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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절이 왜 예수 재림의 날짜 산출의 근거가 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다른 말 하지 마시고 이것만 가지고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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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10.21 16:43
    교회는 여자로 표현 되어 있습니다.

    호세아서를 보시면 호세아 선지자에게 하나님께서 음란한 여인과 결혼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성경 전체는 예수님을 남편으로 그리고 이땅의 교회를 아내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주님이 아빕월 15일에 오신다는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비유적으로 남편이 보름날 돌아오신다고 적어 놓은 것입니다.

    아빕월 15일은 보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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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말려 2014.10.21 16:45
    아래글에 방금 잠잔다고 해놓고선 또 ????????? 하여튼 못말려........................................
  • ?
    강냉이 장수 2014.10.21 16:48
    엿장수 맘대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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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lbaram 2014.10.22 03:42
    내가 아는 그 엿장수 (?) 말고 또 엿장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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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겔 2014.10.21 16:46
    그럼 소년은 누구이고, 은주머니를 가졌다는 말은 무엇입니까?
  • ?
    김운혁 2014.10.21 16:49
    그 소년은 사단의 유혹에 걸려 넘어지는자이겠지요.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정신이 온전히 빼앗긴 사람 아닐까요?

    은주머니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지는 잘모르겠네요.

    에스겔님은 70주일 예언을 아시나요?
  • ?
    삼손 2014.10.21 16:44
    김운혁님이 자신의 이메일로 연락하라고 하잖아요. 왜 자꾸 여기서 쓸데없는 질문을 하시죠? 정말 궁금하면 김운혁님에게 직접 이메일 하세요. 궁금하지도 않으면서 괜히 따지고 싶은 님의 마음이 훤히 보입니다. 질문도 사람 봐 가면서 질문하라는겁니다.
  • ?
    에스겔 2014.10.21 17:02
    잠언 7장은 어떤 소년이 남편이 보름동안 어디가서 혼자 있는 여자의 유혹에 넘어가 타락하는 것을 보여주는 말씀으로 아들들에게 음녀를 주의하라는 권면 아닌가요?
  • ?
    에스겔 2014.10.21 17:05
    제가 생각하기에 은주머니를 가졌다는 것은 남편이 돈이 있으니 쉽게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상황묘사이겠죠. 그래서 여자가 소년을 안심시키고 유혹하는 상황말입니다.
  • ?
    김운혁 2014.10.22 01:13
    동의 합니다.
  • ?
    으이구 2014.10.21 20:35
    운혁씨 그러니까 당신이 추종자를 한명도 못 얻는이유가 바로 이런거라니까?
    남편은 은주머니를 가졌은즉 보름에나 돌아오리라.
    이건 말로 호리는 이방계집, 음녀가 하는말 아닌가?
    근데 그걸 믿으라구?
    그걸 안믿어야 하는거잖아.
    왜 음녀의 말을 믿으라구 그러느냐구?
    으이구 답답해라.
  • ?
    김운혁 2014.10.21 20:43
    그럼 보름날이 아닌날이 재림의 날이라고 생각 하시는건가요?
  • ?
    김균 2014.10.21 23:22
    보름달이 뜨면
    사람이 늑대됩니다
    그런영화 못 보셨어요?
  • ?
    김운혁 2014.10.22 01:07

    교회의 원로되시는 분께서 이방인들이 만들어낸 미신을 진리에 대한 대화의 장에서 언급하시나요?

    그럼 출애굽하는 날 이스라엘 백성이 늑대로 변했나요?

    가나안땅 도착하는 날 늑대로 변했나요?

    덕을 세우는 발언을 해주십시요. 이건 옳지 않습니다.

  • ?
    김균 2014.10.23 00:39
    진리의 대화라구요?
    내가 보기에는 보름달에 늑대가 되는 이야기일 뿐인데요
    아니 그 보다 더 못한 해석인데요?

    보름달에 재림한다는 이야기는
    늑대 이야기보다 더 허무맹랑한 겁니다
  • ?
    김운혁 2014.10.23 00:43

    144000이 첫열매인데 가을절기에 오신다는게 더 황당하지 않으신가요?

     

    2300주야예언은 1844년 3월 23일에 끝납니다. 가을이 아닙니다.

  • ?
    으이구 2014.10.22 02:32
    보름날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거지.
    음녀의 말에 기초하여 보름날이라고 잡는건 앞뒤가 맞질 않아요.
    왜 하필이면 음녀의 말을 믿어야 하냐고요?
  • ?
    김운혁 2014.10.22 02:42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택함받은 민족이지만 음녀처럼 행동해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호세아에게 너는 가서 음란한 여자 고멜과 결혼하여 자식을 낳으라고 말씀 하십니다.

    주님의 뜻을 거역하고 불순종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음행한 여인"으로 언급하셨습니다.
  • ?
    으이구 2014.10.22 13:03
    그걸 누가 몰라요?

    근데 이 여인은 이스라엘이 아니고
    말로 호리는 이방계집인데?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이
    남편이 보름에나 돌아오리라 하고 말한것이
    왜 예수님이 보름에 오시리라는 근거가 되느냔 말이요.
    말로 호리는 이방계집은 참말이 아니고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니
    그의 말은 믿으면 안되는거라구요.
  • ?
    으이구 2014.10.22 13:07
    (잠 7:25)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지 말지어다
    (잠 7:26) 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 자가 허다하니라
    (잠 7:27) 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음녀의 말을 듣고 그것을 믿는 사람은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는것입니다.
    남편이 보름에나 돌아온다는 것도 거짓말이지요.
  • ?
    김운혁 2014.10.22 13:10

    으이구님.

     

    그럼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한 날이 아빕월 15일 보름 날이고,

     

    또 40년 뒤에 약속의 땅 가나안에 도착한 날도 아빕월 15일 보름날이니

     

    하늘 가나안에 가는 날이 아빕월 15일 보름 날이라고 믿으시고 잠언은 기도하며 더 생각해 보세요.

     

    성서 표상학은 믿으시겠죠?

     

    "이땅에서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하늘에 있는 것이라."

     

    "본향 찾는것을 나타냄이라" 

     

    시편 126 편을 한번 읽어 보세요. 예레미야 29:10도 한번 읽어 보시구요. 

     

     

  • ?
    심리의사 2014.10.22 14:26

    삭제 원일: 

    유익하게 읽힐 수 있는 글이나

    상대 누리꾼에게 본인 허락 없이 정신질환적 진단을 암시하는 글.

  • ?
    김운혁 2014.10.22 14:32
    재미 있으시네요. 정신과 의사신가요?

    2030년도 4월 19일에 찾아 뵙도록 해보죠.

    병원 주소하고 전화 번호 알려 주세요.
  • ?
    김균 2014.10.23 00:41
    오래 살아야겠네

    김운혁님이 미안하다고 하는 말 한마디 듣기 위해서라도.....
    젠장
    그 말 들으려 오래 살아?
    이 죄많은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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