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를 읽어보라는 김원일님이 이 누리 운영을 위해 이 구절을 항상 생각하시는 듯.
"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전도서 8:11)
민초의 악인들을 속히 징벌하시는 빛 같은 속도의 삭제 신공자
미스터 kIM
2014.10.19 16:16
민초의 글이 빨리 삭제되는 이유....
조회 수 526 추천 수 0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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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용히 들리는 지혜자의 말이 우매자의 어른의 호령보다 나으니라"(전도서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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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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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삭제는 그만두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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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할 겁니다.
기대하세요. ^^
삭제를 방지하는 방법은 단 하나.
ad hominem을 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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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총회장, 연합회장, 박근혜 ad hominem 금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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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not OK.
Please read my post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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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느남님
박근혜를 왜 빼라시는지요
그녀가 머 천상의 신이라도 되는가요?
어이없어서 댓글 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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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박근혜? 결국 님의 정체가 이런 건가? 박근혜 대통령을 지키기 위한? 대통령도 비판받은 비판받고, 칭찬받을 것은 칭찬받는 존재 아닌가? 아마 님이 아는 일이 무조건 잘했다고 하도록 하는 일인지 모르지만, 그건 너무 하잖소. 그만 하소마~ 마이 묵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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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님
위에 댓글서부터 찬찬히 읽고내려오시오
비판대상에 박그네를 빼자는 빚남에게 주는 덧글이었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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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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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님 이거 ad hominem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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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님, 빛보다느린남자는 느린남자가 아닙니다. 머리가 빨리 돌아가는 남자입니다. 여자일 수도 있죠. 빛보다느린남자님 미안합니다. 위의 천치라는 글자는 '천지'를 잘못 쓴 것입니다. 님의 정신세계가 마치 하늘과 땅을 널뛰기하듯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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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미 삭제했는데.
다시 올리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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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말을 하면
이곳에선 저질이고 천치이며 바보가 되는군요>>>
꽃을 든 남자의 표현이 너무나도 그렇네요
아니 그렇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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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 의심스러워요. 막무가내식 방법이 의심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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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ad hominem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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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보다느린남자님, 님은 다른데 가서 노세요. 이제 그만하면 됐어요. 남의 컴퓨터 들여다보는 거 그만하세요. 님도 사회에 나가서 사회생활하면서 열심히 사셔야지요. 그런 일이 국가를 위하는 일입니까? 자부심이 아닌 자괴감을 누리고 사시기에는 아직 젊은 나이지요. 이게 님들이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하는 국가를 위하는 일입니까? 장난은 그 정도면 됐소. 국민이 두렵지 않소? 님도 오늘 집에가면 귀한 집 자식일텐데... 같은 방식이 수 차례 반복되고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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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민초에서
악인에 해당되는 대상은 누가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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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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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박근혜지지자 아닙니다. 박정희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박정희의 업적으로 알고 있는 농촌 파괴운동인 새마을 운동, 재벌위주의 정책등 모든 것이 비성경적이고 소박한 공동체 삶을 파괴한 것들입니다. 이명박근혜는 대한민국을 과거 유신 시대로 돌려놓은 사람들 맞습니다. 하지만 김원일 님의 삭제 방침 중에 ad hominem 이라는 것이 있기에 공정한 운영을 위해 말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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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수법은 만천하에 이미 언론에 공개가 됐소. 개판1분전. 그거 일베에서도 봤고, 여러 게시판에도 2년 전 집중적으로 봤고, 이제 그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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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시는지 도대체 알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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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사업이 대한민국 농촌을 파괴했다고요 >>>
지금 춘추가 어드렇게 되셨기에
그리도
그믐-밤 12시를 헤매시고 계시남유 >>>
작금에는 개발도상국가에서는
대한민국식-새마을 사업을 수입해간답디다.
그동안
깊은 우물속에서 낮잠을 많이도 즐기셨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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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 그래 그대로 읊으시는구나. 읊어요 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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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님.
새마을사업이 성공했다면 농촌에 젊이들이 넘칠 것입니다.
새마을운동은 독재의 필요에 의해 생겨난 독재의 부산물 중 일부입니다.
Bless your soul, my fri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