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 오늘아침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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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너무 많이 쌓였네요
운치가 있어서 우리는 눈구경 하는게 즐거운데
멀리서님은 힘드시겠어요
매일 매일 그 많은 눈들을 치워야 하니까요
그래도 님께서는 즐기는 편인것 같아요
건강챙기시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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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님 눈이 많이 쌓이니 마음도 풍요로와요
눈치우는것은 운동으로 하면 되고요
옆집 사진인데 장작 터미 보셨지요
물망초님도 행복한 나날 되세요.
아싸 붙여보았드니 잼재미납니다 파이팅은 제맘대로 앞으로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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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님!
정말 아름다워요.
부럽구요.
갑자기 막 자연속으로 달려들어가고 싶으니...^*^
굉장한 추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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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님 영하 30도 넘는 날은 그렇게 많지는 안은 것같아요.
그래도 추운줄 모르고 삽니다. 난방이 잘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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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눈으로
전기 선이라도 끊어지면 어쩌나 하는
그런 걱정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그런데 스키장 나무보다 높이 온 눈을 어찌 감당하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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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님 사모님이 편찬으시다고 읽었는데
맘속으로 나마 속히 쾌유을 바랍니다.
전기줄이 튼튼해 서그런지 정전되지는 않아요
날씨가 포근하면서 눈이 오면 전기줄에 붙어서
전기줄이 끈어 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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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30도라니 어디가 그렇게 추울까요?
시댁이 보스톤 쪽인데 거기도 그렇게 춥진 않을것 같은데.
그래도 컴퓨터에 앉아서 눈 온 풍경을 보니 그냥 한폭의 그림이네요.
주어진 환경을 즐기시는 멀리서님은 멋진분이십니다.
길을 보니 눈에 덮인것 같은데 조심조심 잘 다녀오시고
하나님이 내리신 겨울의 선물 마음껏 즐기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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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님 시댁 보다 북쪽 동네 입니다.
추운날은 스키장에 사람들이 없을줄 알고
한국 사람들이 6명이 갔는데 백인들도
꽤 많이 나왔드군요. 눈이 얼어서 잘
미끄러 지질 않았지만 운동은 만점이 였습니다.
허리에 차고간 물이 살짝 얼었지만
그물맛이 일품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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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사진도 보고
이번 사진도 보면서
그곳이 미국인지 캐나다인지요
눈이 그렇게 와도 차들이 잘 다니나보네요 ^^
사진이 올라 갈수 있도록 좋은 곳을 제공하신 운영진님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