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잇부인의 글은 인정하시나요?
성경과 시대의 소망은 분명 예수님이 예비일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그 예비일은 오늘날 요일로 금요일이지요?
그런데 현재 컴퓨터로 해보니 목요일로 나와서 예수님 죽음 연도를 AD30년으로 하고 있지요?
절기공부를 다시하세요. 개념을 바꾸셔야합니다.
예수님 31년 금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제칠일 안식일과 겹칩니다.
그러면 문제는 무엇인가?
성경상 하루의 개념입니다.
창1장에서 빛이 잇으라 하셨고 저녁이 되고 아침이되니 이는 첫째날이니라 하십니다.(아침부터 다음날 아침이 하루입니다. 성경상 안식일을 지키자면 토요일 아침부터 일요일 아침까지입니다)
이 개념으로 하면 목요일 오후3시에 돌아가시고 요셉은 빌라도에게 갔다오고(막15:42 저물때 시체 내리고) 니고데모는 시체 씻기고 향품 바르고 여제자들(마리아군단)들과 함께 밤새 장례를 치르고 새벽이 되었기에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제3일에 부활하십니다.
하루 시작은 아침부터입니다.
단7:25절의 때와법은 단순히 절기와 십계명을 바꾼것이 아닌 태양력으로 모든 것을 혼돈시킨 것입니다.
2. 예수님은 AD27년 가을 엘룰월1일(유대력6월)에 침례 받으시고 티쉬리월(유대력7월) 10일부터 공생애 시작하셨기에 AD31년 유월절에 돌아가신것입니다.
예수님은 창조주요 구속주이시므로 절기안식일과 제칠일 창조안식일은 일치합니다. 개념을 새롭게하시고 절기공부를 꼭 다시해보세요.
재림교회가 절기를 폐했다고 하므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화잇부인의 글들을 잘 읽어보세요.
그러면 예수님 탄생일도 정확히 알수있고 예수님의 재림은 연도와 날짜는 몰라도(알수도 있지만 재림교인들 날짜 트라우마와 시험들까봐 여기서는 생략) 예수님 재림은 봄이 아닌 가을이됩니다.
잘못 알고 계십니다.
1. 요한복음 19:14은 예수님이 돌아가신 날이 유월절의 예비일 이라고 말합니다. 아빕월 14일에 대한 설명이며 그날은 수요일이었습니다. 즉 큰안식일의 예비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빕월 15일은 큰 안식일이었으며 수난 주간중 목요일이었습니다.
제가 왜 이렇게 믿는지 이곳 민초게시판에 자세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글을 좀더 읽으시면 좋은 글 적어 주실 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2. 밀러가 재림운동 당시 1844년 봄으로 재림의 시기를 잡았던것이 정확한 예언 계산 입니다. 봄에 재림이 이루어지지 않자, 밀러 주의자들이 다시 1844년 가을로 날짜를 옮기면서 기산점을 B.C 457 가을로 옮겼습니다. 그것은 실수 입니다. 재림교회 서기 31년도 십자가설이 바로 이 잘못된 기산점에 기초해 생긴 계산 착오 입니다. 서기 31년도 유월절은 명백히 월요일 입니다. 2300주야 기산점은 기원전 457년 니산월 1일 입니다.
예수님은 서기 30년도에 돌아가셨고 그해 유월절은 수요일 이었습니다.
3. 침례를 받으신 계절은 서기 26년도 12월달(태양력) 아니면 서기 27년도 1월달(태양력)일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가나에서 혼인잔치에 참석하신때가 침례 받으신지 2달 뒤였기 때문 입니다. 가나의 혼인 잔치는 유월절 바로 전이었습니다. 요한복음 2장과 시대의 소망"가나의 혼인잔치"를 읽어 보세요.
4. 큰안식일이 토요일과 절기 안식일이 겹친다는 생각은 옳지 않습니다. 그런것은 성경에 없는 얘기이며 신학자들이 만든 궤변에 불과 합니다.
5. 2300주야 예언의 끝은 1844년 가을이 아니라 봄 3월 23일 입니다. 10월 22일은 거짓된 예언 해석 입니다. 기산점이 기원전 457년 니산월 1일이기 때문에 2300주야는 1844년봄에 마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