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쓸데 없고 오히려 교회를 해치는 안식교 이단 여부 논의
안식교가 이단이 아니라는 글들은 불필요 하다
우리가 개신교에서 안식교를 이단이라 한다 해서
우리가 그 말의 장단에 따라서 안식교는 이단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것은 무엇을 모르는 말이다
실은 우리가 정통이요 개신교는 타락한 바벨론인데, 그들에게 우리는 이단이 아니라고 말한다면
그 말은 오히려 개신교가 정통이라고 인정하는 말이 된다
즉 우리가 이단이 아니라는 말은 개신교는 정통이고 우리는 겨우 턱걸이 식으로
그들 반열에 끼어 우리 이단의 누명을 벗고
그들에게 인정 받고자 하는 것처럼 오해 받을 수 있으니 그런 말은 할 필요가 없다
그게 아니라 세 천사의 기별 본래 대로 개신교인들이여
타락한 바벨론 거기서 나오라( 계18:4 )고 강하게 외쳐야 한다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 계시록의 예언대로 너희는
예수님 안계신 성소에 기도하고 있으며 ( 초기문집 260, 261 )
주님 지성소 들어가신 이후 그대들은 부정하고 가증한 악마로 가득차 있으니
( 초기문집 273,274, 계18:1~3 )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 계18:4 ) 라고 외쳐야 한다
,
그리고 나올 곳은 태초부터 이어 내려오는 여자의 후손이요, 그 여자의 후손의 마지막 남은 자손이요
하나님의 참 교회인 SDA 로 나오라고 외쳐야 한다
개신교는 오히려 천주교에 기원을 둔 세대주의적 다니엘, 계시록 해석의 오해로 인하여
계시록을 모름으로
남은 자손이 무엇인지 증거( 예언의 신 )가 무엇인지 짐승의 표가 무엇인지
세천사의 기별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기 때문에
어둠 속에서 헤매며 그런 말을 하는 것인데
그래서 그들은 다니엘 계시록이 말씀하시는 바가 무언지 알아야 하는 고로
우리는 전도회 때에 다니엘, 계시록 쎄미나를 개최하며
시조사 통신 강의록에서도 다니엘, 계시록을 가르치는 것이다
이 기별이 우리의 핵심인데도 어느 일부 목자들은 엉뚱한 대서 헤매며 목회랍시고 하고 있다
( 초기문집 62,63 )
하나님의 말씀 중 귀중한 진리가 많으나 지금 양떼에게 필요한 것은 현대진리이다
나는 목자들이 현대 진리 중심부에서 벗어나 양떼를 결합시키고 영혼을 성화시키는데
있어 바람직하지 못한 주제로 가는 위험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