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641 추천 수 0 댓글 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재림이 불발로 그치자 교회는 "대실망"으로 명명했다....사실은 개쪽 난거지..만,말이다.

누구는 개 망신이라 하더군...

 

교회(목사)는 반성은 커녕 개 망신(대실망)후 주기적으로 재림날을 꼽는다. 쪽팔리지만 이는 영원불변의 재림교회 존재 이유다.

 

소위 재림 징조로,

미국과 캐톨릭이 손을 잡는다.

미국이 일요일휴업 법을 만들어 선포한다.

200백여개 나라에서 미국 따라 일요일휴업 법을 만들어 시행한다.

매매를 금지한다.

야곱의 환란이 닥친다.

...

....

......기타 등 등..후에

예수가 재림한단다.

 

교회는 이렇게 가르친다.

예언의 탈을 쓰고

성경을 입맛대로 요리해...... 만 백성을 겁박한다(실은 누가들을까바 귓속말로소곤대지만..)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재림은 예수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아신다.

 

맞나요?

 

맞다면

나는 예언의 신 저자에게 이렇게 말하겠다.

"성경이 그렇다 하면 그런줄 알것이지 사람이 똑똑하면 얼마나 똑똑하다고 이리 말이 많아" 에라이~쌍.

 

재림교회 유명목사(신학교수)가 이러더군..

재림 지체 이유는 성도들의 준비가 안되서 예수재림이 늦어지고 지체된다.

성도들이 분발해 지체되고 있는 재림촉진운동을 벌여야 한다.

 

내 살다 살다 분만촉진제는 들어 봤으나 세상에 재림촉진이라니!

예수 궁딩이에 어여 빨리 내려 가시라구 주사바늘 꾹 찔르고 등 떠민단 말이 것다.

이름하여 재림촉진주사 되것다.

 

예수님 재림은 예수님도 모르시고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아시는 일이다....성경 말씀이다.

 

철없는 교회(목사)야!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작작하레이....이 말이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촉진제는 임산부에게

재림은 신이 알아서 하시게...

 

  • ?
    김금해 2014.10.08 13:38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단 한 번도 재림의 날짜를 정해 본 적이 없습니다.

    재림의 날짜를 정해 본 적이 없는 것이 분명한 사실입니다.

    누구든지 교단으로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재림의 구체적인 날짜를 정해 발표한 증거를 대시면 40인분 식사비로 100만 원을 송금해 드리겠습니다.

    교단으로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단 한 번도 시기파의 오명을 쓸 일을 한 적이 없습니다.

  • ?
    김금해 2014.10.08 14:07

    김균님,


    조건에 맞으면 바로 송금해 드릴려고 했는데, 

    안타깝게도 맞지가 않으니 어떻하죠?


    그리고 김균님께서 언급하신 문구 "한 번 식겁한 교회가 날짜를 정한다고요?"에 나오는 "한 번 식겁한"이라는 표현을 보아하니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한 번 재림의 날짜를 정했다고 하시는데 언제 정했었나요?

    신학까지 하신 장로님이시니 그 역사적 사건을 한 번 올려보시지요?



  • ?
    김균 2014.10.08 15:06
    내 글 많이 잘못 읽으셨군요
    우리 서로 무식하게 굴지 맙시다

    날짜 정한 무리들이 모여서
    우리는 다시 날짜 같은 것 잡지 말자 했지요?
    그래서 날짜만 다시 안 잡는 겁니다
    그 대신 은근히 백성들 골병들이지요
    지구 역사 6000년...이건 날짜 아니고 뭐요?
    그래서 y2k인지 뭔지에 간 졸이며 살던 교인들 지금 확 퍼져 있잖아요?
    날짜 아니라고요?
    1999년 12월 31일이 땡 하고 지나가는 지구 6000년
    누가 그랬더라 일요일 교인들이 그랬던가?
    화잇이 그랬다고 신학자들 목사들 야단 하던것 잊었어요?
    날짜 안 잡았다고요?
    그냥 100만원 송금할 준비나 해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날짜를 딱 잡아야 날짜인감?
    해를 딱 잡아서 6000년이라고 못을 박았는데?
    그럼 6001년 되는 해가 재림 날짜 아니고 뭐요?
    아하 이젠 그 6000년이 아직 안 왔다 할 거요?
  • ?

    엘렌 지 화잇 부인이 "6000년"이라는 어휘를 3번 사용했으나, 그 어느 것도 날짜를 정한 어휘는 없습니다. 


    출처: https://egwwritings.org/


    그리고 언제 우리 이제는 날짜를 정하지 말자고 했나요?

    재림 날짜를 정할 이유가 성경에 없지 않습니까? 

    김균님도 윌리암 밀러를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으로 생각하고 있나 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재림 날짜를 정한 적이 있다는 분위기를 풍기지요?

    윌리암 밀러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전유인이 아닙니다.

    재림교회가 그를 재림운동의 선구자로 받아들이는 것처럼, 여호와의 증인회도 공식적으로 윌리암 밀러를 그들의 신앙의 선조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관련근거: http://pastorrussell.blogspot.kr/2010/01/from-william-miller-to-charles-t.html


    출처: 상기 웹페이지 하단쪽


    소위 혹자가 윌리암 밀러를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으로 잘못 알고 그런 주장을 하는 경우에는 눈을 한쪽 감아드리겠습니다.

    그러나 김균님처럼 서울 노원구 공릉동 소재 삼육대학 신학과에서 신학을 전공하신 그런 분께서 그런 주장을 하시면 눈을 감아드릴 수 없습니다.

    윌리암 밀러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문턱에도 들어오지 않은 분입니다.

  • ?
    무지랭이 2014.10.08 16:32
    삭제된 글
  • ?
    김금해 2014.10.08 16:51
    

    아따, 글자가 크면 지나가면 될 것 아닌가요? 글자가 작은 게 읽기가 더 어렵지요?

    글자가 주 문제가 아닌데 그걸 걸고 넘어지는 것을 보니 대답할 수가 없어서 그런 것인가요?

    이제 종교 암흑 시대의 근성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인가요?


    아따, 이제 님의 그 크기의 글과 색상이 읽기가 아주 편하고 좋네요. 

    앞으로도 그렇게 해 주세요.

  • ?
    무지랭이 2014.10.08 17:06

    삭제된 글

  • ?
    김금해 2014.10.08 17:09

    무지랭이님, 그러면 몇 호로 올려드리면 님의 얼굴에 미소가 돌고 헛웃음이 나오고 싱글벙글 종일 기분이 좋고 밥 안 묵어도 배가 풍선처럼 부르고 살이 쏙쏙 오를까요? 님의 뇌를 편안하게 하고 엔돌핀이 솟구치게 하고 병든 몸과 마음도 낫게 하는 그 글자 호수를 알려주시지요?

  • ?
    무지랭이 2014.10.08 17:18
    다른 사람들과 똑 같은 활자체로 정당하게 토론하고 자신의 주장을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민초는 설립취지가 자유로운 의사표현을 옹호하기 때문에, 님의 주장이 김운혁이를 비난하는 것이든,
    증언과 안식교회를 보호하는 것이든 상관없습니다. 단, 룰은 지키셔야 민초가 유지됩니다.
  • ?
    김금해 2014.10.08 17:22

    무지랭이님이 천편일률적이고 마르크스적이고 공산주의적이고 파시스트적이고 획일적인 회색과 검정색을 좋아하시니 님을 구원의 방주에서 나가게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제 엔돌핀이 팍팍 나오시기를 바라고 교회에서든 집에서든 늘 하나님을 찬미하시는 무지랭이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무지랭이님! 꾸벅^^

  • ?
    무지랭이 2014.10.08 17:34
    네, 감사합니다. 건필하십시요.^^
  • ?
    승리 2014.10.08 17:28
    밀러를 재림교인 아니었다고 하네~ 달면 씹고 쓰면 뱉나?
  • ?
    김균 2014.10.08 19:28
    김금해님

    밀러가 재림교인 아니라고요?
    그럼요
    그깟 녀석이 이 거룩한 재림교회 일원이 될 수 있습니까?
    그렇지요?
    그런가요?

    그런데 이 교회는 밀러 위에 섰습니다
    그래서 화잇은 하나님이 재림교인도 아니고 안식일도 안 지키고
    나중에 교회를 등진 사람을 철저하게 옹호하면서 그의 무덤을 천사가 재림 날까지 지키고 있다고 했습니다
    재림교인이면 뭐하나
    무덤도 황랑하게 내버려져 있는 걸
    이 정도 되어야 천국행 티켓을 쥐는 걸

    밀러주의자
    네 우리는 밀러 주의자의 후예입니다
    그가 비록 교단 창립에는 불참했더라도
    우리는 철저한 밀러 주의자입니다
    날짜 정하는 것은 밀러에게 확 밀어버리고 싶지요?
    나쁜 사람들
  • ?
    김금해 2014.10.09 05:10

    개인적으로 저는 윌리암 밀러를 존경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말귀를 못 알아들으시는 분들이 계셔서 몇 자 적습니다.

    김균님과 저 위에 계시는 다른 분들의 입장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역사적 사실 그대로 있는 그대로 이해해야지요.


    윌리암 밀러는 1849년에 주 안에서 잠들었습니다.

    맞습니까?

    그는 침례교인이었고, 재림운동가였고, 재림신자였고, 참 신앙인이었습니다.

    그는 그에게 주어진 빛 가운데에 충실하게 살고 행하고 복음을 전한 예언 해석자였습니다.

    맞습니까?

    그는 성경에 있는 당연히 해석되어야 할 예언에 대한 해석을 할 때 동일한 시점에 대한 이해의 실수는 하였으나,

    성경 예언과 하등의 관계도 없는 엉뚱한 시기를 정하는 시기파들의 실수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맞습니까?

    그러나 윌리암 밀러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은 아니었습니다.

    맞습니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1863년에 공식 설립되었습니다.

    맞습니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교단으로 활동한 이후 재림교회는 단 한 번도 집단으로서 예수님의 재림의 연월일시를 정하여 발표한 적이 없습니다.

    맞습니까?

    그럼 됐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2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7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73
10625 예수님의 humanity ( 11 ) 그 여자가 거의 절망하게 되었을 때에 예수께서는 무리들 사이로 가시면서 그 여자가 있는 곳에 가까이 오셨다. 잠 수 2015.01.29 304
10624 예수님의 humanity ( 10 ) - 친구가 없는 사람은 다른 좋은 것을 다 가졌다 하더라도 생명이 없는 것이다. 잠 수 2015.01.25 410
10623 예수님의 humanity ( 1 ) - 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떠난 이별 고개 잠 수 2015.01.04 665
10622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다. 김재흠 2013.05.25 1597
10621 예수님을 떠올리게 하는 김영미수녀님. 수녀님 2013.09.20 2510
10620 예수님은 평강의 왕 곧 살렘왕이십니다. 김운혁 2015.05.19 237
10619 예수님은 지성소에 언제 들어가셨는가? 2 김운혁 2014.11.30 574
10618 예수님은 안식일 계명을 폐하지 않았다 김주영님이 주장하는 것 처럼! 2 계명을 2014.09.15 528
10617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친히 명령하신 계획표대로 살고, 말씀 하셨음. 김운혁 2015.07.30 140
10616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유월절인 수요일에 돌아가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다. 19 김운혁 2014.08.12 1115
10615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수요일 유월절에 돌아가셨다.(영상) 3 김운혁 2014.03.30 1198
10614 예수님은 몇살때에 <자신이 하나님이신 것>을 아셨나? 예언 2015.04.19 216
10613 예수님께서는 <민초스다에 있는 오류에 빠진 자들>을 어떻게 대하실까? 4 예언 2015.02.24 338
10612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날짜와 시간이 선포됩니다 1 예언 2015.03.13 179
10611 예수님께서 언제 재림하시는가?....바로 위기일발의 순간에 오십니다 예언 2015.09.08 117
10610 예수님과 함께 심판의 자리에 앉아서 푸른송 2012.05.14 1717
10609 예수님과 베드로 (12월15일의 출석부) 5 바다 2010.12.14 1510
10608 예수님 탄생을 논하다 1 file 모에드 2015.09.28 162
10607 예수님 탄생은 BC 6년 5월14일 (유대력 2월28일). 성경적. 역사적. 고고학적 과학적. 그리고 천문학적으로 완벽한 증거. 6 달과별 2014.09.13 640
10606 예수님 탄생과 처형된 정확한 시기 8 민들레 2014.08.29 899
10605 예수님 없이도 행복한 사람들.. 2 김 성 진 2012.04.24 1600
10604 예수님 십자가 사건이 수요일이라고 하는 사익호 돌아이 1 단기필마 2014.07.18 734
10603 예수님 수요일 십자가 일요일 부활(말씀 보존학회) 1 말씀보존학회 2015.01.21 395
10602 예수님 돌아가신 날 민들레 2014.08.15 699
10601 예수님 돌아 가신 날과 재림하시는 날을 알려 드림! 20 아기자기 2014.12.08 584
» 예수님 궁딩이 재림촉진 주사 놓기. 14 재림촉진제 2014.10.08 641
10599 예수는 크리스천일까요? 정답은 '아니다'라오. 7 삭개오 2015.09.06 231
10598 예수는 이를 갈지 않으셨다 3 로산 2012.06.05 2265
10597 예수는 이런 모습으로 죽었다. 우리가 동방박사 시절 헤롯이다. 김원일 2015.09.03 190
10596 예수는 없었다 산문지기 2013.10.11 1486
10595 예수는 과연 죽으러 왔는가? 1 김원일 2013.04.07 2225
10594 예수는 과연 정치에 관여를 했는가? 9 아기자기 2013.11.11 1439
10593 예수는 과연 결혼을 안했는가? 7 김주영 2013.11.12 1473
10592 예수께서 <스마트폰,컴퓨터,자동차>만드는 법을 알면서도... 안가르쳐준 이유 1 예언 2015.05.22 218
10591 예수께서 이 사진을 보신다면 우실까? 만일 당신의 아들이 군대에서 이렇게 피멍이 든 데가 안 보일 정도로 맞아 죽는다면? 1 내아들 2014.08.02 687
10590 예수께서 말씀 하신 "삼일후에" " 삼일동안" " 제 삼일에"에 대하여 file 김운혁 2014.07.31 538
10589 예수께서 돌아가신 날에 대한 시대의 소망 원본과 그리고 편집본의 차이 2 김운혁 2014.10.10 463
10588 예수가 한 소리 또 하는 논객 16 김원일 2014.03.06 1399
10587 예수가 채찍 들고 날뛰던 날--그 행위를 이렇게 해석해서 설교해도 되나? 오메! 8 김원일 2013.03.07 3272
10586 예수가 지성소에서 나오는 과정 동영상 2 김원일 2016.06.20 144
10585 예수가 죽은 날 진짜로 정확하게 계산하기. 내친김에 예수 재림할 날도 점치기. 3 김원일 2014.07.18 936
10584 예수가 재림하는 장면 뉴스? 퍼옴 민재림 2010.12.29 1383
10583 예수가 왕창 뿔내고 있는 곳은 다름 아닌 안식교다. 김주영 님 글에 댓글 달다가 나도 뿔나서. 김원일 2012.11.17 1220
10582 예수가 목사 안반가워한다 1 김균 2013.09.10 1435
10581 예수가 만약 신의 아들이라면 6 노을 2013.11.24 1184
10580 예수가 5000명 먹인 진짜 이유 3 김원일 2011.11.03 1314
10579 예수, 화나시다 7 김주영 2012.11.17 1673
10578 예수, 코페르니쿠스, 그리고 소박한 꿈 2 김원일 2013.02.01 1890
10577 예수 하나 살리려고 만 명의 가짜 예수를 이 누리는 살려둔다. 12 김원일 2010.12.12 1854
10576 예수 팔아먹는 사람들 1 빈배 2011.09.14 2281
10575 예수 재림할 때 찍힌 안식교 사진 5 김원일 2014.05.12 805
10574 예수 재림전 시나리오. 9 바이블 2013.01.08 1678
10573 예수 재림 있기, 없기,..... 있기 2 로산 2012.05.18 1550
10572 예수 일병 구하기. 황금의소 2014.10.31 488
10571 예수 오지 않은 오늘 --그는 왜 오늘도 오지 않았는가 김원일 2012.10.26 1007
10570 예수 오소서 17 1.5세 2011.04.19 6102
10569 예수 없는 불교 화이팅 7 김균 2015.11.19 215
10568 예수 믿지 않던 박보영목사가 1 바이블 2013.03.12 2903
10567 예수 믿으면 안 되는 팔자 1 김균 2014.07.07 989
10566 예수 믿는 신자인지 목사 믿는 환자인지 김균 2014.11.13 493
10565 예수 따라하기와 예수 따라가기 fallbaram 2014.05.02 676
10564 예수 그분만이 2 김균 2015.05.29 231
10563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써 구원을 얻는다.? 1 고민 2014.08.19 511
10562 예수 그리스도가 작사한, 내가 좋아하는 노래 4 file 달수 2014.01.02 1454
10561 예쁜 인형 2 아침이슬 2014.11.07 522
10560 예배의 역학 3--기똥찬 예배의 경험 노을 2011.09.23 1559
10559 예배의 역학 2 5 김주영 2011.09.22 3798
10558 예배당안에서 웃거나 속삭이면 안됩니다. 예언 2015.02.05 195
10557 예배당(禮拜堂)과 교회(敎會) 하주민 2016.05.13 71
10556 예멘공습으로 대미종속벗어나는 사우디 허와실 2015.04.01 278
Board Pagination Prev 1 ...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