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결혼 첫 커플 탄생한 우리 동네 지역구 그리고 혼돈

by 김운혁 posted Oct 06, 2014 Likes 0 Replies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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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우리 동네 지역구에서 어제 첫 동성 결혼 커플이 탄생 했습니다. 카운티라고 하는데 한국말은 모르겠네요. 한국으로 하면 군정도 되겠습니다.

 

지역 법원에서 처음으로 결혼 증명서를 동성 커플에게 발급했습니다.

 

미국은 하나님이 정해 주신 가정 제도를 짓밟고 주님이 제정해 주신 법칙을 폐하였습니다.

 

엄마 아빠 둘다 남자라면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동성 커플의 이혼율은 이성결혼 커플보다 2배더 높다고 합니다.

 

one natition under God 이라는 구호 아래 세워진 이 나라가 하나님의 권위를 짓밟는데 앞장 서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자화상은 "자유"라는 이름 아래 일그러지고 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이 생각 납니다.

 

자다가 깰때가 벌써 되었습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마음에 주께서 거룩한 열정과, 진정한 소망을 불어 넣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이 혼동과, 혼란속으로 들어가고, 정말

 

"왕이 없으므로 사람들이 자기의 소견에 옳게 보이는대로 행동하는"사사 시대때처럼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오래참으심을 가볍게 여기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이상이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한다고 말했습니다"

 

계시의 백성,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백성이라고 말하지만  우리는 오늘날 말씀의 기근 속에 살고 있습니다.

 

원칙이 무너진 시대, 법이 무너지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자다가 깰때가 벌써 되었습니다.  우리는 각자 자신을 돌아볼 뿐더러 우리 주변 이웃들을 돌아보고

 

주의 인자하심 속에 거하도록 서로 격려해야 합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준비 합시다.

 

이자리에서 저는 다시 한번더 호소 합니다.

 

예수님이 서기 30년도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는 진리를 위해 목소리를 높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일은 다시 오시는 주님의 길을 평탄하게 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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