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 성도 여러분!
제가 민초에 온지도 이제 8개월이 거의 되어 갑니다.
이곳 운영진의 은혜로 저는 자유롭게 이곳에서 글을 쓸 수 있었고 주님께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이자리에서 이곳 민초에 방문하는 모든 민초분들께 솔직한 경고를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여기 적는 내용은 제가 양심상 확고히 진리라고 믿기 때문에 여러분께 전하는 것이며
이 기별을 여러분이 취급하는 태도에 따라 주님께서 여러분을 판단,심판 하실 것입니다.
주님은 인자하시고 자비로우신 분이시지만 또한 공의로 심판 하는 분이심을 기억하십시요.
저는 작년 봄(2013년)부터 이 기별을 전하고 있습니다. 2013년도는 월삭 연도 입니다. 니산월 1일에 해당하는 해 입니다. 주님께서는 이세상에 하나님을 믿는다고 공언하는 자들을 위해서 69계절(69 Seasons)을 허락 하셨습니다. 7 계절과 62 계절이 지나가게 될것 입니다.
이미 7계절이 지나갔습니다. 이제 62 계절만 남았습니다.
이 은혜의 시기를 헛되이 보내지 마십시요. 우리는 문자 그대로 "오늘이라 일컫는날" 주님께 우리 마음을 드려야 합니다.
오늘 에스겔 서를 읽었습니다
저는 여러분께 경고 합니다. 가장 강력히!!! 경고 합니다. 정신 차리십시요. 이 문제는 우리의 운명과 직결된 문제 입니다.
여러분이 듣든지 아니듣든지 그것은 여러분의 선택이며, 여러분의 책임이고, 결과역시 여러분의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앞에 복과 저주를 두시고 우리로 선택하게 하셨습니다.
제가 전해 드리는 기별에 대해 여러분께서 정직한 양심의 목소리를 따라 올바르고 정당한 입장을 취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실수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선택에 대한 결과는 여러분이 당하십시요.
진리를 계속 거절하는것은 위험한 것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걍팍하게 하시게 되면
진리가 아무리 확실해도 여러분은 진리를 거절하게 될것입니다. 주님의 인자하심 속에 거하십시요.
은혜의 시기를 가볍게 보지 마십시요. 감추인 보화를 찾는것처럼 열성적으로 성경을 연구해야 합니다.
주님은 서기 30년도 유월절인 수요일에 죽으셨으며 2030년 4월 18일에 재림 하십니다.
똑바른 선택, 정의로운 생각, 양심의 지도를 따라가는 용기를 갖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주님은 우리를 저울질 하고 계십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여러분의 구원을 이루십시요.
저는 여러분을 위해 24시간 대기 하고 있습니다. 제가 전하는 기별에 대해 궁금증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이메일 또는 전화 주십시요.
이 일이 주님이 저에게 맡기신 사명 입니다. 각 개인이 확고히 이 문제를 확인 하고 넘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께 가장 간절하고,강력한 호소를 드리기 위해 적당한 단어, 문장을 찾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절대로! 이 기별을 무관심속에 넘기지 마십시요. 확실히 짚고 넘어 가십시요. 대충 넘기면 후회 합니다.
말씀의 기근이 이르러 올것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떠나간 자리에서 아무리 말씀을 펴고 그 약속을 주장해도 그때는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주님의 인자하심 속에 거하십시요.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후 그들은 검은색 무지의 두루마기를 입게 되었습니다.
이 검은색 두루마기를 벗겨 주시고자 주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분의 보혈의 공로로 단번에 아담과 하와의 마음 속에 들어가 깨닫게 해주실 수 있는 산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누구든지 주님의 은총을 간구하면 주의 영께서 그 사람 속에 역사하사 무지의 두루마기를 벗겨 주시고 빛 가운데로 인도 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말씀을 펴서 읽고 깨닫고자 마음으로 원하고 간구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