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12위 경제대국이라는 어떤 나라의 자화상
- 자살률 세계1위 - 청소년 자살율 1위 - 낙태율 세계1위 - 이혼율 1위 - 저출산율 1위 - 고아수출 세계1위 - 교통사고 사망율 세계1위 - 제왕절개 세계1위 - 노동시간 1위 - 1인당 술 소비량 세계 1위 - 음주운전율 1위 - 음주운전사고 세계 1위 - 흡연율, 청소년 흡연율 1위 - 위암발생율 1위 - 간암 사망율 1위 - 결핵 사망율 1위 - 당뇨병 사망율 1위 - OECD국가 중 강간율 1위 - 사회불평등, 빈부격차 1위 - 사교육비 1위 - 학교 교육비 가계 부담율 1위 - 대학 학비 민간 부담율 1위 - 교사 평가도 최하위 - 국민 소득 대비 부동산 값 1위 - 자살사망율 세계 1위 - 유아 유기 12,000명 - 고아 수출(해외입양) 16만명 (누계) - 미국/캐나다 원정출산 27,000명 (누계) - 해외진출 매춘여성 12만명 (세계 1위-대부분 생활비 곤란때문) - 절대빈곤 청소년(18세 이하) 100만명 - 결식아동 120만명 - 수업료 못내는 고교생 40,000명 - 가출 청소년 50만명 - 방학때 결식 초등생 62만명 - 평소 결식 중고생 20만명 - 수업료 못내는 고교생 37,000명 - 범죄건수 202만건 (2009년, 경찰청) - 국민 1인당 의료비 1,688$ OECD 24위 (OECD평균 2,984$) - 국가의료비비율(국민의료비/GDP) 6.8% OECD 26위 (OECD평균 8.9%) - 인구 1000명당 의사수 1.7명 OECD 29위 (OECD평균 3.1명) - 간암/갑상선암 발병률 OECD 1위 - 뇌졸증사망자 남 97명, 여 64명(OECD평균 남 60, 여 48명) - 폐암사망율 65명 (인구 10만명당, OECD평균-55명) - 40대 남자 사망률 세계 1위 (스트레스에 의한) - 소득불평등도 OECD 2위 (1위 미국, 3위 멕시코) - 백만장자 증가율/빈부 격차율 세계1위 - 인구 10%가 국가 전체 富의 74% 점유 - 인구 1%(10%)가 사유지 57(86)% 독점 - GDP 대비 공공복지 지출비율 OECD 최하위 (OECD 34위, 멕시코 35위) - 외채 5,100억$(GDP의 55%) - 가계부채 약 912조 (2010년) - 국민소득대비 가계부채 95% - 1가구당 평균 부채 약5,200만원 (빚 있는 가구는 평균 8,100만원) - 국가경제 무역의존도 95.9% 세계 1위 (2009년, 2008년 108% vs 2000년 74.3%) - 수출의존도 49.9% OECD 2위 (사우디아라비아 1위 52.7%) - 곡물자급율 26% OECD 꼴찌 (쌀 자급도 95.8%, 쌀제외 자급도 5%-밀 0.2%, 옥수수 0.7%) - 빈곤율 20.9% OECD 1위 (OECD평균 10.6% 출처:조선일보 2011.8.5일자) - 최저임금대상자 약 234만명 (86만4천원/월 = 4320? X 8hr X 25일/월) - 신빈곤층 382만명 (일할수 있는18∼65세, 최저생계비에도 못미치는 계층,조선일보 2011.8.5) - 신용불량 410만명 - 전기/가스 차단 130만 가구 - 상대빈곤율 18% (농어민 제외) - 최저생계비 OECD 꼴찌 - 최저생계비 이하 750만명 (농어민 제외) - 월수 100만원 이하 노동자 비율 38% - 빈곤층 1,200만 명 (4인가족 월수 150만원 이하 750만명) (4인가족 월수 150만-200만원 450만명) - 무주택가구비율 45% (대한민국 주택보급률 106%) - 노동시간 OECD 1위 (2300시간으로 압도적) - 노동생산성 OECD 최하위권 - 저임금노동자 비율 OECD 1위 - 빈부격차 불만지수 OECD 1위 - 성별 임금격차 OECD 1위 - 노동자 경제고통지수 세계 3위 - 실업률 22% (OECD 계산법) - 무직가구비율 17% (6가구 中 1가구) - 비정규직 노동자 900만명 (전체노동자의 50%) - 임시직 노동자 비율 OECD 2위 - 생계형 알바 300만명 (전체 알바의 60%) - 청년(15-24세) 백수 450만명 - 부패지수 아시아 3위 (1위 중국, 2위 베트남) - 청렴지수 세계 47위 (OECD 꼴찌) - 육아지원 재정부담 비율 OECD 꼴찌 - 생활 만족도 OECD 꼴찌 - 산재사망율 OECD 1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