원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순종하는게 참된 참된 순종인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싫어할 권리와 선택권이 주어진 존재가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란 뜻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억지로 따르라고 하지 않습니다.
    억지로 따르는 상태에서는 진정한 순종도, 진정한 사랑도 나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늘거민은 죄의 결과가 어떻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죄를 지으라고 해도 안 지을 것입니다.
    혹여, 사탄이 죽지않고 다시 존재한다 하더라도 하와처럼 쉽게 유혹에 넘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 ?
    장백산 2014.10.04 06:17

    안식교인들이 많은 것들을 잘못생각하고 있는 듯 싶습니다.

    천성(새예루살렘성)에 가서도

    밤과 낮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성경을 제대로 살폈는가?

    전도집회에서 비춰주는 구원(부활)받아 천성에 올라가는 장면들을 보면

    남자는 신사복

    여자들은 드레스 형형색색으로 골라 입고서 계단을 타고 올라가는 장면도

    과연

    성경에서 밝혀주신 내용이었던가요?

    성경에서는 홀연히 변화됐다고 하셨다면

    성경에 기록된대로 흰옷을 입었어야 하질 않겠는가?

    도대체 성경대로민 믿고 말한다는 교단에서의 주장대로

    사실을 사실대로 성경에 기록된대로만 해도 믿을까 말까인데 말입니다.

     

    솔직히 말해봅시다

    천성(새예루살렘성)에 들어가서도

    십계명에 의존해서 살아야 한다면

    이 죄악도성과 다른 점이 무엇이란 말이던가?

    왈수님께 질문을 드립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0.04 12:36
    계명에 의존해서 사는게 아닙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기 전의 상태에서 살때처럼 사는 것입니다.
    법은 있지만 범죄하지 않고 살아가는 형태인 것이죠.
    차이가 있다면 아담과 하와는 죄의 결과가 무엇인지 모르는 상태였고 우리는 안다는 차이 입니다.

    하와가 뱀의 말을 듣고 나서 선악과를 보니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해서' 따 먹은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법을 어길 욕구가 생긴 것입니다. 우리가 하늘에 가면 역시 법이 있지만
    죄의 결과가 어떻다는 것을 너무 잘 알며 그 죄를 극복하느라고 너무 고생하고 불행을 겪었는데
    다시 범죄할 마음이 생기겠습니까? 하라고 해도 않는 것입니다. 죄가 무엇인지 너무 잘 알기에 그런 것입니다.
  • ?
    김균 2014.10.04 09:43
    왈수님
    요즘 또 며칠 말미가 난 모양입니다
    그렇게 왈왈대다가 잠적(?)해 버리니
    상대를 안하지요
    댓글 달아주면 잠적해 버리고
    안하면 자기가 이겼다 생각하고
    어쨌던 님은 내가 보기에 문제덩어리 올시다
    2300년을 믿건 하늘 안식일론을 믿건
    예수님께 아양 떨어 천국가세요
    난 성문지기나 하나 얻을 생각이니까요
    쿼바디스 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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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8 배시언 선생 책 내용과 관련한 시조사에 대한 아쉬운 마음 1 장탄식 2013.12.27 1724
8907 유대인의착각 기독교인의 착각 안식교인의 착각 1 지경야인 2013.12.28 1238
8906 달수님 단상 1 카운셀러 2013.12.28 1144
8905 [남대극/구약학박사] . . 교과해설 성소 13과 - 성소에서 얻는 권면 (놀라운 속죄/어린양의 피의 원리) 2 hm 2013.12.29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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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0 교회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6 fallbaram 2013.12.30 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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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6 지현이와 정원이에게 - 새해 아침의 간절한 바람 6 아기자기 2013.12.31 1461
8895 진실 케 하소서.!! 8 file 박희관 2014.01.01 1263
8894 [평화의 연찬 제95회 : 2014년 01월 04일(토)] ‘새해 벽두 분단시대를 넘어 통일을 바라보며’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1.01 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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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0 As the deer (타락해가던 이 게시판에도 복음성가가...) 1 file 왈수 2014.01.0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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