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633 추천 수 0 댓글 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믿음이 신실한 한 형제의 피를 토하는 외침이

이 누리에 진동한다. 아니 매일마다 메아리처럼 반복하여 들려온다

20130 년 4 월 18 일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재림하신다고 외치신다

그 열정과 신념이 정말 대단하시고 부러울 정도이다


1800 년대에 이 교회는 대 실망을 과정을 거치면서 재림 일자를 잡는 일이 잘못 되었음을 깨달았다

그것도 그냥 깨달은 것이 아니다

밤새도록 주님을 기다리다가 오시지 않자 집으로 돌아가는 중에

한 형제가 옥수수 밭에서 이상을 보았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는 것이 아니라 하늘 지성소로 들어가시는 것을 본 것이다

그것이 환상인지 계시인지는 잘 모른다

그래서 연구를 거듭하여 성소 문제가 발전하게 되었다

발전을 하다보니 더 깊이 나아갔다

조사심판까지 나아갔다


그 당시 닫힌문 열린 문 등등 복잡하게 얽히어서 등장한다

그런 혼란을 거치면서 이 교회는 자리를 잡아간다


그런데 다시 재림의 시기가 등장한다

2030 년이라고 4 월 이라고 그것도 18 일 이라고 못을 박는다


우리는 예수님을 우리 마음대로 이리저리 옮겨본다

하늘 성소에서 오랫동안 계시도록 조치를 취한다

그리고 우리 입맛에 맞추어서 지성소로 예수님의 거처를 옮긴다


이 땅 성소 정결이 아니라 하늘 성소 정결이라고 말하여

십자가의 속죄를 거시기하게 만들기도 한다


예수님께서 참 피곤하시겟다

에수님은 주관도 없으신 분이시다

우리가 만든 논리에 틀에서 움직이셔야 하시기 때문이다


그 분 자신이 성소이신데 우리는 그러한 분을 1800 여 년동안 하늘 성소에서

꼼짝 못하시도록 가두어 두는 하나님의 동선을 미리 선을 긋는 대단한 무리가 된 것이다


온 천지를 온 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주께서 피조물인 인간의 시간표에 움직이는 분이 된 것이다

우리는 과감하게도 신을 피조물로 만드는 놀라운 능력을 지닌 무리가 된 것이다


일요일 휴업령

조사심판 - 지금은 재림 전 심판을로 바꾸었더고 하더라마는

짐승의 표  교황권 등등

핫 이슈가 많고도 많다

우리의 손에는 뜨거운 감자가 왜 이리도 많은지 모르겠다


이 누리에 율법과 은혜가 줄기차게 평행선을 가르며 등장한다

서로의 견해를 용납하지를 않는다

망령이라는 단어를 서슴없이 사용하기도 한다


이 누리는 온갖 글들이 다 올라와도 자정의 능력을 믿기에 그대로 방치한다

정치 종교 신학 그야말로 바벨론이다

잡동사니가 어울리어 태산을 이룬다


약 16 년 남았다

예수님 재림하실 때가 그렇다

그 때까지 살아있을지 의문이다


제발 예수님을 우리 마음대로 부리지 말자

오라 가라 - 언제 내려오라

이것은 피조물이 할 일이 아니지 않는가


하나님이 언제 오시든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시간표이다

우리의 시간표가 아니기 때문이다


한 형제의 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아프다

종말론의 글을 읽으면서 심장이 멍든다

행함으로 얻는 율법의 의를 읽으면서 속이 상한다


우린 언제 이 멍에를 벗고 자유로율 수가 있을까

언제까지 이렇게 재림 일자나 정하고 이럴것인가

정말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


이 마지막 시대에 우리가 잔정 하여야 할 사명이 무엇인가

이 저녁에 생각하며 또 욕을 벌 일을 이리 하고 있는 내가 한심하다

  • ?
    김운혁 2014.10.08 04:23

    사 46:10, 말 4:4 , 암 3:7, 요12:48 , 요 16:13

  • ?
    김금해 2014.10.08 04:25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단 한 번도 재림의 날짜를 정해 본 적이 없습니다.

    재림의 날짜를 정해 본 적이 없는 것이 분명한 사실입니다.

    누구든지 교단으로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재림의 구체적인 날짜를 정해 발표한 증거를 대시면 40인분 식사비로 100만 원을 송금해 드리겠습니다.

    교단으로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단 한 번도 시기파의 오명을 쓸 일을 한 적이 없습니다.



  • ?
    fallbaram 2014.10.08 06:46

    박 진묵님
    나는 님이 뉘신지를 알지 못합니다.
    박 진묵이 실명인지 필명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요즘에 올리시는 글을 읽으면서 이 교회안에 깨어있는 성도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 깨어있슴의 범위 또한
    성서적인 깨달음에 가장 가까워 보인다는 내 나름의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님이 토하는 깊은 한숨을 따라 흘러내린 눈물같은 글들을 읽어 내려 가면서 찡한 감동이 가슴에 맺힙니다.
    날때부터 소경이라는 (죄속에 태어난 우리를 닮은 ) 사람 하나를 놓고 모세의 제자와 예수께서 충돌하는 요한복음 9장의 이야기처럼 우리는 예수만을 옹호하는 제자로 그리고 그들은 예수와 율법이 합쳐진 신구약을 종합하여 제조하는 무리들로 맞서고 있는듯한 양상입니다.
    그래요 이미 성소가 되신 그분이 다시 성소로 들어가시는 이상한 교리가 우리의 현주소입니다.
    그가 오셔서 이제는 나외에 다른 진리가 없음을 말씀하였지만
    아직도 우리에겐 "안식일 진리" 그리고 "성소 진리" 가 버젓이 존재합니다.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를 말하여야 함에도
    우리는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로 교리가 변했습니다.

    복권을 찾는 시기 (재림의 시간)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복권의 당첨번호 (십자가)가 더 중요하다는 말을 해 보았지만
    잘 이해하는듯 하지 않아 보입니다.

    여전히 손가락은 올라가고
    여전히 붉고 굵은 글씨는 댓글에 매달립니다.

    여기에 이러한 저의 생각을 전하는 것은
    님이 있어서 행복한 자들이 많이 있슴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 ?
    김운혁 2014.10.08 07:11
    우리의 마음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시면 그것이 곧 예수께서 내 마음 곧 성소 가운데서 봉사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확신 하노라.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은 이 땅에 보내신 그분의 부리는 영들 입니다.

    성령의 역사로 우리 내면에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되면 우리는 "새 예루살렘" 이 되는 것입니다.

    천사가 오늘날 새 예루살렘을 척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수가 차게 되면 예수께서 그들을 데리러 이틀후에 오실 것입니다. (호 6:2).

    주님께서는 이땅에서 공생애 하실때 두번 성전 정결사업을 하셨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1844년에 있었던 재림 운동과 같은 정결 사업이 이 재림 전에 다시 반복될 것입니다. 주님을 믿는 다고 공언하는 자들의 내면가운데서 그분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정결 사업을 하시고 그분께서는 다시 오셔서 그들을 추수하실 것입니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준비 합시다.
  • ?
    석국인 2014.10.08 12:18
    님도 김균과 별다를바 없는 사람이군요. 여기서 누가 행함으로 얻는 율법의 의를 주장합니까? 그런 거짓말로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사람을 모욕하려들지 마십시요./
  • ?
    김균 2014.10.08 12:25

    삭제된 글

  • ?
    석국인 2014.10.08 12:28
    일요일교회들과 그 사상의 궤를 같이하는 사람들은 이 교단에 남아있을 필요가 없읍니다. 안식일 필요없다 부정한 음식물 먹어도 된다 십계명이 폐했다 이런 주장을 하면서 뭐하러 이교단에 머물러 있나요? 이건 뜨뜻 미지근한 라오디게아 교인보다도 훨씬 못한 것이니 차라리 일요일교회로 가시기 바랍니다. 그런 분들 하나도 아깝지 않고 추호도 용납할 마음이 없읍니다.
  • ?
    김균 2014.10.08 13:48
    이런 완전 개차반이네
  • ?
    석국인 2014.10.08 13:56
    김균님은 종교연합을 옹호하며 그 가운데에서 안일하게 살겠다는 생각인지 몰라도 세상 역사가 그렇게 흘러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환난과 핍박이 오면 아니 늦은비 성령의 때만 되어도 님같은 사람은 이교회에 있을 곳이 없게 될 것이며 우리의 원수들과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나중에 늦은비 성령이 임하면 그때가서 돌이키겠다는 생각은 추호도 하지 마십시요. 그때는 이미 버림받은 후일 것입니다.
  • ?
    김균 2014.10.08 19:32
    님 혼자 가라니까
    난 님 가는 곳 취미도 흥미도 없다니까
    그런 천국은 애시당초부터 없다니까

    그럼 세상 역사가 님 생각대로 흘러간다고 보시나요?
    참 건방지다
  • ?
    무지렁이 2014.10.08 21:08

    석국인님, 안식교같은 사이비 종교나 종말론을 주창하는 사람들이 쓰는 상투적인 말투가 있습니다.

    "여기 있지 말고, 일요일 교회로 가라."
    "늦은 비 성령내릴 때, 너는 제외될 것이고, 그 때가서 후회해도 늦는다."
    "증거 대봐라. 아니면, 대안을 제시해라."
    "너는 무식하고 성경을 잘 모르는 사람이다. 내 말이 맞다."

    석국인님, 어쨌든 믿는 사람들이 저주아니면, 폭언을 사용하는 이런 말투 쓰면 안되겠지요?^^

  • ?
    석국인 2014.10.09 00:30
    성경을 읽어보십시요. 기독교는 불교가 아니고 하나님은 부처님이 아닙니다.
  • ?
    무지렁이 2014.10.09 12:00

    기독교는 불교가 아니고 하나님이 부처님이 아닌 것하고
    당신이 저주하고, 폭언을 사용하는 것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 겁니까? 뭔 허깨비같은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

    알아 들을 수 있도록 설명 좀 해 보시지요?

  • ?
    김운혁 2014.10.10 02:25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외쳐야 합니다.

     

    우리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님 재림하심을 믿는 백성 입니다.

     

    아빕월 15일은 진정한 제칠일 안식일 입니다.

     

    재림성도가 재림에 대해 가장 지대한 관심을 갖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재림 성도이기 때문에 재림에 대해 관심을 갖어야 하는것이지만 사실은 재림을 너무나 사모하기 때문에

     

    재림성도라고 불리워지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입에 달고 살때에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워 지는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7
6775 백두대간 6 김균 2014.10.06 554
6774 동성 결혼 첫 커플 탄생한 우리 동네 지역구 그리고 혼돈 20 김운혁 2014.10.06 518
6773 강추! '말세의 징조' 1 징조 2014.10.06 640
6772 비카리우스 휠리 데이... 666... 7 왈수 2014.10.07 591
6771 율법학교 졸업 1기생 15 fallbaram 2014.10.07 516
6770 왜 종말론을 부르짖어야 하나? 7 졸업생 2014.10.07 435
6769 건너마을을 바라보며 Windwalker 2014.10.07 520
6768 1인 1명제 4 Windwalker 2014.10.07 451
6767 오늘은 예수가 된 기분 1 fallbaram 2014.10.07 383
6766 “한국정부가 텔레그램에 어마어마한 선물” 사이버 망명, 외국 언론도 주목 사이버망명 2014.10.07 899
6765 3화. 채찍질 당해도 신고 못해.. 엄마가 불쌍해요 가정폭력 2014.10.07 543
6764 하나님은 <엄격한 통치자>이십니다 5 예언 2014.10.07 457
6763 그만한 일에 1 김균 2014.10.07 489
6762 666짐승의 표문제- 삼층관에 대하여(추가수정) 1 file 루터 2014.10.07 921
6761 얼라들 김균 2014.10.07 507
6760 김운혁님께 6 Joya 2014.10.07 652
6759 에덴처럼 발가벗고 살기 4 김균 2014.10.07 449
6758 김빙삼옹 슬픈21세기 2014.10.07 670
6757 방언기도란 - 문정혜 목사님(하베스트 샬롬교회) toYou 2014.10.07 996
6756 "이런 박근혜 대통령 만들어 죄송합니다" "이런 박근혜 대통령 만들어 죄송합니다" [인터뷰] 이상돈 교수, <장윤선의 팟짱>서 "새누리, 친이계 이명박정당 됐다" 후회합니다 2014.10.08 497
6755 개기 월식 영상 10/8/2014 6 김운혁 2014.10.08 395
6754 부산예언세미나에 누구든지 초대합니다 1 file 개혁 2014.10.08 475
6753 사명 serendipity 2014.10.08 351
» 2030 년 4 월 18 일 예수님 재림하십니다. 14 박 진묵 2014.10.08 633
6751 2030 년 4월 18 일 예수님 재림 하십니다. 6 file 김운혁 2014.10.08 557
6750 역대의 무너진 기초를 세우자! 호소 영상 7 김운혁 2014.10.08 444
6749 피 묻은 양푼이가 보이지 않느냐 ? 4 박 진묵 2014.10.08 536
6748 예수님 궁딩이 재림촉진 주사 놓기. 14 재림촉진제 2014.10.08 641
6747 칭의- 성화- 영화---- 구원 5 User ID 2014.10.08 574
6746 개구리와 도룡뇽 차이 하주민 2014.10.08 425
6745 헤아릴 수 없는 해를 끼치는 목사 예언 2014.10.08 511
6744 김운혁님. 바벨론 달력 볼 수 있나요? 15 pnm 2014.10.09 403
6743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1 박 진묵 2014.10.09 654
6742 누드 심재철 터치 박희태 비키니 권성동... file 진실 2014.10.09 572
6741 자식 잃은 유족 돈 횡령, 파렴치한 군을 고발한다 파렴치범죄 2014.10.09 468
6740 새누리당 심재철, "세월호 특별법은 이치에 어긋나" 카톡 보내 심돌이 2014.10.09 458
6739 호텔을 내 집처럼... 개리웹 2014.10.09 586
6738 대통령이 7시간 동안 도대체 뭘 했길래 이 난리야. 믿음 2014.10.09 499
6737 전세계 국제 개그 컨서트 대상 수상 file 개그 2014.10.09 488
6736 국선도 준비운동 2 무실 2014.10.09 824
6735 하나님께서 종말을 처음부터 알려 주심 17 김운혁 2014.10.09 531
6734 ‘나트륨’ 가장 많이 함유된 국산라면 뭘까? 라멘 2014.10.09 494
6733 새누리당 "사이버 망명은 국익 저해 행위"? "검찰 사이버 모니터링은 국론 분열 방지 시스템…반드시 필요" 검찰검열 2014.10.09 363
6732 자존감과 열등감 (모음) 우리스님 2014.10.09 468
6731 한국의 신흥종교 김균 2014.10.09 532
6730 뉴욕의 지난 가을은 어땠어요? 낙엽 2014.10.09 439
6729 구원은 수동태의 은혜입니다. 박 진묵 2014.10.09 551
6728 얼룩지고 먼지가 가득한 옷을 입은 예수님 예언 2014.10.09 450
6727 쇼킹, 미국 에볼라 바이러스 첫 사망자. NBC 기자도 위험 캄비손 2014.10.09 552
6726 Trauma 를 건드리지 말자. 8 박 진묵 2014.10.09 418
6725 재림교회는 율법주의적 행위구원관을 갖고있다. 5 못해36 2014.10.09 441
6724 재림교회는 공식적으로 재림시기를 정한 적이 한번도 없다고???? 8 못해36 2014.10.09 479
6723 조용기 목사 권리침해신고합니다. file 여의도순복음교회 2014.10.09 582
6722 모르드개와 에스더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음. 왈수 2014.10.09 461
6721 [평화의 연찬 제135회 : 2014년 10월 11일(토)] 명지원 교수와 조재경 목사가 함께 하는 '어울림' 평화의 연찬 4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0.09 568
6720 나도 못해 그런것! 1 fallbram 2014.10.10 415
6719 하나씩 드러나는 진실. 도널드그레그대사 2014.10.10 457
6718 도널드그레그. 도널드그레그대사 2014.10.10 482
6717 십자가의 전율 - 1 5 박 진묵 2014.10.10 493
6716 서울고법, 전교조명단 공개 의원 등에 18억 배상 판결 사필귀정 2014.10.10 458
6715 삼성 이건희 이미 지난 5월16일 사망 금성사 2014.10.10 1499
6714 메그네틱 재림 운동 배너, 다니엘 12 도표 : April 18th, 2030 Second Coming of Jesus 5 김운혁 2014.10.10 577
6713 평화의 연찬강사가 조재경 목사라니..... 이런 세상에!!! 7 피노키오 2014.10.10 568
6712 우리에게 꼭 필요한 계명 6 Windwalker 2014.10.10 383
6711 많은 목사들이 사탄의 깃발 아래서 쇼를 하고 있습니다 예언 2014.10.10 511
6710 교회 갔다왔다고 거짓말한 지 몇년째인가 - 어느 목사 딸의 고백 졸업생 2014.10.10 561
6709 이랬었단 말이죠 그런데 말이죠 이거이거 진짜 이러면 안된다 말이죠 1 file 원샷 2014.10.10 494
6708 김균 장로님이 김운혁님의 글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이유^^ 1 김민철 2014.10.10 527
6707 김운혁님에게...1844년 이후 재림의 시기를 정했던 사람들과 그 결과 8 예언 2014.10.10 396
6706 보험사기 부추기는 위선자들 1 하주민 2014.10.10 448
Board Pagination Prev 1 ...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