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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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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형제님

 

제가 너무 뜸하게 왔습니다.

 

바벨론 달력 볼 수 있는 사이트 소개 부탁합니다.

 

아무리 찾아도 찾아지지 않습니다.

 

혹시 자료가 있으시면

첨부파일로 부탁합니다.

  • ?
    김운혁 2014.10.09 00:53

    pnm님께서는 달력에 매우 관심이 높으신것 같네요.

    재림 교회 주석에도 달력에 관한 논문이 들어 있고, 또 여러 신학자들이 달력에 대해 논문을 많이 쓴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여러 신학 박사들이 쓴 논문의 결론이 제가 알기로는 " 연구 무용론"으로 결론 지어지는 것으로 압니다.

    " 정확한 때는 알 수 없다" 정도로 결론이 납니다.

    저도 유한한 지식으로 이 문제를 이해하고자 시도했지만 역시 성경이 제일이란 생각 입니다.

    에스더 3장 7절에 보시면 하만이 제비를 뽑을때 12달중에서 한달을 뽑았다고 나옵니다.

    즉 그 해에는 윤달이 없었기 때문에 12달중에서 뽑은 것이지요.

    그해는 기원전 473년도 입니다.

    즉 기원전 472년도 초에 제2아달월 즉 13번째 달이 있는 달력은 옳지 못한 달력입니다.

    이 기준을 적용했을때 제가 유일하게 옳다고 판단하게 된 달력은 hebrewcalendar.net 뿐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말 놀라운 성령의 검입니다. 저는 이말씀을 확인하면서 하나님께 찬송을 드렸습니다.  

    저는 달력 전문가가 아닙니다. 하지만 히브리 력과 바벨론력이 하루 이틀 어긋나는 경우가 있다고 가정을 해 봅시다. 

     

    혹시 님께서 바벨론력과 히브리력이 서로 하루정도 차이나는것을 역사자료에서 발견했다고 합시다. 그 사실이 hebrewcalendar.com 에 나온 모든 날짜들이 일괄적으로 역사적 사건과 맞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성경이 하나님의 지혜로 씌여졌다는 것을 믿습니다. 바벨론력과 히브리력이 서로 하루, 이틀 틀릴 수있다고 하더라도 저는 성경에 나오는 역사적 사건을 우리가 오해하지 않고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조건들을 성경에 공개해 주셨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경에 기록된 내용에 비추어 봤을때 정월이 곧 니산월이고 또 아빕월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제가 믿는것은 이렇습니다. 혹시 두 달력이 약간의 차이가 있어서 서로 같은때도 있고 다른때도 있다고 합시다.

    그럼에도 제가 성경에 나와 있는 상황들을 종합해 보았을때 제가 인터넷에서 찾아보는 달력에서 무엇이 옳고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는 찾아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올바른 달력을 찾아내는데 사용한 기준은 다섯 가지 입니다.

    첫째, 달의 모양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둘째, 바벨론식 명칭을 사용하는 달력이어야 한다.

    셋째, 윤달 주기표를 그려 보았을때 그 주기가 일정해야 한다.

    넷째, 기원전 472년 초에 윤달이 있는 달력은 옳지 못하다.

    다섯째, 2014년도, 2015년도에 발생하는 네번의 월식일이 아빕월 15일, 티스리월 15일인 달력은 옳다고 판단 된다. 이것은 주관적이지만 저는 이 내용을 믿을만한 충분한 내적 확신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사실 이에 반하는 달력은 저는 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온 세상을 다 뒤진것이 아니기 때문에 없다고 단정은 못하지만 이스라엘 국가에서 사용하고, 대부분이 인정하는 달력은 Timeanddate.com에 있는 것이며 모두 아빕월 15일과 티스리월 15일에 개기 월식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이 모든 정황들을 종합해 볼때 저는 충분히 믿을만한 이유가 있다고 판단 합니다. 굳이 예외를 찾아내고자 애쓸 필요가 있을까 생각 합니다. 진리를 알고자 하는 순수한 동기로 살펴 본다면 진리는 먼곳에 있지 않습니다. 저는 3달동안의 연구 끝에 확신속에 들어갔습니다. 오래 걸리는 일이 아닙니다.

    pnm님 달력에 대해 연구하시는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솔로몬의 말대로 이 분야의 연구는 몸을 피곤하게 하는 성질의 것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하지만 또 누가 압니까? 연구해 보세요. 좋은 성과를 얻을 수도 있으니까요. 제가 보기에는 최소한 기원전 457년부터 서기 40년까지 이르는 실제달력을 찾으셔야 믿을만한 성과로 주목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즉 약 500년간의 사용했던 실제 달력을 찾으셔야 합니다. 히브리력과 바벨론력 두가지 모두 찾으셔야 합니다.   인터넷 화면에 떠있는 달력이 아니라 점토판, 파피루스,동굴벽화등에 실제로 남아 있는 고고학적 자료드를 수집하셔야 할것입니다. 쉽지 않을것입니다.

    대부분의 학자들이 요세푸스가 기록한 역사자료에 근거해서 월식의 기록들을 뒤져가며 추론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실한 근거는 없다는것이 모든 학자들이 공감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역사학자의 말도 틀릴 수 있다고 가정 하고 연구하기 때문 입니다.

  • ?
    pnm 2014.10.09 01:28
    김운혁 형제님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달력에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형제의 제시하신 30년 유월절은 수요일, 31년 유월절은 월요일
    이런 내용의 증거자료로 힐렐의 달력을 제시하셨기 때문에
    확인하는 차원입니다.

    제가 바벨론 달력을 연구하려는 것이 아니라
    형제님께서 힐렐의 달력의 믿을 수 있는 근거로
    바벨론 달력을 제시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달력을 바벨론 달력에 묶어두셨다고 말입니다.

    이미 힐렐의 달력이
    성경이나 예언의 신, 미국 해양과학연구소의 자료와 일하지 않는
    힐렐 고유의 달력임을 말씀드렸습니다.
    (형제님이 주관적으로 믿으시는 바에 대해서 관여하는 바가 아님을 양해 바랍니다.)

    힐렐의 달력이 단순히 바벨론 명칭만 사용했다면
    힐렐의 달력의 정당성을 입증할만한 자료가 되지 못합니다.
    그러나 바벨론 날짜 체계를 그대로 사용했다면
    힐렐의 달력의 정당성에 상당한 힘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형제님께도 자료가 없거나 확인하지 못하신 상황이라면
    현재 힐렐의 달력은 성경의 날짜를 확정짓는
    어떤 증거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위에 열거하신 다섯가지 예시하신 것은
    힐렐의 달력이 성경과 일치한다는 기준이 되지 않고
    형제님의 말씀대로 형제님의 주관적인 기준인 것입니다.

    좋은 의견 있으시면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
    김운혁 2014.10.09 01:35
    pnm 님.

    토요일이 창조 주일중 일곱째 날이라는것은 믿으시나요?

    어떻게 믿으시나요?
  • ?
    pnm 2014.10.09 02:26

    김운혁 형제님

    힐렐의 달력을 믿으시는 부분은 존중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이 질문은 힐렐의 달력의 정당성을 입증할 수 있지 않습니다.

    문제는 그런것이 아닙니다.
    힐렐의 달력이 성경, 예언의 신, 미국 해양과학연구소
    전체적으로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1.
    힐렐의 달력은 성경과 완전히 어긋납니다.
    힐렐의 체계로는 노아홍수 이전의 한 달 30일을 전혀 맞출 수 없습니다.

    2.
    힐렐의 달력은 예언의 신과 맞지 않습니다.
    시대의 소망에는 예수님 십자가 당시
    만월이 유월절보다 먼저입니다.
    그러나 힐렐의 달력은 유월절이 만월보다 먼저입니다.

    3.
    힐렐의 달력은 미국 해양과학연구소의 천문자료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미국 해양과학연구소의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서기 30년 니산월 만월은 니산월 15일이 아닌 16일입니다.

    4.
    힐렐의 달력이 바벨론 달력과 일치하는 증거자료가 없습니다.

    5.
    힐렐 체계에서 유월절이 반드시 월수금토가 되어야 하는 성경적 근거가 없습니다.

  • ?
    김운혁 2014.10.09 02:40

    pnm 님.

    어제 저녁에 월식을 보셨나요?

    미국에서는 10월 8일 새벽에 월식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10월 8일 저녁 해질때에 월식이 있었죠.

    성경적으로 하면 한국은 10월 9일 즉 초막절 15일이 시작되는 시간에 보름달이 뜬것입니다.

    미국의 입장에서 보면 10월 8일 새벽  즉 초막절 14일에 보름달이 뜬것이 됩니다.

    님께서 1번부터 5번까지 쓰시는 내용에서 순수하게 정직한 면이 결여 되어 있습니다.

    1번에서 완전히 어긋난다고 하신 말씀은 도가 지나친 표현 입니다. 모든것을 도매급으로 부정 하시는 것이며 옳지 않습니다. 님께서 스스로 만드신 올바른 달력의 기준으로 힐렐의 달력을 검증 하시게 되면 최소한 80% 이상이 맞는 날짜라는 결과가 나올것이라는것이 저의 생각 입니다. 즉 님의 기준을 사용 하더라도 조금 어긋난다는 표현이 올바른 표현일 것입니다.

    2번역시 그렇습니다. 힐렐의 달력이 예언의 신과 맞지 않다는 표현도 옳지 않습니다. 10만페이지에 달하는 예언의 신 내용이 힐렐의 달력과 한가지도 일치하지 않는다고 도매급으로 부정 하시는것 역시 옳지 않습니다.

    3번의 내용은 어제 월식의 경우를 생각 하시며 연구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 달력이 이스라엘 국가를 중심으로 만들어졌지만 날짜 변경선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미국과 일본 사이에 있습니다.   지구는 둥글며 시간은 그 둥근 선을 따라가며 순서적으로 바뀝니다. 보름달이 뜬 시각을 무조건 이스라엘 국가를 기준으로 해서 달력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은 옳지 않고 그런 기준으로 달력을 만들 수도 없고 그런 기준을 적용한다면 지금의 힐렐의 달력보다 더  비상식적인 달력이 만들어지게 될것입니다.

    바벨론은 천문학에 대해 이미 고대시대에 괄목할만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벨론력에 대해 연구해 보십시요. 고대인들은 현대인보다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탁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4번.힐레의 달력과 바벨론력과 일치하는 자료가 없다고 해서 서로 틀리다는 증거는 아니며 서로 틀리다고 해도 일년 365일 모든 날이 서로 틀리다는 증거는 더더욱 아닙니다. 두 달력이 모두 달에 기초한 태음력이기 때문에 서로 같은 부분이 더 많아야 정상 입니다. 5. 힐렐의 체계에서 유월절이 반드시 월수금토가 되어야 하는 성경적 근거는 신명기 16:9을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 ?
    pnm 2014.10.09 03:30
    김운혁 형제님

    답변 감사합니다.

    항목별로 다시 첨가합니다.

    1.
    힐렐의 달력과 성경이 완전히 어긋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 성경적 년월일의 기준은 해와 달입니다.(창 1:14-18)
    그 기준이 합삭이든 초승달이든 보름달이든
    노아홍수 전 한 달 30일인 경우나
    노아홍수 후 한달 29.5일인 경우나 문제가 없습니다.
    => 힐렐의 달력은 기준이 유월절이 반드시 월수금토가 되어야 합니다.
    합삭, 초승달, 보름달 다 무시하고 유월절이 월수금토입니다.
    창 1장의 성경적 기준과 전혀 부합하지 않습니다.

    2.
    예언의 신 10만페이지가 문제가 아니라
    그 많은 문서 중에서 힐렐의 달력을 입증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처음부터 요청한 내용이 힐렐의 달력이 인정될 수 있는 성경적 근거였지 않습니까?

    3.
    미국 해양과학연구소의 시간 개념은 그리니치가 기준이지요.
    힐렐체계는 미국 해양과학연구소의 자료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서기 1년부터 32년까지 니산월 15일이 보름인 경우는 절반에도 훨신 못미칩니다.
    유월절을 월수금토가 되도록 하므로 나타나는 어쩔 수 없는 현상입니다.

    4.
    힐렐의 달력이 바벨론 달력과 일치한다고 해도
    성경과 일치하는 여부는 별개입니다.

    5.
    신 16:9는 유월절이 월수금토가 되어야 한다는 어떠한 단서가 없습니다.

    조금 더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
    김운혁 2014.10.09 03:48

    pnm님.

    님이 펼치는 주장에 의거할때 서기 31년도에도 역시 금요일이 아빕월 14일이 될 수 없다는것을 생각해 보셨나요?

    님께서는 본인이 세우신 논리로 자신이 믿는 교리도 짓밟으면서 대화를 하고 계십니다.

     

    과연 님께서 실명을 사용하셨더라면 이런 식으로 대화를 했을것인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진리를 추구하는 본래의 목적을 벗어나서, 논쟁 자체를 위해서 논쟁하고 계십니다.


     힐렐의 달력에 의하면 서기 31년도가 유월절이 월요일인데 힐렐의 달력이 틀렸으므로 금요일이 아빕월 14일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 하실건가요?

    님에게 지난 몇달간 드린 몇개의 질문들이 있었습니다.

    그 질문들에 대한 답을 제시해 주시고 또

    님이 세우신 기준에 근거해서 서기 31년도 금요일이 아빕월 14일이라는 증명은 언제쯤 제시해 주실것인지 알려 주세요.

  • ?
    pnm 2014.10.11 09:49

    김운혁 형제님

     

    서기 31년 유월절의 요일은

    힐렐의 달력이 맞거나 틀리거나 하는 문제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서기 31년 봄에 참된 제물이 되시는 그리스도께서 갈바리에서 드려지셨다.”(소망, 233)
    "과연 그리스도께서 침례 받으신 후 3년 반 만에 십자가에 달리셨다. 그 때는 서기 31년 봄이었다.”(쟁투, 410)
    "그 예언 중에 밝히 기록된 모든 사건은 지정된 때에 의심할 여지없이 다 성취되었다.”(쟁투, 410)

     

    “그들은 주일 중 여섯째날에 저들의 주님이 운명하시는 것을 보았고 그 다음 주 첫째날에 주의 시체가 없어진 것을 발견했다.”(소망, 794)

     

  • ?
    김운혁 2014.10.11 10:27
    게시물 9134를 보세요.
  • ?
    pnm 2014.10.11 10:33


    읽어보고 그쪽 게시물에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 ?
    김운혁 2014.10.09 03:20
    pnm 님께 조심스럽게 드리고 싶은 진지한 질문이 한가지 있습니다.

    이 질문은 제가 님과 지난 몇달간 인터넷에서 대화 하면서 제가 주관적으로 느낀 느낌에 기초한 것입니다.

    제가 느끼기에 님께서는 재림교회의 기존의 가르침을 사수하여 재림교회를 지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성경을 보시고, 또 논쟁을 하고 계시는것으로 느껴집니다.

    님께 드리고 싶은 질문은 " pnm 님은 진리, 진실, 사실에 대해 정말 알고 싶으십니까? "

    이 질문은 이런것입니다. 저와 논쟁하기 위해 이런 공간에 오시기 전에 먼저 "과연 예수님이 언제 돌아가신것일까? " 진짜가 뭘까? 참된 사실이 뭘까? 이런 진리에 대한 갈망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혹시 예수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신게 완전히 판명이 난다 해도 난 별 관심 없다. 그래서 뭐 어쩌라구" 이런 생각 이십니까?

    아니면 " 혹시 예수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신것이 맞다면 우린 진리를 위해 개혁하고 회개해야 한다" 라는 생각 이십니까? 과연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면 그 말이 의미하는것은 무엇일까?

    pnm 님의 솔직한 생각은 어떠십니까?
  • ?
    pnm 2014.10.09 03:56
    김운혁 형제님께

    우리는 진리를 따라가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날이 수요일이라는 것이
    성경과 예언의 신에서 분명하게 나타난다면
    그렇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제가 형제님께 느끼는 점은
    힐렐의 달력에 대한 신뢰가 상당히 높아보입니다.

    제가 형제님께 바라기는
    힐렐의 달력을 잠시 내려놓으시고
    성경과 예언의신으로 돌아가서 살펴보시는 것입니다.
    지금의 결과와 달라진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경 마하는 사람은 앞을 보느라 주변을 잘 보지 못한다고 합니다.
    운혁 형제님
    옆도 한 번 돌아보시고
    하나님게서 무엇을 주실지 기다려 보시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 ?
    김운혁 2014.10.09 04:24

    pnm 님 제가 힐렐의 달력만 붙들고 제 주장을 펼치는것처럼 말씀 하지 마십시요.

    마 12:40, 다니엘 9:27, 막 16:1, 요 2:19,

    그리고 예수님이 이땅에 30년 조금 남짓의 세월을 계셨던것,

    예수님이 3년 조금 넘게 공생애 하신것,

    예수님이 3일 밤낮 무덤 속에 계신것,

    예수님이 수요 천년기인 기원전 5년에 태어나신것 이 예수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신 것을 지지해 주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요셉이  30세에 총리직에 나아갔던것, 그리고 아담이 930세를 살았다는 사실

     

    그리고 이스라엘이 430년이 마치는 날 출애굽 했다는 사실,

     

    가나에서 셋째날에 혼인잔치가 있었다는 사실등 수요일 십자가 사건을 지지해 주는 내용은 수 없이 많습니다.

     

     님께서 정말 진지한 대화를 하기 위해 이곳에 오신다면 제가 연합회 제출한 문서를 읽고 완전히 소화 시키신 후에 저에게 반론을 제시해 주십시요.

    힐렐의 달력은 이 현실 세계에서 과학과 천문학을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 증거로 제시한 것입니다.

    재림 마을에서 토론할때부터 님과 대화를 해왔고 이제 1년이 거의 다되어 갑니다.

    제가 믿는 믿음의 이유를 먼저 파악해 주십시요.

    그리고 논쟁이 목적이 아니라 진실 추구의 정신을 갖추고 살펴 보시기를 바랍니다.

  • ?
    pnm 2014.10.11 10:10

    김운혁 형제님

     

    위에 열거하신 내용에는

    예수님 십자가 돌아가시던 날이 수요일이라는 것을 지지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잘 한 번 살펴보십시오

    수요일에 맞추기 위한 형제님의 인위적인 해석만 있을 뿐입니다.

     

    아담이 930세 죽은 것

    요셉이 30세에 총리가 된 것

    430년만에 출애굽 한 사건

    셋째날 혼인 잔치

    단 9:27

     

    그 어디에도 십자가 사건이 수요일임을 지지하는 내용은 없습니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식의 해석이 되어서는 안 되지요.

  • ?
    김운혁 2014.10.11 11:09
    게시물 9146으로 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대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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