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과 지구 멸망/ 아빕월 15일과 2030년 4월 18일

by 김운혁 posted Oct 13, 2014 Likes 0 Replie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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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예루살렘의 멸망을 내다보시면서 동시에 재림의 때를 미리 내다 보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은 예루살렘 멸망과 재림의 장면을 함께 섞어서 말씀 하고 있습니다.

 

세월호는 아빕월 15일에 인천항을 떠났습니다. 안개가 자욱하여 시야가 분명치 않아 출발이 지연되었습니다.

 

우리가 타고 있는 이 지구호도 아빕월 15일에 출발했습니다.  죄지은 아담과 하와에게 양가죽옷을 지어 입혀 주시고

 

예수님의 언약으로 이 지구에 대한 집행 유예가 선언되어 아빕월 15일에 이 지구호는 운항을 시작하였습니다.

  

세월호의 침몰은 말세에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라는 말씀과 "돈을 사랑하는 마음이 일만악의 뿌리" 라는 말씀과 함께 어우러진 종합적 인재 입니다.

 

지금 현재 이세상의 모든 세월을 싣고 온 이 지구호는 침몰 중에 있습니다.

 

지금 침몰 중인데도 과학자들은 줄기세포 연구로 침몰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 합니다.

 

노화방지 유전자를 발견했다고 크게 외칩니다.  침몰하는것을 막는 방법을 발견했다고 외칩니다.

 

유전자 치료로 수명을 연장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영생까지도 가능할것 처럼 외치고 있습니다.

 

이 지구호의 선장은 "가만히 있으라 , 안전하다, 새 세계 질서를 만들어 보자...침몰하지 않을것이다" 라고 외칩니다.

 

그럼에도 지구는 점점 침몰하고 있습니다. 이미 45도 기울었습니다. 

 

선장은  구명 조끼를 입혀 주고 있습니다. "줄기 세포 유전자로만든 구명조끼,  유기농으로 만든 구명조끼,  핵무기로 만든 구명조끼,  정신 수양으로 만든 구명조끼 등등"  을 입혀 주면서 지금 아주 잘하고 있다고 칭찬 합니다. 지금 스타일 그대로 지내면 아무 문제 없다고 말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씀 하십니다.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 때에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숴져 여름 타작 마당의 겨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간 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었나이다"

 

침몰 중인데도 "가만히 있으라, 괜찮다. 움직이지 마라" 라고 말하는 선장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돌나라 국민 여러분!

 

이 지구 세월호는 2030년 4월 18일 아빕월 15일에 침몰 할것입니다.

 

 세월호는 분명히 침몰할 것입니다. 가만히 계시면 안됩니다. 

 

구명조끼에 의지 하지 마십시요. 탈출 하셔야 합니다.

 

바벨론에서 나오는 유일한 길은 말씀을 연구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열심히 연구하실때에 이 지구 세월호에서 탈출 하실 수 있습니다.  가만히 계시면 안됩니다.

 

신랑이 오고 계십니다. 일어나 맞을 준비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돌이 날아오고 있습니다. 2030년 4월 18일   그 돌이 날아와 이 금신상을 칠것입니다.  "딥 임팩트"가 있을 것입니다.

 

여름 타작 마당에 겨와 같이 사라져 없어질 지구호에 탄 지구인들이여!

 

가만히 계시면 안됩니다. 선장은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처음부터 거짓말 하여 온 자입니다.

 

그의 이름은 루스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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