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4.10.21 11:39

넌씨눈 김운혁님

조회 수 725 추천 수 0 댓글 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곳이 님의 개인홈피 입니까?

어째서  지겨운 말세를 눈치코치없이  무제한 올리십니까

이젠 님의 이름만봐도 짜증납니다

신물납니다

요즘말로 넌씨눈이 바로 님이시란걸 좀 깨달았으면합니다

좀 그만하십시요

제발

  • ?
    김운혁 2014.10.21 11:44
    구원받는 사람이 민초에서 아주 많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 합니다.

    정 눈에 거슬리시면 그냥 지나치십시요.

    그러나 주님께서 이 진리에 대해 살펴 보고자 하는 욕망을 님에게 주시기를 기원 합니다.

    저는 님에게도 경고해야 합니다. 일단 살펴 보신 후에 확신이 들면 거절 하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후회 합니다.
  • ?
    원글 2014.10.21 11:46
    그만하세요
    예수믿다가도 님같은예수쟁이보면 도망갑니다지겨워
  • ?
    끄끄끄 2014.10.21 11:51
    쥔장이 미련한 것이지요. 이만큼 했으면 김운혁의 글쓰기를 중단시키든지 해야지....ㅉㅉㅉ 다른 사람의 글은 잘도 삭제하면서.........이게 무슨 신물나는 짓인지
  • ?
    2번 2014.10.21 11:57
    지겹고 신물나하면서도 넌씨눈운혁님을 상대해주는 유저들을 나는 더 이해할수없네요
    같은수준으로보입니다
    이제는 심령저해요인에 혐오스럽기까지 합니다
    넌씨눈운혁님이 바라는건 오직 이거 하나 아닙니까
    답정너
  • ?
    미련 2014.10.21 15:44
    님이 더 미련하네요. 닉이 끄끄끄 가 뭡니까?
  • ?
    푸훗 2014.10.21 12:54
    푸훗. 바랄걸 바라셔야져. 눈치? 그런게 있다면 저러겠냐구여.
  • ?
    3번 2014.10.21 14:27

    삭제: 혐오성 발언

  • ?
    짜증 2014.10.21 15:22
    아무리 좋은 것도
    자주하면 지겹습니다.
    적당히 하세요.
    자기를 너무 신뢰하시네요.
    다른 사람은
    다 병신인줄 아십니까?
    정말 밥맛입니다.
  • ?
    김운혁 2014.10.21 15:24
    저말씀이신가요? 조금 자중하도록 하죠.
  • ?
    4번 2014.10.21 16:25
    조금 자중마시고
    대단하게 많이 자중토록 하십시요 진심입니다
    안식교 기존 좋았던 이미지까지 퇴색되려합니다
    오로지 김운혁님때문에요
  • ?
    김운혁 2014.10.21 16:28
    4번님 : 이런 댓글보다 차라리 진리 자체에 대해서 본인이 감동받은 내용을 여기 적어 놓으시지요. 그러면 서로가 덕을 세울 수 있고 주님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 ?
    5번 2014.10.21 18:30
    님이여!
    징하다 오지게 징허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5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2
9295 안타깝다. 삼육대학에 등장한 친北左파( 멸망 길에서 돌아서시길 바라며 글 올림 ) 수정 추가 카스다 2014.10.23 534
9294 조재경 목사님을 생각하며...... 1 카스다 2014.10.23 593
9293 계시록 11장 1절과 은혜의 시기 9 운혁 2014.10.23 399
9292 Amazing Goal of The Year 2013 TOP 50 Goals | 세계를 경악시킨 골 3 축구는인생이다 2014.10.23 444
9291 믿음의 신실한 김 운혁 형제님에게 ------------ 11 박 진묵 2014.10.23 443
9290 내 아들 다리가 부러지는 것 보니 축구는 야만이다/예언님 8 김균 2014.10.23 467
9289 2010,3,26 기록(46인은 돌아오지 못했다) 2 기록 2014.10.23 469
9288 대한민국 난리 났는데 여기서는 모두들 띵가띵가 하고 있다 2 김균 2014.10.23 489
9287 "박 대통령, '위로한다' 한 마디 해줬다면…" 인터뷰] 판교 사고 유가족 대표 한재창 씨 3 판교 2014.10.23 536
9286 수건돌리기님에게...<스포츠>는 어리석은 것입니다 9 예언 2014.10.23 533
9285 예언님,삼육대학 교내에 있는 볼링장은 어쩌지요? 5 볼링장 2014.10.23 591
9284 예언님, 연극에 대한 예언의 신 의 오해도 풀어 주세요. 4 연극 2014.10.22 457
9283 <자전거, 두끼식사, 시골생활>에 대한 예언의 신의 오해를 풀어드릴께요 3 예언 2014.10.22 574
9282 철새-선거철에 즈음하여 떠오르는 이야기 4 am 2014.10.22 406
9281 우리는 하나에서 간절히 성도님들의 도움을 구합니다. file 임성근 2014.10.22 508
9280 분단의 내재화와 '대통령 김대중'의 등장 4 배달원 2014.10.22 450
9279 가나안에 들어간 날자는 아빕월15일이 아니군요. 24 정월십일 2014.10.22 470
9278 <볼링장>,<오페라>,<연극>,<극장>...출입해야 합니다. 13 쏴버려 2014.10.22 839
9277 <볼링장>,<오페라>,<연극>,<극장>...출입금지해야 합니다 8 예언 2014.10.22 839
9276 재림때, 예수님이 어떤 한 사람의 품성도 변화시키지 않으십니다 1 예언 2014.10.22 423
9275 조나단의 심장병 수술을 위하여 여러분의 서명이 필요합니다.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0.22 391
9274 아직도 우리에게는 - 희망 - 이라는 언덕이 남아있습니다. 2 박 진묵 2014.10.22 493
9273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0월 22일) 세돌이 2014.10.22 448
9272 믿음 단상 6 fallbaram 2014.10.22 505
9271 제6회 자선음악회 서북미 여성선교회 2014.10.22 432
9270 누가 믿음이 있는 사람인가 (퍼온글) 4 열린마음 2014.10.22 495
9269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신 예수님과 호 6:2 김운혁 2014.10.22 426
9268 변화산의 예수님과 재림 "엿새후" 김운혁 2014.10.22 445
9267 100% 예언 적중 - "예수님은 오늘 아니면 내일 재림하신다!" 5 계명을 2014.10.22 525
9266 170년 전의 UB 통신 1 file 김주영 2014.10.22 603
9265 fallbaram님, 저 아래 올리신 "쿠데타" 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문제가 있습니다. 2 fallbaram 2014.10.22 420
9264 중국어 성경 번역 오류와 한글성경의 번역 오류의 관계 김운혁 2014.10.22 543
9263 사이비신앙은 한 사람의 소셜펑션을 망가뜨린다. 여기 누구처럼. 소셜펑션 2014.10.22 482
9262 '온 가족이 정몽준 안티'라고 트위터 올리면 후보자비방죄? 무리수 2014.10.22 497
9261 국정원 직원 '채동욱 전 총장 뒷조사' 시인 암흑시대 2014.10.22 483
9260 주 례 사 11 김균 2014.10.22 532
9259 fallbaram님, 저 아래 올리신 "쿠데타" 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문제가 있습니다. 2 김원일 2014.10.21 610
9258 다니엘의 “칠십 주”는 언제 시작되는가? 18 칠십주 2014.10.21 625
9257 오늘 미주 한인 목회자들에게 보낸 이메일 내용 전문. 4 김운혁 2014.10.21 544
9256 김운혁님 잠언7:19-20 말인데요.... 24 에스겔 2014.10.21 445
9255 김운혁님 2030년 4월 18일 재림에 대하여 20 에스겔 2014.10.21 563
9254 농장주와 농부들 1 하주민 2014.10.21 404
9253 난세에 참그리스도인은 어디 있는가? 13 에스겔 2014.10.21 475
» 넌씨눈 김운혁님 12 넌씨눈 2014.10.21 725
9251 김운혁님의 2030년 4월 18일 예수재림 믿음을 존중하자.. 34 김 성 진 2014.10.21 855
9250 선한 사람들의 소름끼치는 침묵 9 김운혁 2014.10.21 600
9249 "약자 사랑? 듣기는 좋은데 하기는 정말 어렵네요" [인터뷰] 20년 넘도록 이주민을 섬겨 온,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대표 한국염 목사 좋은사람들 2014.10.21 498
9248 라오디게아 교회를 위한 안약 =확실한 처방약 4 김운혁 2014.10.21 497
9247 BEST Curve Freekicks 2 천국의축구 2014.10.21 533
9246 텔레그램 CEO 파벨 두로프, “한글 PC버전도 곧 만들 것” 이런현실 2014.10.21 544
9245 대학을 안가는 것이 더 좋은 경우 예언 2014.10.21 455
9244 "<전라도닷컴> 해킹한 일베, 대부분 학생... 착잡하다" 경상도 2014.10.21 898
9243 현대 기별 1 김운혁 2014.10.21 514
9242 그 동안 고마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7 000 2014.10.20 751
9241 성서예언연구 부흥대성회? 아 옛날이여~~~ 2 옛날이여 2014.10.20 563
9240 연락하고 싶으면 전보쳐 , 대자보 2014.10.20 480
9239 적십자사 낙하산과 국격 닭친구 2014.10.20 422
9238 나이 때문에, 명언 2014.10.20 434
9237 안타깝다. 삼육대학에 등장한 친北左파( 멸망 길에서 돌아서시길 바라며 글 올림 ) 수정 추가 19 대한사쿠라 2014.10.20 757
9236 김균님. 삭제 6 설훈이 2014.10.20 632
9235 할레와 행위에 대해서 올립니다 2 하주민 2014.10.20 508
9234 삭제 당하기 싫으면 12 김균 2014.10.20 517
9233 뿔났다/경향신문에서 1 김균 2014.10.20 443
9232 나의 진리 그리고 그대의 진리가 다르다면 그건 진리가 아닐세 6 김균 2014.10.20 488
9231 다니엘 9장 27절 " 이레의 절반" 사중 적용(영문) 김운혁 2014.10.20 487
9230 요나의 표적 4중 적용 (영문판) file 김운혁 2014.10.20 437
9229 <커피>나 <차>를 대접받을 때, 올바른 대처방법 예언 2014.10.20 940
9228 줄리언 어산지, “검열하는 자야말로 나약한 자” 검열 욕망 2014.10.20 556
9227 텔레그램 앱 구글 다운로드 닷새간 1위…사이버 망명 `눈덩이` 사이버 망명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 1 왜이런일이 2014.10.20 529
9226 떡볶이집도 아는 걸 교회는 왜 모를까 똑순이 2014.10.20 647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