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한세영양 "살려달라는 페북메세지는 조작이 아니고
진실이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한세영양이 살려달라고 4월 17일 목요일 오전 11: 22분 페이스북 메세지를 보낸
것을 학살자 박근혜 정권은 오보라며 카톡조작이라는 허위의 사실로 조작하여
덮어버림.
그런데 사실은 한세영양이 4월 17일 페북 보낸 영상의 바로 그 배경과 같은 장소에서 4월 21일 발견된 사체 4명중 1명이 고 한세영양이었다.
<4월 17일 당시 세월호 선내의 단원고 학생들과 실제로 전화통화하는 영상>
동영상을 차단했으니 드레그하고 복사해서 검색창에 붙여넣기 해서 꼭 보세요.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C02
진상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져서 책임있는 자들은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