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 안식일 교회들은 망했다!

by truesda8 posted Oct 15, 2014 Likes 0 Replie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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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책임지지 않기에 교회들이 망하고 있다(1)! 

                              

 

교회가 거의 망하고 있는 것이 안식일 앞에 보이지만 어느 누구도 특히 목사 교회 직원들은 절대로  교회가 망하고 있다고 인정하지 않는다전도에 열정도 계획도 없는 교회/ 장례식 분위기 예배/ 목소리 높은 몇몇 사람들만 강한 의견 충돌시간이 = 안교 교과 시간/ 교회 뒤에서 쉬쉬거리면서 끼리 끼리 모인 평생 안식교만 다닌 교우들 ( 부분이 교회 헌금을 어느정도 내는 장노들 그리고 아내들)/ 초신자들과 젋은 사람들이 끼지 못하는 교회 풍토/  목사가 자신의 유명세를 위해서 하는 여러 교회 프로그램들이 교회를 분열시키고 교회 재정을 어렵게하지만 어느 직원도 직접 목사에게 못하는 고질병.

 

이렇게 망해가고 있는 것을 망한다고 못하는 교회 사정, 망한 다고 이야기하면 교우는 다음 교회 선거에서는 직원회 인원으로 선출되는 가능성이 상당히 낮아진다그러니, 어느 누구도 공식석상에서 망한다고 소리 높이지 못한다

 

망해가고 있는 남은 무리교회들을 어뗳게 재생시킬것인가아무도 책임 지지 않는 사실이 교회를 망하게 하는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목사들은 3-5년정도 주목하는 교회 프로그램들과 장노들 비유 맞추고 다음 교회로 가면 아무 책임없이 떠나면 그만.  

 

직원이 교회를 살리려고 열정을 보이고 강하게 나가면 목사를 불편하게 만들고,  “그래, 잘났다라고 핑잔 받기에 서로 체면만 유지하면서 평안히 교회 생활에 촛점을 두고 책임없이 조용히 직원회 자리만 차지하고 있으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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