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혁님에게...1844년 이후 재림의 시기를 정했던 사람들과 그 결과

by 예언 posted Oct 10, 2014 Likes 0 Replie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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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4, 308>

 

자신들을 재림교인이라고 불렀던 많은 사람들은

시간을 정했던 사람들이었다.

 

거듭거듭 그리스도께서 오실 시간이 정해졌으나

그 결과는 계속 실패였다.

 

 

우리 주께서 오실 명확한 시간은

사람이 알 수 없다고 선언되었다.

 

구원의 후사를 위해 봉사하는 천사들조차도

그 날이나 시간을 알지 못한다.

 

“그 날이나 시간은

사람들에게나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오직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반복해서 정해진 시간들이 지나갔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임박한 재림에 관해

세상은 더욱 결정적인 불신의 상태에 빠졌다.

 

그들은 시간을 정하는 사람들의 실수를

혐오감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으며,

그리고 사람들은 너무 속아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입증된,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다는 진리로부터 떠나고 있다.

 

 

재림교인들은

다른 교단의 목회자들로부터 조롱을 받고 있으나,

하나님의 종들은 잠잠해서는 안된다.

 

예언 가운데 미리 말해진 징조들

우리 주변에서 신속히 성취되고 있다.

 

이것을 보고

모든 진실한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열성적으로 활동해야 한다.

 

 

백성들에게 감명을 끼치기 위해,

정확한 때를 전파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올바른 관점에서 일하고 있지 않다.

 

백성들의 감정이 분기되고

그들의 두려움이 일어날지 모르나

그들은 원칙에 입각하여 행동하지 않는다.

 

흥분은 생길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그것이 반복되었듯이

시간에 의해 움직인 사람들은

냉담함과 어두움과, 그리고 죄에 빠지게 되고,

어떤 큰 흥분 없이는 그들의 양심을 일깨우기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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