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증언 4, 367>
만일 그대가
화내는 것과 정욕을 버리고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본다면,
그대는 예수님의 공로로
그리스도인 품성을 계발하게 될 것이다.
단번에 결정적인 변화를 이루라.
그리고 그대는
하나님께서 그대에게 부여하신 지성에 걸맞게
역할을 다 행하겠다고 결정하라.
내가
육신적, 정신적, 도덕적인 면에서 사람의 현재 상태와,
그리스도의 공로를 통해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지를 보게 되었을 때,
나는
사람들이 이렇게 낮은 차원에 머물러 있는 것에
놀라게 되었다.
사람은
그의 살아 계신 머리,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날 수 있다.
그것은
한 순간의 사업이 아니며,
일생의 사업이다.
날마다 신령한 생애 가운데서 자라남으로써
그는 유예의 시기가 끝나기 전까지는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사람의 충만한 상태를 성취하지 않을 것이다.
자라남은 계속적인 일이다.
불타는 정욕을 가진 사람들은
자아와 계속 투쟁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전쟁이 힘들수록
승리와 영원한 상급은 더욱 영광스러울 것이다.
그렇게 풀만 먹으라면서 불타는 정욕이라니
꿈도 야무져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