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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절기의 날짜들 속에는 경건의 비밀이 공개 되어 있습니다.

 

왜 유월절때에 아빕월 10일부터 양을 각 개인이 준비하라고 하셨을까요?

 

흠 없고 점 없는 양을 고르는데는 5분이면 족합니다.

 

그런데 왜 4일이나 미리 양을 준비하라고 하셨을까요?

 

그것은 아담과 하와가 아빕월 10일에 범죄하였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암시하여 줍니다. 

 

다시 말해 아빕월 10일부터는 옆에 대속물이 있어야만이 생존해 있을 수 있는 죄인이 되었다는 의미 입니다.

 

옆에 대속물이 없다면 즉시 형이 집행되어야 하는데 대속물이 대신 형을 당하기로 결정하고 곁에서 대신 죽기 위해 기다리고 있기에

 

아담과 하와는 생명을  부지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의 앞에서 죄인이 대속물 없이 존재하는것 자체가 불가능 하므로 아담과 하와는 아빕월 10일에 범죄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확신 할 수 있습니다. 

 

침례 요한이 아빕월 10일에 해당되는 연도인 서기 26년도 겨울과 27년도 초(1월달)  사이에 "보라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라고 선포한 것은  이런 의미에서 매우 중요한 사건 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시기는 70주일 예언 도표상 아빕월 10일에 해당되는 해이기 때문 입니다.

 

왜 대속죄일이 티스리월 10일일까요?

 

티스리월 10일은 사실 아빕월 10일과 같은 날입니다. 물론 달 이름은 틀리지만 유대력자체가 월력이기 때문에 그날 밤에 보는 달의 모양은 똑같습니다.

 

이 대속죄일은 안식일임에도 하나님께서 슬퍼하고 마음을 괴롭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날은 인류의 가장 슬픈 역사인 아담과 하와의 범죄를 생각하며 통회하는 날입니다. 즉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날인 창조월 10일을 생각하며 죄를 슬퍼하고,증오하는 날로 정하신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이 인류가 당하는 죄의 고통, 그리고 그 운명을 바꾸기 위해 즉시 대속물로 자신을 내놓으신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 하며 그날 하루는 자신의 심령을 살피며 죄를 증오하는 날로 주신 것입니다.  하늘의 대 주재께서  나의 죄로 인해 큰 희생을 치루셔야 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왜 이날 아사셀을 위한 염소가 광야 무인 지경으로 내버려 질까요?

 

그것은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것은 그 근본 책임이 바로 사단에게 있다는 사실을 하나님께서 공정히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즉 아담과 하와를 유혹했던 창조월 10일의 저주는 그 모든 책임이 사단에게 있으므로 바로 그날 사단을 상징하는 아사셀을 위한 염소에게 모든 책임이 전가되고 광야무인지경으로 쫓아 버리는 것입니다.

사막의 미아로, 온 우주의 유리하는 별과 같이 이 우주에서 완전히 영원히 내쫓아 버리는것을 상징 합니다. 사단을 쫓아 내버리는 일은 모든 심판이 다 마쳐진 이후인 세번째 주님이 강림 하실때에 이루어 질것입니다.

 

즉 대속죄일의 사건은 주님의 죽으심으로부터 천년기 이후 새예루살렘이 내려오는 때까지의 사건을 하루로 압축해 놓은 것입니다.

 

예수님은 부활 하셔서 하늘 성소 참 장막에 들어 가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육체를 대속물로 내 놓으시고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사 하늘 성소안에 있는 휘장을(Veil)  제쳐 놓으셔서

 

휘장 가운데 산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주님은 그분의 피를 가지고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셔서 하나님의 공의의 보좌에 드리셨습니다 .

 

주님이 이 땅에 계실때에 두번의 성전 정결 사업을 하셨습니다.

 

이 두번 모두 유월절 기간에 이루어 졌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공언하는 자들에 대한 조사과정과 인치는 일은  에스겔 9장을 보더라도, 또 출애굽기 12장을 보더라도 유월절과 관련이 있습니다.

 

 즉 먹통을 갖고 있는 주의 사자가 하나님을 믿는 다고 공언하는 사람들을 하나하나 살펴 보며 먹통의 잉크로

 

합당한 사람들의 이마에 표시하는 장면을 우리는 보게 됩니다.

 

장자재앙의 밤에 천사는 문설주에 우슬촐로 피뿌림을 받은 집은 그냥 지나쳤습니다 .  살육의 천사가 그 표시를 확인하고 그사람을 죽이지 않고 지나치는 것을 성경은 "유월"이라고 말합니다. 즉 "기나가다, 건너가다" 라는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출애굽기 13장은 이 사건에 대해 꼭 기억하고 이마에 표를 삼고 오른손에 기호를 삼으라고 강조 합니다.

 

인치는 사업은 결국 장자재앙으로 예표된 지구의 마지막 멸망의 날에 앞서서(지구 멸망의 날= 아빕월 15일)

 

주님의 천사들이 그 멸망에서 살아 남기에 합당한 사람들의 이마에 표시하는 사업 입니다.  그리고 그 이마에 표시하기에 앞서 검사하는 조사과정이 있습니다.

이로 보건대 조사하는 과정 즉 조사 심판은 유월절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속죄일의 사건이 이 인치는 사업과 연관이 있는 이유는 그 구원받기에 합당한 사람들의 죄가 하늘성소에서 도말되고

 

그들의 최종적 책임이 사단에게 전가 되어져야  합니다.  결국 하늘 법정에서 주님께서 합당히 여기시는 자들을 책을 펴고 공의와 자비로 심판 하신후에 그들의 죄가 사하여 졌고 도말되어 졌으며 그들의 생애의 모든 실수와 죄악들은 근본적으로 사단에게 책임이 있다는

 

하늘 법정의 결정이 내려져야 그들에게 인이 쳐지는 것입니다.

 

대속죄일은 사실 성소에 옮겨진 모든 피를 속죄하고 그 모든 피를 사단에게 옮긴 뒤 사단을 추방하는것으로 결론이 납니다. 즉 우리이 죄가 하늘 기록책에서 도말되어 지워질때 우리는 의인으로 우리의 생애가 결정되어지는 것입니다.

 

144000은 하나님의 인을 받았고 "첫열매"라고 불리워 집니다.

 

이 내용은 인치는 일이 역시 유월절 사건 즉 장자재앙과 깊은 관련이 있음을 또 다시 재확인 하게 됩니다.

 

인치는 일은 문설주에 피를 바르는 일과 관계된 것이며, 첫열매는 장자재앙 즉 초태생과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장자들을 대속하라는 명령과, 오순절 즉 초실절의  그 근본 뿌리가 바로 장자재앙 입니다.

 

다시 말해 나를 대신하여 죽으신 예수님의 희생의 공로를 마음에 받아들이고 깨닫게 되면 내 생애가

 

주님의 은혜로 자라나고 열매 맺어 나 자신을 주님이 구원하신 장자로 즉 첫열매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대제사장이 대속죄일에 염소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는것처럼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그분의 육체가 무너지셨습니다.  예수님은 지성소와 성소를 가로막고 있는 휘장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육체가 무너짐으로 하나님과 죄인은 화목하게 될 수 있는 산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자체가 길이십니다. 예수님을 통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은혜의 보좌 앞에 즉 시은좌 앞에 나아갈 수 있게 된것입니다.

 

죄로 인해 검은 무지의 두루마리를 입게 된 인류의 깊은 심령 속에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이 다시 비췰 수 있게 된것입니다.

 

주의 성령께서 다시 인간의 마음속에 거하시사 그분의 기쁘신뜻을 위하여 선한 일을 이룰 수 있는 의롭고 산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값 없이 생명수를 마실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권한은 여전히 하나님의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만홀히 여길 수 없는 분이시며 우리의 심령을 깊이 감찰 하시는 분이시고 그분의 선하신 뜻대로 원하는 자들에게

 

은총을 나누어 주십니다.  

 

초막절은 천년기 이후의 어린양의 혼인잔치를 예표합니다. 가장 큰 축제가 될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지구 더 나악 온 우주가 완전히 죄에서 해방되어 완전히 새로운 우주시대가 완성 되었기 때문 입니다.

 

초막절 15일 역시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로 이 우주에 이르러 온 놀라운 안식, 영원히 변개하지 않는 안식일인 아빕월 15일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이 초막절때 드리는 동물제사의 동물 숫자나 종류가 가장 많은 이유는  그만큼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찬송이 최고 극치를 이룰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우린 조사심판의 교리를 재 검증 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1844년 10월 22일이 2300주야의 끝이 아니라 사실은 1844년 니산월 1일이 바로

2300주야의 끝이기 때문 입니다.  성경 다니엘 8장 14절은 "그 이후에야 성소가 정결케, 의롭게, 올바르게 회복 되리라 " 라고 기록 합니다. 

 

성소의 정결은 , 다니엘 9장 25절에 나오는 성전 중건과 같은 내용이며, 결국 인간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다시 본래대로 회복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 과정은 예수님께서 우리 마음에 임재하심으로 이루어지며 그 과정에서 흔들림이 각 영혼들의 내면에서 일어날 것입니다.

 

체질, 흔들림이 바로 주님의 영의 역사로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기억 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이 성전 정결을 하신때는 두번다 유월절 기간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출애굽도 아빕월 15일, 가나안도착도 아빕월 15일에 했습니다.

 

예수님은 시작이시고 끝이십니다. 알파와 오메가 이십니다.

 

예수님은 이 온 우주의 창조주이시며, 이 우주를 또한 영원히 죄짓지 않는 곳으로 만드신 영원한 우리의 사랑의 아버지 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전부입니다.

 

지금은 인치는 시기 입니다. 다시 말해 장자 재앙인 재림 즉 하나님의 공의가 이루어지는 날에 앞서 우리의 마음에 그리스도의 피뿌림을 경험해야 합니다. 그 피뿌림이 곧 인침을 받는 것입니다.  이 과정은 주님이 우리에게 베풀어 주실때에 이루어지는 거룩한 과정 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여호와 이십니다. 이 거룩하게 하시는 능력은 안식일 계명 속에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피조물과 창조주, 구속주와 성도로 특징 지어 집니다. 그리고 이들 사이에 표징은 모두 안식일 입니다.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의 표징은 창조기념일 토요일 안식일 입니다.

 

구속주와 성도 사이의 표징은 바로 아빕월 15일 우주 광복절 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 하셨습니다. 우리가 창조기념일과 구속의 기념일을 지키는 것은 주님께 대한 감사와 사랑에서 자원하여 ,마음으로 원하기 때문에 지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더이상 율법의 저주아래 있지 않습니다.

 

에스더와 모르드개가 그들의 운명속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총을 감사하여 부림절을 제정하여 안식일로 지켰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이루신 위대하고 놀라운 업적에 감화 감동하여 그 감동과 감화를 잊지 않기 위해서 그 시간들을 구별하여 지키는 것입니다.

 

주님은 심히 선하고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그분 자체가 사랑이시기 때문에 그분이 우리에게 제시해 주신 계명 자체가 그분의 선하신 사랑과 자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계명은 살아있는 생명이 아니고 문자이기에 사람들은 그 계명을 오해하고 악하게 해석하고 적용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계명의 본래 시여자이신 예수님이 오셔서 그분의 성품을 십자가에서 밝히 보여 주신 것입니다.

 

주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사 이 혼탁한 시대에 말씀으로 마음에 샛별이 뜨는 경험을 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여러분께서 말씀과 성령의 도우심으로 옳다고 여겨지시는 내용만 취하시고 은혜를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

  • ?
    김운혁 2014.10.18 00:43

    인침을 받은 자들은 일곱 재앙의 해를 받지 않게 될것입니다.

    일곱재앙으로 하나님의 진노하심은 마치게 될것입니다. (계시록 15:1, 단 8:19 참조)

    인침을 받은 자들은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고 이마에 하나님의 인(표)을 받은 무리들 입니다.

    그들은 그리하여 하나님의 진노의 천사가 일곱 재앙의 대접을 쏟지 않고 그냥 지나쳐 갑니다.

    이것이 바로 유월절의 경험 입니다.

    일곱 재앙은 장자재앙 입니다. 이 장자 재앙에서 죽임을 당하지 않는 1444000은 그래서 첫열매 즉 장자로 불리워 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이 죄악세상에서 출애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지구 전체에 이르러 오는 하나님의 진노하심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마음에 뿌림 받는 것입니다. 지금은 천사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자녀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인을 받을 자를 검사하기 위해 분주히 돌아다니는 시기 입니다. 인치는 시기가 끝나면 일곱재앙이 내릴 것입니다.

    간절히 주님의 은총을 간구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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