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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성경적이다 라고 우기고.

문자적으로 짜깁기를 예사롭게 하고.

투쟁적이고

더이상의 깨달음이 없다는 식이고


이렇게 볼수도 있지 않나요? 라고 하지않고

성경에도 없는 이야기 하지도 마시요! 라고

무슨 면장이 면서기 나무라듯이 나무란다.


계란 후라이를 넣어서 밥에 비벼놓았더니

밥상을 뒤집은 내 동생의 이야기

당신들의 모습이라고 아무리 비유를

사용해도 이해도 하지 못하고

그러니 그것땜에 기분도 상하지 않는듯하다


이 복음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저주를 받을지어다!를

바로 이해하지 못하면

우린 서로 저주의 예배를 드리게 되는것이다.


내 자신이 예수를 향하여 죽었다면 또 무엇이

남아있어서 그 율법과 계명과 행함에 주체가 될것인가?

그 행함도 열매도 다 주의 것이라는 간단한 이야기를

이해 못해서

십자가의 은혜로 모든것을 받았으니 자! 이제는

그 계명과 율법을 지킬 수 있다! 가 과연 맞는 말인가


영으로 부활하신 예수를 영으로 따라가는 삶이라면

왜 육신에 그리고 육신의 이스라엘에게 주었던

십계명이 아직도 이루어야 하고 지켜야 할 법이 되는가?


구원을 받는일에 있어서 믿음 이상의 다른 무엇을 요구한 일이

있는가?

그 믿음이 행함을 동반한다는 야고보의 가르침 또한 믿음에서

생겨난 하나님의 일이요 하나님의 선물임을 인정할 수 없는가?


문제는 이 민초의 현주소와 재림교회의 현주소와 내가 다니는

교회의 현주소가 상이하지 아니하고 거의 같은 주소라는 사실이다.


김균 선배님

한국은 더 심하겠지요?





  • ?
    석국인 2014.10.15 01:47

    삭제.

  • ?
    김균 2014.10.15 01:51
    계명을 지켜 안식일에 쉬더라

    맞는 말이구먼
    "좇아" 아니고 "지켜"입니다
    잘 알아 두시오
    ㅋㅋ
  • ?
    김균 2014.10.15 01:49

    더러버서 죽겠다

    왜 내게 묻소?


    여기 떠드는 사람들 대부분 한국인이요

    떡 먹고 체해 자다가 벌떡 일어나는 소리

    참 많이 하고 있지요?

  • ?
    fallbaram 2014.10.15 01:52

    님은 믿는다는게 뭔지도 모릅니다

    더러버서 죽겠다

    떡 먹고 체해 자다가 벌떡 일어나는 소리


    ㅋㅋㅋ 오늘도 웃자 또 웃자

  • ?
    석국인 2014.10.15 01:59
    실실 웃든지 박장대소를 하든지 맘대로 하세요 그러나 님의 주장이 하도 우스워서 웃는 사람도 많을겁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0.15 03:25
    짜깁기는 가을바람님이 더 잘하시는 것 같은데요. 억지 연결도 잘하시고..
    전에보니 날강도, 음부도 쉽게 만드시던데 아닌가요?

    " 육신의 이스라엘에게 주었던
    십계명이 아직도 이루어야 하고 지켜야 할 법이 되는가?"
    ----------------------------------------------------------

    십계명의 적용범위가 육신에서 마음까지 확대된 것입니다.
    육신으로도 간음하지 말고 또한 마음으로도 간음하지 말라 이렇게요..
    그런데 지켜야 할 법이 아니면 , 무엇인가요?

    육신의 이스라엘에게 적용됐던 범위 즉 육신으로 간음하는 것은 안 지켜도 괜찮다는 것인가요?
    그래서 그것은 무시하고 마음으로 간음하는 것만 조심합니까?....말이 안 되잖아요..

    "그 믿음이 행함을 동반한다는 야고보의 가르침 또한 믿음에서
    생겨난 하나님의 일이요 하나님의 선물임을 인정할 수 없는가?"
    ------------------------------------------------------------------

    하나님의 선물인것 맞습니다. 그 행함이라는 것은 율법입니다. 님은 사랑이라 하겠지요.
    사랑이 율법입니다. 고차원의 율법이지요.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고 했으니까요..
    그러나 제가 말하는 이것이 형식적인 십계명 준수를 가리키는 것이라고 오해는 하지마세요..
    외형적으로 십계명 지키는 것은 당연한 것이구요. 거기에 덧붙여 황금률 실천을 말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지금까지 율법을 졸업했다고 하는 분들이 보인 행동은 무엇이었습니까?
    하나님의 선물로 행함이 들어있는 믿음을 받은 것이면, 그동안 님들이 율법주의자로 모는
    기존의 사람들보다 더 잘 율법을 지킴은 물론이고 율법을 더 높여야 맞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율법을 폐했다고 주장하며 계명또한 필요없고 잘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하지 않았나요?
    아니라고 하겠지요..그러나 님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보인 반응은 율법은 폐한 것이고
    별 것아니며 신경쓸것 없는 것으로써 무시해도 되는 것처럼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님의 주장에 모순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물로써 율법을 지키는 것이면 율법을 더 잘 지키고 율법준수를
    더 쉽게 생각해야 맞는데 율법과 계명을 지키라는 소리만 나오면 오히려 히스테리적 반응을 보이거든요.
    말로만의 은혜이고 말로만의 선물이지 행동은 반대되게 행동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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