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4:19) 정월 십일에 백성이 요단에서 올라와서 여리고 동편 지경 길갈에 진 치매
...
(수 5:10) 이스라엘 자손들이 길갈에 진 쳤고 그 달 십사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고
(수 5:11) 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 소산을 먹되 그 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더니
언약궤를 메고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땅에 들어간 날자는
정월 십일 되겠습니다.
그리고 할례를 행했고
십사일 저녁에 유월절을 지켰네요.
(수 4:19) 정월 십일에 백성이 요단에서 올라와서 여리고 동편 지경 길갈에 진 치매
...
(수 5:10) 이스라엘 자손들이 길갈에 진 쳤고 그 달 십사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고
(수 5:11) 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 소산을 먹되 그 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더니
언약궤를 메고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땅에 들어간 날자는
정월 십일 되겠습니다.
그리고 할례를 행했고
십사일 저녁에 유월절을 지켰네요.
제가 강조하는게 아니라 성경이 강조 합니다.
출애굽기 12:41 보세요.
민수기 9장도 한번 보세요.
시대의 소망 80장도 한번 읽어 보세요.
이사야 66:23도 보세요.
아빕월 15일은 이 온 우주의 영원한 세월동안 가장 중요한 날이 될것입니다.
눅 23:56도 보세요, 계시록 14;12도 보세요. 깨달아야 합니다.
에스더와 모르드개가 부림절을 제정한것은 이 예수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구속의 의미를 소개하기에 적절한 것입니다.
아빕월 15일은 온 우주의 영원한 기념비 입니다.
아빕월 15일= 약속의 땅 가나안 음식 먹기 시작한 날= 하늘 가나안 음식 먹기 시작할 날 = 주님 재림 하시는 날= 큰 날= 큰 안식일=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하시는 날=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죽은 자들이 부활 하는 날= 마 27:51,52의 완전한 성취의 날= 죽은 자들이 인자의 음성을 듣는 날= 보름날= 남편 돌아오시는 날=장자재앙의 날= 144000장자들이 장자재앙에서 구원받는날=첫열매 즉 장자들을 데리러 오시는 날 = 낫으로 추수하는 날.
정월십일님.
요단강을 정월 10일에 건너고 나서 할례 예식을 했습니다.
님께서 보실때에 할례예식은 하늘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해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들어간 다음에 해도 되는건가요?
생각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해라 라고 말했는데 언제 그걸 하란 말씀일까요?
마음에 할례를 받지 않고도 하늘가나안에 들어 갈 수 있다고 보시나요?
정월십사일님 !
님의 선택에 대해서는 제가 뭐라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나중에라도 생각이 바뀌기를 바랍니다.
진리는 확! 실! 한것입니다. 스스로 속이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삭제: ad hominem
기왕 성경절을 인용하시려면 12절까지 인용해 적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약속의 땅 가나안 음식을 먹기 시작한 날이 아빕월 15일이니 그 날이 가나안 땅에 도착한 날로 보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