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를 열며 모두를 환영한다고 한 말 중에 ad hominem, 인신공격, 저질스러운 표현도 환영한다고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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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님이 환영하지 않는다고 열거한 것들, 김원일님 한 사람의 기준과 가치 판단에 따라 정해진다는 것이 문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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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에 이의 있으시면
구체적으로 지적하세요.
저 삭제는 이러저러해서 부당하다,
뭐 이런 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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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같은 속도의 삭제 신공때문에 이의 제기도 불가능 상태인줄 아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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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보다 빠른 속도로 읽으시기를. ^^
적어도 김원일보다는 빨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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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보다 빠른 남자 김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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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씩이나.
나는 평소에 모든 면에서 상당히 느린 사람인 줄 아뢰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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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 김원일님 일주일에 한번씩 이 누리에 왕림하심이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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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바쁘지 않은 것 같은 가서읽은사람님
이 누리에 항상 임재하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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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높은데서 낮은데로 흐르고
바람이 지나가는 방향으로 연기가 따라 흐르듯이
창조의 섭리에 입각한 자연 그대로 흡수되듯이 >>>
그래도 <민초>라는 두-글자가 말해주듯이
힘들고 어려운 세파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보고 싶은
자유로운 영혼들의 안식처가 바로 <민초>였었으면 하는 마음
아미도
이곳을 출입하시는 독자들분의 마음이 아니였을까요 ?
그것이
비단 이 필자만의 생각뿐이라고 하기에는 아쉬운 점이 <????>
그런데
현재까지 운영된 제반사를 살펴서 뒤돌아본다면
삭제된 글에 관해서 솔직히 밝혀 보겠습니다.
현재까지 지워진 글들중에는
물론 저질스런 용어나 표현
또한
인신공격 같은 것들을 삭제한 것들도 있었겠으나
제일 문제가 됐던 것들은 >>>
바로
대한민국 현 정부를 찬양하거나
현직 대통령을 칭송하거나 하면 무조건 잘려나간 것같습니다.
그런 반면에
이곳에서 저질스러운 표현으로
현 정부나
현재 대한민국 대통령에 관한 저질스러운 호칭같은 표현들은
여전히 보호를 받고 있다는 것을
이곳에 들어와서 참여하신 독자들이라면
아니란 말 할 수 있는 독자가 있습니까 ?
이곳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모두다 재림교인이라곤 할 수가 없으나
아마도 대부분일 것인데
예수 신앙의 초심인 <양심>을 가지고서
독자분들 스스로가 뒤돌아본다면 >>>
아마도
각자가 정답을 달 수가 있겠지요 ?
그런데
이 <민초>의 설립 취지가
그러한 목적은 아니였으리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민주 또는 자유를 부르짖으면서
평등과 공평을 부르짖는 분들이라면
<삭제> 한다는 그 자체가 언로를 가로막는
편향된 저울 추를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되질 안는지요?
아니 그렇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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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동안 올린 글들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누리의 누리꾼에 대한 태도를 우선 중시한다고 했습니다.
부탁입니다.
그동안 올렸던 글들을 제대로 잘 읽으신 후에 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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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 그 정도면 임무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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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를 칭송하거나 박 대통령을 칭찬하면 짤려나갔다면 난 이 누리 안 온다. 장백산은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하는가. 님은 누누히 이런 식으로 글을 써서 그 예를 들어보라고 하면 잠수탄다.
무슨 정치적인 목적이 있다고 밖에 이해가 안 된다. 몇 분이랑 죽이 되어 이 게시판 분위기를 흐리기로 작정을 하셨소.
만일 제가 장백산 님께 '이 나쁜 ***'라고 하면 관리자가 삭제 할 건 분명하고. 그거 외에 예를 들어보오.
관리자 입장에서 무조건 삭제?
언제 박근혜 대통령과 현 정부 칭찬하면 삭제했는데? 야, 뭐 이런 사람이 있냐? 정치적인 목적이 아니면 왜 이런 거짓말을 하지? 당신은 혹 이곳에 파송된 사이버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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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 싫으면 절을 떠나면 됩니다.
이곳도 그래서 만들어 진것 아닌감요. 실명제 죽어도 한다고 해서 말입니다.
글 삭제에 대해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글 삭제 절대 안하는 그런곳을 만들어
알려 주세요. 아니면 모든 사람에게 100% 삭제에 대한 이해가 가능 그런 운영진으로
직접 한공간을 만들어 알려 주세요.
가끔씩 놀러 갈테니까. 그럼 기대해 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