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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4, 367>

 

만일 그대가

화내는 것정욕을 버리고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본다면,

 

그대는 예수님의 공로로

그리스도인 품성을 계발하게 될 것이다.

 

단번에 결정적인 변화를 이루라.

 

그리고 그대는

하나님께서 그대에게 부여하신 지성에 걸맞게

역할을 다 행하겠다고 결정하라.

 

 

내가

육신적, 정신적, 도덕적인 면에서 사람의 현재 상태와,

그리스도의 공로를 통해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지를 보게 되었을 때,

 

나는

사람들이 이렇게 낮은 차원에 머물러 있는 것

놀라게 되었다.

 

사람은

그의 살아 계신 머리,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날 수 있다.

 

그것은

한 순간의 사업이 아니며,

일생의 사업이다.

 

 

날마다 신령한 생애 가운데서 자라남으로써

그는 유예의 시기가 끝나기 전까지는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사람의 충만한 상태를 성취하지 않을 것이다.

 

자라남은 계속적인 일이다.

 

불타는 정욕을 가진 사람들

자아와 계속 투쟁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전쟁이 힘들수록

승리영원한 상급은 더욱 영광스러울 것이다.


  • ?
    김균 2014.10.05 23:08

    그렇게 풀만 먹으라면서 불타는 정욕이라니

    꿈도 야무져셔라

  • ?
    ㅋㅋ 2014.10.06 04:27
    ㅋㅋㅋ

    불탈 정도는 아니고, 파르르 불길이 올라오다가 꺼집니다요~ "불타는 오리궁뎅이"라는 음식점을 본 적은 있어도, 우리 교회 싸이트에서 '불타는 정욕'이란 표현은 처음 들어 희안합니다요~
  • ?
    fallbaram 2014.10.06 07:21
    사도 바울은 그럴경우 혼자 살지 말고 그 불을 끌수 있는 상대(여자)와 결혼을 하라고 했는데
    증언은 좀 더 어려운 쪽으로 말씀하고 있네요.
    (혹시 또 누가 여자는 불끄는 도구냐라고 나오면 곤란해지겠지?
    그러나 예언님이 언급한 같은 내용속에서 서로 상반되는 두 내용은 어떻게 불을 끄실지
    알려 주세요

    1)
    단번에 결정적인 변화를 이루라.

    2)그것은
    한 순간의 사업이 아니며,
    일생의 사업이다.
  • ?
    예언 2014.10.06 17:30
    네...감사합니다.

    단번에 결정적인 변화를 이룬다고 해서
    완전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일생동안
    성화되어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
    김균 2014.10.06 12:18

    옛날에 어느분에게서 들은 이야긴데요
    1.4후퇴 때 부인을 북에 두고온 목사가 있었는데
    말마따나 정욕이 불타서 주체가 안되는데
    그렇다고 재혼할수도 없고
    산에가서 거시기를 바위에 문떼면서
    하나님 이 불타는 정욕을 없애 주시든지
    아니면 이 거시기를 떼내 주시든지 해 달라 했답니다

    그런데 우리목사들은 재혼 안했나?
    불타는 정욕 제어 안되면 재혼해야제?

    화잇여사 밥 먹고 할일 없었나봐요
    이런 19금같은 소리나하고 있게
    그런데 왜 따라다니는 목사 뿌리치고
    재혼 안했을까?
    해스켈인가 하는 목사는 재혼 안해주는 여사에게
    앙심은 안 품었을까?

    별생각 다나네
    아브라함은 한참 늙어서보 재혼했는데
    다윗은 늙어 힘도 없으면서 아비삭을 안았는데
    나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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