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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수님을 전부터 가만보니 사리판단력은 뛰어난 감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요
분명히 교황의 칭호중 하나가 "하나님의 아들의 대리자"입니다
교황이 대관식때에만 사용하던 삼층관에 한번은 쓰여져 있었습니다
. 지금은 아예 삼중관은 사용치 않지요 만들고 보관만 합니다

어두관 (주교관)으로 대관식에서도 대신하지요

 

참고로

666을- 로마교황의 삼층관에 쓰여진 로마어 글씨

비카리우스빌리데이 “ 라는 식으로 해석한사람은

우라이야 스미스입니다

 

물론 루터등  과거 개신교종교개혁자들도 모두 666의 실체를 

 교황권으로 봤습니다 

**

 

1915년 4/8일자 가톨릭발행 잡지 “our Sunday visitor"에서도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그때는  천주교가 당당하게 발표할 분위기였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그런말을 함부로 안하겠지요)

화잇부인은  666을 숫자로 라틴어로 풀어서직접  해석한 적은 없습니다

그것이  물론 틀렸다는것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

 

삼층관도 그렇게 글씨를 쓴 삼층관이 있었고

글씨없는 없는 관이 많이 있습니다

비카리우스 빌리데이 “ 라고 삼층으로 글씨가 쓰여진때는

그레고리16세때(1831-1846년) “비카리우스 휠리데이“ 라는

그런 글짜를 새긴 삼층관을 썼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기sda도 그것을 보고   관심을 가지고 우라이야 스미스가

글도 그렇게 쓴것으로 봅니다

**

1301년 보니파키우스8세때에는 이중관이였는데

1362년 베네틱투스12세부터 삼중관으로 썼고 ㅡㅡ

 바오로6세(262대교황)가    교황관을 쓴 마지막 교황이 되었습니다 (1978년에사임)

 

그후 1978년 연이어 요한바오로1세가

취임하여  그러나 33일만  재임하고 갑자기 심근경색?? 으로 사망했습니다(65세 사망)

이분은 매우 겸손했다고 알려집니다

 

이 요한바오로 1세 교황은 6시간 동안 화려하고 장엄하게 베풀어지는 교황 대관식마저

 거부한 최초의 교황이었음

교황은 대관식을 간단한 양식의 ‘교황 즉위 미사’로 바꾸었고.  교황 대관식 때 머리에

 쓰던 삼층관(Papal Tiara)도 “‘종들의 종’이 머리에 쓰기에 너무 무겁다”는

 이유로 거절했다고 합니다

그이후 대관식 에서 주교관(어두관)으로 대체됨

 

 **

그러나 지금도 권위로서 각자 교황마다 개인 삼층관을  만들어 주고 있고요


아무튼 그들의 천주교잡지에서도 말하기를 (1915년 4월18일 "일요일 방문자"- 잡지)

"교황의 주교관에는 어떤글자가 쓰여 있으며
그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교황관에 쓰어진 글자는
"비카리우스 휠리데이"인데 그것은 라틴어로 하나님의 아들의 대리자 라는말이다"

라고 그들의 잡지에서도 스스로 <쓰여있다!>고 분명히 말했다는것입니다

그런데 현대 SDA교회가 점점 천주교와의 교제를 위해서나
동맹적문제로 경고성 발언을 회피하려는 것이라 봅니다
(유럽SDA쪽은- SDA의사 협회등 SDA기관들이 천주교와 교제가 깊은줄을 알고 있음)

연합단체에 회원가입하지 않으면 ,,,,,,안그러면 사업을 못해 먹기 때문임.

**고로 점점 sda가 둘째천사의 기별을 외치는데
영적인 힘을 잃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현재 SDA교회안에 있는, 혹은 천주교와 관련있는 인사들이 들어와서

점점 천주교에 대한 공격성 발언을 싫어하고 회피하려는 논리와 글. , 책출판들을 하고

자꾸 올릴것으로 봅니다)

이렇게하여 SDA는 미지근해 지고  영적 전쟁에 있어서 사명자 정신을

잃어 버리고 있는 중입니다

(오래전부터 이것은 사단의 계략이지요)
**
그래서 하나님은 섭리에 의해
계18장천사를 통해 저희 개혁운동 세계선교회 교단을
다시 20세기에 와서-최후의  남은교회로 이땅에 세우신것입니다
현대 sda성도님들은 부디 정신을 차리셔야 합니다

 

예언대로 앞으로 갈수록 

sda는 일요일 휴업령때에는 천주교와 연합 하게 될것입니다

두고 보십시오

 

지금은 안그렇겠지만 앞으로 깜짝 놀랄일이 생길것입니다

아마 자신의 눈도 의심하게 될것으로 봅니다

 그때는 교회의 가증한일로  울며 탄식하는자들은 남은무리로 나오게 될것입니다

 

(초기문집261)

"나는 하나님께서 명목상의 재림 신도들(sda)과 타락한 교회들(개신교) 가운데

당신의 성실한 자녀들을 가지고  계신 것을 보았다.

재앙이 내리기 전에 교역자들과 백성들이 이러한 교회들로부터

부르심을 받고 나와 기쁨으로 진리를 받아들일 것이다. 사단은 그것을 알고 있다.

,,,,빛이 비추일 때 모든 신실한 자들은 타락한 교회를 떠나 남은 무리와 함께 설 것이다."

***

 

 반대로,, 과거에 같이 기초복음을 열심히 전하던 

 우리의 형제였던 <개신교연합단체>도 향후 남은무리를 핍박하는

단체로 등극할때 그것은 성경은 기이하고 기이하다? 하듯이 말입니다

 

(계17:6)

 ",,,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현재 안식일교에서는 위의 계17장의  "붉은빛 짐승"의 등장을 천주교로 보고 있으나

 천주교는 이미 저 짐승위에서 충분히 군림하고 있는 음녀(천주교)이므로

 

중복으로 천주교가 될수가없지요?)

타는사람음녀도 천주교이고,  타는 짐승도 같은 천주교가 될수가 있나요?

 그럴수 없겠지요

 

이것을 더 깊히 연구하려는  안식일교인님들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sda교단의 미래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아래 카페에서  검토해 주십시오

http://cafe.daum.net/DRSTUDY

  

 

아래 삼층관은-- "비카리우스  필리데이"라는 글자는 아니나

좀 비슷한 글자를 분명히 사용했던 증거입니다

 삼층관.jpg


공식문장.jpg



  • ?
    루터 2014.10.07 20:59
    sda교회지남에서도 그렇게 힘없는 증거발언을 한것은

    저는 예상을 했지만
    점점 안식일교회는 그렇게 될것입니다
    예언대로 되어야하기 때문입니다
    유대교의 길을 그대로 따라 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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