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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늘 재림을 기다린다.

그러나 오늘 안오시면 내일은 분명 오신다!


우리에게는 오늘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오늘 안오시면 내일은 분명 오신다!


오늘의 내일은 오늘이 된다.

우리에게는 오늘과 내일이 있을 뿐이다.


오늘 재림이 없으면 우리는 실망한다.

그러나 우리는 내일에 대한 소망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실망하고 매일 소망을 가지고 산다.

그러나 두날 중에 분명 하루는 재림의 날이다.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은

오늘 하나님을 사랑하고

오늘 이웃을 사랑하면서 산다.

그리고 내일 재림의 소망을 가지고 산다.

용서받은 사람이 할 일은 이것 뿐이다.


계명을 지키며,

재림을 기다리며,

사는 사람을 우리는 재림인이라한다.



용서받은 사람은,

오늘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면서 산다.


2014년 10월21일 오늘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면서 산다.

2014년 10월22일 오늘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면서 산다. (재림하는 날/가정)

2014년 10월23일 오늘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면서 산다. (천국에서)


...


2030년 4월17일 오늘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면서 산다.

2030년 4월18일 오늘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면서 산다. (재림하는 날/가정)

2030년 4월19일 오늘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면서 산다. (천국에서)



재림인에게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이 있을 뿐이다.


오늘 이나... 

내일 이나...


이 세상에서 나... 

저 천국에서 나...


2014년 10월 22일 이나...

2030년 4월 18일 이나...


그래서

재림인에게는


"예수님은 오늘 아니면 내일 재림하신다"






 








  • ?
    장백산 2014.10.22 04:04

    아주 좋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래일이 오늘이 되는 시간의 흐름은 당연하지요

     

    그런데

    때를 말할 때에

    우리들의 말 속에는

    오늘 과 래일 만-있는 것이 아니고

    오늘, 래일, 모레, 글피 로 흘러가고

    또는 역으로는

    오늘, 어제, 그제, -그제 란 때도 있더군요

     

    주님의 재림은

    오늘 래일 모레 글피에 오실 수도 있겟지요?

     

    허나

    주님은 오늘도 래일도 오시질 못하십니다.

    또한

    글피도 말입니다.

     

    추수할 목적물이 없는데

    무엇하려고 헛-걸음을 하시겠습니까 ?

     

     

     

  • ?
    글쓴이 2014.10.22 07:32

    아직 이해를 잘 못하셨군요.
    내일 모레 글피 그글피 그그글피는 오늘이 오면 다 내일일 뿐입니다.


    그리고 모레 글피 그글피가 와도 

    재림인에게는 다 똑같은 오늘이 될 뿐입니다.


    우리가 재림이 와도 달리 무엇을

    할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오늘 죽으면 

    나에게는 오늘이 재림의 날이 되니깐요.



    댓글 감사합니다.

  • ?
    장백산 2014.10.22 07:44

    래일이 오늘 된다는 그 시간의 흐름을 표현한 것을

    이해를 못하고서 글을 쓰겠습니까?

     

    그것을 2번째 줄에서 공공연히 시인을 해드렸는데요 >>>

     

    오늘이던

    래일이던

    아직

    도착하지 못한 미래를 연상하는 것은

    오늘이던

    래일이던

    모래던

    똑같은 시간대에 올라있다는 것을 암시해드렸습니다.

    이젠

    원글님께서 이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 ?
    글쓴이 2014.10.22 07:54
    허나
    주님은 오늘도 래일도 오시질 못하십니다.
    또한
    글피도 말입니다.
    --------------------------

    아닙니다.

    수많은 오늘을 실망한 후
    내일은 반드시 오십니다.

    (예, 2번째 줄은이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장백산 2014.10.22 08:00

    원글님께서 말한대로

    <오늘>이란 말도 시간적으로는

    너무나도 막연하질 않겠습니까?

     

    <오늘>이란 말에는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눌 수도 있고

    오전, 오후 로 나눌 수도 있고

    24시간으로 나눌 수도 있으며

    그 외로 세분할 수도 있겠으니

     

    그렇다면

    <오늘> 보다는 <지금 = 이 순간>은 어떻습니까?

     

    <지금 = 이 순간>에 재림하신다면 >>>

    <지금 = 이 순간>에 죽는다면 >>>

     

    그 이상 더 단축할 수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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