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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교단 창립 이래 우리 스스로를 "안식일교인"이라고 불리워 달라고 자칭 하였습니다.

 

창조 기념일 토요일이 결코 십자가로 폐하여 지지 않았다고 지난 151년을 외쳐 왔습니다.

 

그런데 "위대한 안식일"인 아빕월 15일은 십자가로 폐하여 졌다고 가르쳐 왔습니다.

 

토요일 안식일은 말씀으로 세우셨으나 아빕월 15일은 하나님의 피로 세우셨습니다.

 

말씀으로 세운 이 지구는 범죄했으나, 하나님의 피로 세운 이 지구 더 나아가 이 우주는 다시는 범죄하지 않게 될것입니다.

 

신학자들, 교회 지도자들은 이 우주에서 가장 모순된 신학적 오류를 제조한 장본인들 입니다.

 

하나님의 피로 세운 위대한 안식일 아빕월 15일이 십자가로 폐하여졌다고 가르치다니.....

 

예수님이 폐하신게 아니라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작은뿔이 폐하였습니다. 서기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

 

주님의 쉐키나의 영광이있는 예루살렘에 직접 가서 예배 드려야 했던 이 "큰 안식일" 이 폐하여 졌다고 가르치다니... 

 

또한 그러한 가르침을 그냥 맹목적으로 믿어온 백성들은 어떠한가요?

 

아빕월 15일 큰 안식일은 이 마지막 날에 반드시 회복되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진리의 수보자로 오늘 부름을 받고 있습니다.

 

예루살렘 중건령의 원형이 바로 말씀 재건 입니다.

 

건물을 다시 건축하는것은 표상에 불과 합니다.

 

우리의 내면에 하나님의 말씀이 회복되는것이 예루살램 중건령 예언 성취의 원형임을 알아야 합니다.

  • ?
    박만득 2014.10.16 02:15
    김운혁님,
    내 제안을 받아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2030년 4월 18일 이후 당신의 모든 재산을
    나에게 양도해 준다고 하시니 고맙습니다.
    먼저 당신의 재산을 이곳에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동산 등 나에게 양도할 내용과 금액(시가로 계산)을
    정확한 근거와 함께 제시해 주시고
    공개적으로 약정하시면 내가 미국의 님을 한 달 안에 찾아 뵙겠습니다.
    물론 미국인 변호사 등을 대동하고 법적인 모든 절차를 명확히 밟겠습니다.
    내가 미국까지 갈 분명한 이유가 있으니 먼저 제가 제안한 것을
    이곳에 공개적으로 밝혀 주세요.
    반드시 가겠습니다.
  • ?
    김운혁 2014.10.16 02:44

    본인이 맨처음에 한말도 못지키시는군요. 본인 이름과 신분을 처음에 약속하신대로 밝히시지요.

     

    본인이 처음에 한말도 못지키는데 님의 말을 무엇으로 믿을 수 있을까요? 

     

    부동산 거래는 원래 실명제입니다.

     

    저희 집은 카운티 감정가가 $155000입니다.

    제가 재림 운동 할 수 있도록 이 감정가의 절반인 $77,500불을 저에게 미리 주십시요. 

    2030년에 주님 재림이 불발되면 집을 즉시 님에게 양도해 드리고 2040년까지 돈을 벌어서 모자란 부분을 갚도록 하겠습니다.

    님의 주머니에 2040년도 12월 31일까지 들어갈 돈의 총액은 $155000입니다.

    이에 합의 하시면 제가 공문서를 만들어서 님에게 우편으로 보낼테니 서명 하시고 공증하셔서 저에게 보내십시요.

     

    미국으로 집적 오셔도 환영 입니다.  설마 남의 재산을 공짜로 가로챌 생각은 아니시겠죠?

     

    Nothing comes for free를 기억하세요. 저도 이 참에 재림운동좀 하게 도와 주세요.  손해보는 거래 아닌건 아시죠. 200%의 수익률.

     

    너무 좋죠?

     

    돈을 위해서는 미국에 오셔야 할 확실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 하시는군요?

     

    진리를 위해서는 미국에 오셔야 할 확실한 이유가 되지 않는 이 현실이 안타깝군요.

     

    진리를 알기 위해 미국에 오시겠습니까? 

  • ?
    경고 2014.10.16 11:01

    삭제

  • ?
    김운혁 2014.10.16 11:08
    경고님.

    님은 저에게 독특한 생김새를 주신 하나님을 비난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저를 돌보는 천사가 매일같이 하늘의 왕을 뵙는다는것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님은 어떻게 생기셨는지 모르지만 님의 생김새 역시 님이 디자인 하신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형상임을 저는 믿습니다.

    님이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판단 하시는것에 대해서는 제가 더이상 할 말 없습니다.

    하지만 님의 선택에 대해서는 마지막날 심판을 받게 될것을 기억 하십시요.

    이일에 님께서 부주의하게 님의 입장을 결정 하셨다면 님은 반드시 후회할것입니다.

    다시 권면 드립니다. 저를 비평하려거든 구체적으로 하십시요. 저는 제가 믿는게 옳다는것을 알기에

    사명감을 갖고 전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왜 엉터리 해석인지를 적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이단취급 받는것은 견딜수 있으나 저는 님이 올바르지 못한 선택을 할까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제가 반드시 님에게 경고해야하는것 한가지는 말씀에 기초하지 않은 맹신적 신앙을 성경으로 재점검 하지 않으신다면 님께서는 반드시 손실을 당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영원한 생명이냐? 영원한 파멸이냐? 이 둘 사이에서 엄숙한 선택을 하는것임을 기억하십시요.
  • ?
    경고 2014.10.16 13:39
    협박하고 공갈하는 것 보니
    과연 거짓 선생이오.
    주님의 품성은 당신과 같은 성격과는 거리고 멀다오.

    나도 하나 경고하오.
    당신은 앞으로 비극적이고 참혹한 말로를 겪게 될 것이오.
    두고 보시오.
    오래지 않아 모든 이들이 당신의 비참한 결말을 목도할 것이오.

    운혁님 주장에 구체적으로 비평하지 않는 것은
    구체적으로 비평할 가치조차 없기 때문이오

    당신이 주장하는 성경에 대한 내용들이
    너무도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
    성경을 가지고 비평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는 뜻이오.

    당신이 주장하는 그런 식이라면
    수십억가지 성경 해석에
    수십억명의 교주와 사이비 선생들이 나올 수 있다는 뜻이오.

    아무리 성경을 엉터리같이 해석한다해도
    당신만큼 그렇게 무식하고 아무런 근거도 정당성도 없이
    당신 엿장수 맘대로 붙여 당신 의도대로 풀이하고 해석하는
    그런 막가파식 성경 해석 법은
    저 문성명이나 박태선에게서도 볼 수 없었소이다.

    정신 바짝 차리고 마귀에 올무에서 벗어나길 바라오.
  • ?
    김운혁 2014.10.16 13:45
    경고님.

    제가 몇번을 말씀 드려야 하나요?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주셔야 내용을 살펴 보죠.

    제가 수준이 낮고 일고의 가치도 없는 말을 하면

    제 수준에 내려오셔서 알아 듣게 말씀을 해주시는게 정말 저를

    위해주시는 것이지요.

    비판만 하고 이유는 말씀 안하시면 제가 어떻게 알아듣고 올무에서 나오나요?

    제가 바보인가요? 단순히 비난만 듣고 제 생각을 돌이키게요?
  • ?
    김운혁 2014.10.16 14:03

    경고님.

    서울 사시면 다니엘 9장 25절 들고 삼육대학교 교수님들 찾아가서 한분 한분 찾아서 한번 물어 보세요.

    도대체 예루살렘 중건령 기산점이 언제인지 찾아 달라고 물어 보세요.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전세계 재림교회 신학자 다 불러다 놓고 물어 봐도 단 한명도 그 기산점 아는 사람이 없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저 기원전 457년 가을즈음 될겁니다 라고 대충 얼버무릴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가을에 대한 얘기 자체가 없거든요.

    제가 어떤 의미에서 일고의 가치도 없는 주장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말씀 하시기를 바랍니다.

    적극적으로 교수님들 찾아가 보세요. 아는 분이 한분이라도 있는지 찾아 보세요.

     

    우리는 세력의 신을 공경할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한 획은 붙잡아야 할것입니다. 그게 지혜로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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