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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4:19) 정월 십일에 백성이 요단에서 올라와서 여리고 동편 지경 길갈에 진 치매

...

(수 5:10) 이스라엘 자손들이 길갈에 진 쳤고 그 달 십사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고
(수 5:11) 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 소산을 먹되 그 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더니

 

언약궤를 메고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땅에 들어간 날자는

정월 십일 되겠습니다.

그리고 할례를 행했고

십사일 저녁에 유월절을 지켰네요.

  • ?
    김운혁 2014.10.22 17:18

    기왕 성경절을 인용하시려면 12절까지 인용해 적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약속의 땅 가나안 음식을 먹기 시작한 날이 아빕월 15일이니 그 날이 가나안 땅에 도착한 날로 보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 합니다.

  • ?
    정월십일 2014.10.22 18:22
    바람직하다구요? 왜 기록된대로 안믿고 말을 지어내죠?
    요단강을 건너서 길갈에 진을 친 날자는 정월 10일이라고 분명히 기록되어있습니다.
    가나안 도착은 정월10일입니다.
  • ?
    김운혁 2014.10.23 00:27
    요한복음에 보시면 예수님과 유대인들과 대화가 나옵니다.

    그들은 자기 조상들이 광야 생활 할동안 만나를 먹었다고 소개 합니다.

    히브리서에 보시면 광야 생활 즉 타향 생활은 바로 이 땅에서 하늘 본향에 도착하기 전의 생활을 지칭 합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아빕월 15일부터 그 약속의 땅의 음식을 먹게 하신것은 목적있는 처사였습니다.

    우린 아빕월 15일부터 하늘가나안의 음식을 먹을 것입니다.
  • ?
    으이구 2014.10.23 13:03
    아빕월 15일부터 하늘가나안 음식을 먹으려면
    아빕월 8일에 재림하셔야 한다니깐요.
    그래야 7일간 우주여행 하고
    15일부터 하늘가나안 음식을 먹죠.
  • ?
    김운혁 2014.10.23 13:15
    으이구님.

    그러면 님은 2030년 4월 11일에 예수님 재림 하신다고 믿으시고 재림 운동 시작 하십시요.

    주님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저와 조금 차이가 있어도 우리가 모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데 함께 협력하는 자로 인정 받지 않겠습니까? 님의 믿음대로 가십시요.

    그런데 기억하세요. 주님은 생명의 떡이십니다. 광야에서도 우리에게 만찬을 준비하실 수 있는 분이심을 잊지 마세요.
  • ?
    wp 2014.10.23 13:28
    What an interesting nickname!
  • ?
    푸하하 2014.10.22 18:29
    네 여러분은 지금 김운혁식 자의적해석의 진수를 보고 계십니다.
    자기 입맛에 안맞으면 성경말씀이라도 무조건 무시하고 자기 입맛에 맞는 부분만 강조하는군요.
    오로지 아빕월15일, 아빕월15일....
  • ?
    김운혁 2014.10.23 01:17

    제가 강조하는게 아니라 성경이 강조 합니다.

    출애굽기 12:41 보세요.

    민수기 9장도 한번 보세요.

    시대의 소망 80장도 한번 읽어 보세요.

    이사야 66:23도 보세요.

    아빕월 15일은 이 온 우주의 영원한 세월동안 가장 중요한 날이 될것입니다.

    눅 23:56도 보세요, 계시록 14;12도 보세요. 깨달아야 합니다.

     

    에스더와 모르드개가 부림절을 제정한것은 이 예수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구속의 의미를 소개하기에 적절한 것입니다.

     

    아빕월 15일은 온 우주의 영원한 기념비 입니다.

  • ?
    나도 푸하하 2014.10.22 19:08
    "약속의 땅 가나안 음식을 먹기 시작한 날이 아빕월 15일이니 그 날이 가나안 땅에 도착한 날로 보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 합니다."

    진짜로 이건 결정적이네요.

    도착은 했는데 밥을 안먹으면 5일동안 안 도착한걸로 생각하시네요 ㅋㅋㅋ

    진짜로 자의적 해석의 결정판이네요 ㅋㅋ
  • ?
    아침아 빨리와라 2014.10.22 20:01
    아침에 일어나서
    뭐라고 답할지 사뭇 기대가 되네요.
  • ?
    김운혁 2014.10.23 01:22
    도착을 했는데 밥을 안먹은게 아니라 계속 만나를 먹고 지냈죠.

    하지만 가나안땅에 도착한 다음에는 그곳 양식을 먹은것이죠.
  • ?
    그러니깐 2014.10.23 01:33
    그러니깐 도착을 언제 했나구요?
  • ?
    김운혁 2014.10.23 01:59

    아빕월 15일= 약속의 땅 가나안 음식 먹기 시작한 날= 하늘 가나안 음식 먹기 시작할 날 = 주님 재림 하시는 날= 큰 날= 큰 안식일=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하시는 날=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죽은 자들이 부활 하는 날= 마 27:51,52의 완전한 성취의 날= 죽은 자들이 인자의 음성을 듣는 날= 보름날= 남편 돌아오시는 날=장자재앙의 날= 144000장자들이 장자재앙에서 구원받는날=첫열매 즉 장자들을 데리러 오시는 날 =  낫으로 추수하는 날.

  • ?
    민초 2014.10.23 04:58
    가나안 땅에 언제 도착 하였나 묻고 있는데
    왜 먹는 이야기로 논점을 피해 가십니까 ?
    대답을 하시고 틀렸으면 시인 하시고
    정정을 하시는게 그리스도인에 옳바른 자세 입니다.
  • ?
    김운혁 2014.10.23 05:59
    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부조와 선지자 내용으로 대신 합니다. " 그달 십사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다. 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 소산을 먹되 그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더니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 광에에서 방황하던 장구한 세월은 끝나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발은 마침내 약속의 땅을 밟고 있었다.

    부조와 선지자 하권 86페이지.
  • ?
    김균 2014.10.23 01:58
    40년간 만나만 먹었다고요?
    그럼 제사장들도 고기 안 먹고 만나만 먹었나요?
    배급받은 고기는 만나때문에 버렸을까요?
    허풍쟁이 운혁님
  • ?
    정월십일 2014.10.23 12:56
    이로서 김운혁식 성경 해석이란게 무엇인지 백일하에 드러나는군요.
    명백히 기록된, 이론의 여지가 없는 말씀조차도
    아빕월15일 명제에 맞춰 이리저리 가위질하는것이 바로 이분의 방법이군요.
    견강부회, 아전인수라고 알랑가 모르겠소만.

    내가 사실 김운혁을 설득하려고 글을 쓰는것은 아니라오.
    그의 성경해석이 얼마나 억지스러운지 모두가 알게 되었으니 잘되었소.
  • ?
    김운혁 2014.10.23 12:59

    정월십일님.

    요단강을 정월 10일에 건너고 나서 할례 예식을 했습니다.

    님께서 보실때에 할례예식은 하늘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해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들어간 다음에 해도 되는건가요?

    생각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해라 라고 말했는데 언제 그걸 하란 말씀일까요?

     

    마음에 할례를 받지 않고도 하늘가나안에 들어 갈 수 있다고 보시나요?

  • ?
    정월십일 2014.10.23 13:10
    그러니깐 거기다가 일대일로 대입시키는게 아니란말이에요.
    대의적으로 해석해야지, 그렇게 시시콜콜 일대일 대입으로 해석하면 배가 산으로 간단 말이요.

    그렇게 따진다면 길갈은 어디를 상징하고 여리고는 어디를 상징하나요?
    가나안에 도착했으면 그걸로 끝나야지,
    그게 아니잖아요.
    가나안에 도착해서도 여리고 아이성 다섯왕들...계속 전쟁을 하잖아요.
    그 전쟁은 하늘나라에 가서도 전쟁을 한단 뜻인가요?

    이건 머 성경 해석의 기본도 모르는 사람 붙들고 이러고 있으니...쯧쯧
    신학교수들이 왜 대꾸를 안하는지 그 이유를 알겠소.
  • ?
    김운혁 2014.10.23 13:20
    정월십일님.
    물론 우리가 모든 문제를 일대일로 대입할 수 없죠. 하지만 출애굽과 가나안도착이 둘다 아빕월 15일인것은

    주님이 섭리하셔서 일부러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어쩌다 가다보니 그 날짜에 도착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만나가 아빕월 15일 다음날 내리기를 그친것도 주님이 그렇게 일부러 하신 것입니다.

    그 땅 소산이 있어도 만나가 더 내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세의 사건들을 미리 예시해 주시고자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성경을 연구할때 논쟁하고자, 따지고자 연구하지 마시고 주님의 뜻을 알고자 연구하면 모든 문제를 자동적으로 일대일로 대입하지 않는 지혜를 얻게 됩니다.
  • ?
    정월십일 2014.10.23 13:43
    님이 나를 설득할 수 없고
    나도 님을 설득할 수 없으니
    피차에게 유익하지 않은 대화는 이로서 끝냅시다.
    나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지혜로 판단하건대
    님의 엉터리 해석에 결코 동의할 수 없소.
  • ?
    김운혁 2014.10.23 13:50

    정월십사일님 !

     

    님의 선택에 대해서는 제가 뭐라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나중에라도 생각이 바뀌기를 바랍니다.

    진리는 확! 실! 한것입니다. 스스로 속이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 ?
    정월십일 2014.10.23 14:09

    삭제: ad hominem

  • ?
    김운혁 2014.10.23 14:14
    정월십일님.

    말세에는 많은 사람들이 세력의 신을 공경한다고 말했습니다.

    즉 다수를 따라가고 경배한다는 의미죠.

    교만은 그 다수의 힘을 등에 업고 양심을 속이면서까지 진리를 묵살하려는게 교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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