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증언 4, 391>
예언의 신 책자들과 증언들은
안식일을 지키는 모든 가정에 소개되어야 하며,
형제들이 그것의 가치를 알고 읽도록 강권해야 한다.
그것은 모든 가정의 서고에 있어야 하고,
여러 번 읽히고 또 읽혀야 한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읽힐 수 있는 곳에 놓여져야 하며,
모든 이웃이 빌려서 읽음으로 닳아져야 한다.
저녁 독서시간이 있어야 하며,
이 때에 모인 사람들에게
한 사람이 크게 읽어 주어야 한다.
하나님의 주신 빛의 대부분은
가정의 의무에 관한 것들이며,
거의 모든 경우와 환경에 대처하도록 교훈이 주어져 있다.
돈은
차와 커피, 리본, 주름 장식, 그리고 장식품을 위해 지출되며,
옷을 위해 많은 수고와 시간이 소모되는데,
심령의 내적인 일은 등한시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출판물들을 통해 고귀한 빛이 비쳐 나게 하셨으므로,
이것은 모든 가정이 소유해야 하고 읽어야 한다.
부모들이여,
그대의 자녀들은 하늘로부터 주어진 빛에 반대로 행할 위험이 있으며,
그대는 그 책들을 사서 읽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대와 그대의 자녀들에게 복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대는 예언의 신을 이웃들에게 빌려주어야 하며,
그들이 그 책들을 사도록 설득해야 한다.
하나님을 위한 선교사들인, 그대들은
신실하고 활동적이고 의욕적인 일꾼이 되어야 한다.
나는 지금 매우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