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인"님의 댓글을 삭제하며 이 누리의 모두를 위해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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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스런 영혼들이
자유스럽게 뜻을 펼치도록
누구나 들어와서
그들의 심중에 남아 있는 것들을
언제든지 자유롭게 토로할 수 있도록 허용하겠다는 것이
민초스타의 근본취지였었던 것이라면 >>>
<삭제>시키는 행위 자체가 편중된 것같질 않습니까?
어떤 글들은 지나친 표현인데도 보호를 받고
어떤 글들은 보호가 필요한데도 <삭제>되는 것
<민초스타>설립 취지와는 동떨어진 형평성을 상실한 것같습니다.
<민초스타>가
자유스런 영혼들의 참된 복음자리와 안식처의 샘터가 됐으면 해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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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님,
구체적인 예를 드셔야 님의 말씀이 신빙성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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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것을 일일이 열거하기보다는
눈앞에 현실적으로 놓여있는 것들과
지워진 것들을 뒤돌아 본다면 금세 확신이 되질 않겠습니까?
자유스럽게 이 필자의 생각을 적어 봤습니다.신빙성을 논하는데
이곳에서 나누는 대화들이
과연
신빙성을 찾을 수가 있었던가요?
혹여
장백산의 댓글에서도신빙성이 없어서
<삭제>해야 할 것 같으면
<삭제>를 한다 해도 무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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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현실적으로 놓여 있는 것들과 지워진 것들을 뒤돌아 보아도
전혀 확신이 서지 않는데요? ^^
장백산님, 변론은 구체성이 있어야 합니다.
더구나 비판이나 비난을 포함한 변론은 그래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변론이 아니라 그저 하나의 괴성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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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러한
현상들이
한쪽눈만을 사용하는 편향된 시각이 아니겠습니까?
분명하게 이 필자의 생각였었다고 밝혔습니다.
어떻게 처분 할 기회와 자유도 허용했습니다.
이 필자의 자유스러운 생각에는 제약을 받지 않아도 되겠지요?
그것 마저도 제약과 억압적으로
양심까지도 털어놓으라는 것은 아닐 것이라 생각하고
이젠 잠자리에 들어가 편히 쉴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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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생각이 아니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님의 생각에 제약을 가하겠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님은 제 글에 답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편히 쉬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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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인님이 아니고 서구인님이 말하는 심판이란 말이 거스려서 한 마디 하겠다.
천사 두 명이 교대로 오르락 내리락거리면서 인간의 행동거지와 말을 낱낱히 기록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65억 인구중에서 단 한 명이라도 그 심판을 견딜 수있는 인간이 과연 있을까? 한 명도 없다.
그렇다면 아예 결과가 뻔한 그 심판을 뭐하러 하고 자빠졌는지 모르겠다.
인간의 죄를 열심히 기록하고 감시하는 천사들도 분명 피곤하고 짜증나고 바쁠 것이고,
눈을 부룹뜨고 인간의 죄을 감시하고 정죄하려고 노려 보는 하나님 역시 다른 일은 못 하실 것이다.
화잇은 왜 말끝마다 인간의 영혼을 옭아 매고 하나님을 그르게 소개하는 이따위 글을 쓰고 있을까?
그러니까 여기에 영혼을 빼앗긴 영혼들은 배운 그대로 "너 심판 받을거다"라는 저주를 아무에게나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아이고~~ 신경 끊어야 되겠다. 내 일도 바쁜데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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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이란 말로 타인을 정죄하고 저주하는 ㅇㅅ교인들은
그들 자신들은 이미 구원을 받았기에
<심판>의 대상에서 그들 스스로는 제외된 것으로 착각을 하고서
그들의 생각을 굳혔겠지요
그리고
지가 하면 로멘스
넘이 하면 불륜으로 보는 바로 그 시각이겠지요
아니 그렇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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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님은 말투가 참 건방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