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의 현주소가 재림교회의 현주소인가?

by fallbaram posted Oct 15, 2014 Likes 0 Replie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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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성경적이다 라고 우기고.

문자적으로 짜깁기를 예사롭게 하고.

투쟁적이고

더이상의 깨달음이 없다는 식이고


이렇게 볼수도 있지 않나요? 라고 하지않고

성경에도 없는 이야기 하지도 마시요! 라고

무슨 면장이 면서기 나무라듯이 나무란다.


계란 후라이를 넣어서 밥에 비벼놓았더니

밥상을 뒤집은 내 동생의 이야기

당신들의 모습이라고 아무리 비유를

사용해도 이해도 하지 못하고

그러니 그것땜에 기분도 상하지 않는듯하다


이 복음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저주를 받을지어다!를

바로 이해하지 못하면

우린 서로 저주의 예배를 드리게 되는것이다.


내 자신이 예수를 향하여 죽었다면 또 무엇이

남아있어서 그 율법과 계명과 행함에 주체가 될것인가?

그 행함도 열매도 다 주의 것이라는 간단한 이야기를

이해 못해서

십자가의 은혜로 모든것을 받았으니 자! 이제는

그 계명과 율법을 지킬 수 있다! 가 과연 맞는 말인가


영으로 부활하신 예수를 영으로 따라가는 삶이라면

왜 육신에 그리고 육신의 이스라엘에게 주었던

십계명이 아직도 이루어야 하고 지켜야 할 법이 되는가?


구원을 받는일에 있어서 믿음 이상의 다른 무엇을 요구한 일이

있는가?

그 믿음이 행함을 동반한다는 야고보의 가르침 또한 믿음에서

생겨난 하나님의 일이요 하나님의 선물임을 인정할 수 없는가?


문제는 이 민초의 현주소와 재림교회의 현주소와 내가 다니는

교회의 현주소가 상이하지 아니하고 거의 같은 주소라는 사실이다.


김균 선배님

한국은 더 심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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