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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의 심장병 수술을 위해 500명 서명에 앞으로 187명 남았습니다. 서명 기간은 2014.09.27~2014.10.26까지입니다. 앞으로 4일 남았습니다.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셔서 로그인 하신 후, 맨 아래에 다른 분들처럼 서명하시면 됩니다. 

http://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9234



나이지리아에서 온 조나단, 심장에 커다란 구멍이 난 그는 난민 비자를 신청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종교적인 이유로 신앙의 자유를 위하여 이 땅에 온 그가 최근 심장병으로 일을 못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이 안 되어 무려 수술을 위하여 15,000,000원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현재 Daum '희망해'(아래 주소)에 로그인(log-in) 하셔서 '서명'만 해주시면 됩니다. 현재 312명이 서명해주셨는데, 188명이 필요합니다. 500명이 서명하는 이유는 조나단의 수술이 500명이라는 사람들의 서명을 받을 정도로 이 문제가 중요한 문제인가 라고 하는 것을 확인하는 절차이며, 이 과정에서 500명 중 누구라도 조나단을 후원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기업이나 그 어느 단체라도 조나단을 후원하기 위한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500명이 넘으면 이 공간에서 합법적으로 모금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그냥 서명을 하여 500명이 돌파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됩니다. 


김영미 집사가 함께 하는 지구촌 나눔의 작은 Hub!  예수의 정신으로 오늘도 움직이는 '현대판 사마리아인'. 이번에는 나아지리아 출신으로 종교적 이유로 난민 신청 중인 조나단(가명)입니다. 선천성 심장병(先天性心臟病, inherent heart disease)을 앓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기도와 후원을 요청드립니다. shalom!



지구촌나눔모금사단법인 뷰티플 하트 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마음

사단법인 뷰티플하트 입니다.

뷰티풀하트는 국내외 의료와 교육을 지원하는 비영리 민간단체입니다. 
관련링크

김영미


조나단(가명)님은 아프리카에서 무슬림의 핍박으로 한국에 왔습니다
그는 현재 난민 비자를 받기위해 준비중이며
건강보험이안 되는 외국인입니다
난민비자를 받기위해 여러가지 힘든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픈 몸으로 간간히 막노동을 하였지만
이마저도 얼마 전 그만두어야 했습니다
너무 몸이 아파서 병원을 찾아가야 했으며
병원에서 진단결과 선천성심장병으로 심장에 아주 커다란 구멍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조나단님(가명)은 건강해져서 한국에서 열심히 살기를 원하고 있지만
아는 사람 한 명도 없는 한국에서 앞이 캄캄할 뿐입니다
조나단(가명)님이 한국에서 심장수술을 받으려면 네티즌 여러분의
많은 도움이 있어야 할 수 있습니다


조나단님(가명)이 현재 난민 비자를 신청중이라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

사단법인 뷰티플 하트에서는 인도적인 차원으로 의료지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www.beautifulheat.or.kr 02-927-0646


김영미: 010-9142-6914, sync0646@daum.net





정보
지구촌 곳곳에 있는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아름다운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작은 사랑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사진
Beautiful Heart 뷰티플하트님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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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Heart 뷰티플하트님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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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4살난 꼬마는 이마에 커다란 혹을 가지고 있어요 그것으로 인해 숨을 쉬기도 앞을 보기도 힘들다고 합니다 미얀마병원에서 수술을 할수가 없다고 먼나라 한국에 가야한다고 합니다 가난한 꼬마와 엄마는 어떻게 한국까지 갈수 있을까요? 다음희망해에 네티즌여러분들의 500명의 서명이 필요합니다 http://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9032
Beautiful Heart 뷰티플하트님의 사진.
미얀마 시골에 살고 있는 Dim Lam Zaw 와 Khaing Za Tim 은  심장병을 가지고 있으며 부모님들은 하루 벌어  근근히 살아가는 어려운 형편이랍니다. 태어나면서 심장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미얀마에서 어려운 가정 형편에 치료는 생각도 못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쉼쉬기가 매우 힘들다고 합니다. 우리가 보통 쉼을 쉬는 것조차 힘들다고 말을 하는 아이! 아이들에게 한국네티즌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숨을 쉴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Saw Ka Thay Wah 는 미얀마의 수도 양곤에서 3시간 더 들어가는 지역에 살고 있는 7살 남자아이입니다. 어릴때 고열로 청력을 상실하였으며 최근에 한국으로 미얀마에서 촬영한 CT가 와서 수술후 들을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가난하기만 한 Saw Ka Thay Wah군의 가족에게는 그림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어렵게 살고 있기 때문에 항공료도 힘들지만 수술비는 생각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 것은 수술을 받으면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얀마는 오랜기간 개방을 하지 않아서 의료시설이 낙후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60년대를 연상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의료진들이 봉사하러 미얀마로 가는 이유입니다. 소리를 듣는 것이 희망이라는 아이와 부모에게 아름다운 소리를  네티즌여러분들이 도와주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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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심장병여성분이8월20일오셔서안산동의성단원병원에서검사중입니다
Beautiful Heart 뷰티플하트님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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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서윤이가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소아암과 백혈병으로
입원중입니다http://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9055
Beautiful Heart 뷰티플하트님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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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4살난 꼬마는 이마에 커다란 혹을 가지고 있어요
그것으로 인해 숨을 쉬기도 앞을 보기도 힘들다고 합니다
미얀마병원에서 수술을 할수가 없다고 먼나라 한국에 가야한다고 합니다 가난한 꼬마와 엄마는 어떻게 한국까지 갈수 있을까요?
다음희망해에 네티즌여러분들의 500명의 서명이 필요합니다
http://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9032
사진: 미얀마의 4살난 꼬마는 이마에 커다란 혹을 가지고 있어요 그것으로 인해 숨을 쉬기도 앞을 보기도 힘들다고 합니다 미얀마병원에서 수술을 할수가 없다고 먼나라 한국에 가야한다고 합니다 가난한 꼬마와 엄마는 어떻게 한국까지 갈수 있을까요? 다음희망해에 네티즌여러분들의 500명의 서명이 필요합니다 http://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9032
http://m.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8911#none우간다 13세 선천성심장병환아의외침!한국의사선생님만나고싶어요 7월3일까지500명서명이구지금현제100명이부족합니다
미얀마 시골에 살고 있는 Dim Lam Zaw 와 Khaing Za Tim 은 
심장병을 가지고 있으며 부모님들은 하루 벌어 근근히 살아가는 어려운 형편이랍니다.
태어나면서 심장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미얀마에서
어려운 가정 형편에 치료는 생각도 못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쉼쉬기가 매우 힘들다고 합니다.
우리가 보통 쉼을 쉬는 것조차 힘들다고 말을 하는 아이!
아이들에게 한국네티즌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숨을 쉴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사진: 미얀마 시골에 살고 있는 Dim Lam Zaw 와 Khaing Za Tim 은  심장병을 가지고 있으며 부모님들은 하루 벌어  근근히 살아가는 어려운 형편이랍니다. 태어나면서 심장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미얀마에서 어려운 가정 형편에 치료는 생각도 못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쉼쉬기가 매우 힘들다고 합니다. 우리가 보통 쉼을 쉬는 것조차 힘들다고 말을 하는 아이! 아이들에게 한국네티즌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숨을 쉴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Saw Ka Thay Wah 는 미얀마의 수도 양곤에서 3시간 더 들어가는 지역에 살고 있는 7살 남자아이입니다. 어릴때 고열로 청력을 상실하였으며 최근에 한국으로 미얀마에서 촬영한 CT가 와서 수술후 들을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가난하기만 한 Saw Ka Thay Wah군의 가족에게는 그림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어렵게 살고 있기 때문에 항공료도 힘들지만 수술비는 생각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 것은 수술을 받으면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얀마는 오랜기간 개방을 하지 않아서 의료시설이 낙후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60년대를 연상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의료진들이 봉사하러 미얀마로 가는 이유입니다. 소리를 듣는 것이 희망이라는 아이와 부모에게 아름다운 소리를 네티즌여러분들이 도와주시면 어떨까요?
사진: Saw Ka Thay Wah 는 미얀마의 수도 양곤에서 3시간 더 들어가는 지역에 살고 있는 7살 남자아이입니다. 어릴때 고열로 청력을 상실하였으며 최근에 한국으로 미얀마에서 촬영한 CT가 와서 수술후 들을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가난하기만 한 Saw Ka Thay Wah군의 가족에게는 그림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어렵게 살고 있기 때문에 항공료도 힘들지만 수술비는 생각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 것은 수술을 받으면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얀마는 오랜기간 개방을 하지 않아서 의료시설이 낙후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60년대를 연상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의료진들이 봉사하러 미얀마로 가는 이유입니다. 소리를 듣는 것이 희망이라는 아이와 부모에게 아름다운 소리를  네티즌여러분들이 도와주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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