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57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부조와 선지자 하권, 84>

사탄이 영혼들을 파멸시키는 데에 이용하지 않는 오락은

오락들 중에 거의 없다.

 

사탄은

연극을 통하여

여러 세대 동안 정욕을 격발시키고

부덕을 찬양하고자 노력하여 왔다.


???

연극관람으로 어떻게 사탄이 정욕을 격발시키든가요?

  • ?
    kan4083 2014.10.23 00:09

    연극을 보면 거시기가.......


    그런가요?


    내 친구가 국립극장에 있어서 공짜 연극 많이도 봤어요

    한 번도 거시기한 이야기는 없던데요?

    오스트리아 비엔나 가서 라보엠 봤어요

    거시기 한 것보다

    잠이 와서 죽을 뻔했어요

    옆을 서양 할머니가 자지 말라고 주의를 주는바람에 이빨을 깨물고 있었어요

    잠 안자려구요

    이건 고문이지 거시기하고는 아무런 상관 없던데요?


    화잇만 그렇게 느꼈을까?

  • ?
    예언 2014.10.23 00:55
    대부분의 연극은
    돈과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고
    일부 연극들은 선정적인 것도 있을 겁니다.

    예언의 신에도 다음과 같은 글들이 있네요.


    마음을 혼란시킬 수 있는 놀이나 연극 공연으로
    그들을 암흑 가운데서 멸망시킬 수 있다면 사탄은 매우 기뻐할 것이다.―RH, 1900.3.13.

    야유회, 연극, 굉장한 건축, 개인들의 사치 등이
    하나님께 대한 생각을 제거해 버렸다.
  • ?
    김균 2014.10.23 00:56
    연극이 뭔지나 알까?
    어디서 19금 연극이나 보고 다녔나?
    요즘 그런 것 있어요
    "교수와 여제자"
    거시기 한다던데요?
    ㅋㅋㅋ
  • ?
    예언 2014.10.23 01:01
    네...
    실은 제 여동생이 엠비시탤런트 출신이고
    고인이 된 김형곤씨와 연극을 공연한 적이 있었는데...
    연극제목이 아마도 <병사와 수녀>였을 겁니다.

    동생이 초대를 해서 할 수 없이 가서 봤는데
    상당히 야하더군요.

    제 동생도 다행히 인기가 없어 탤런트생활 일찍 그만둬서 좋았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5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2
6495 성서예언연구 부흥대성회? 아 옛날이여~~~ 2 옛날이여 2014.10.20 563
6494 그 동안 고마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7 000 2014.10.20 751
6493 현대 기별 1 김운혁 2014.10.21 514
6492 "<전라도닷컴> 해킹한 일베, 대부분 학생... 착잡하다" 경상도 2014.10.21 898
6491 대학을 안가는 것이 더 좋은 경우 예언 2014.10.21 455
6490 텔레그램 CEO 파벨 두로프, “한글 PC버전도 곧 만들 것” 이런현실 2014.10.21 544
6489 BEST Curve Freekicks 2 천국의축구 2014.10.21 533
6488 라오디게아 교회를 위한 안약 =확실한 처방약 4 김운혁 2014.10.21 497
6487 "약자 사랑? 듣기는 좋은데 하기는 정말 어렵네요" [인터뷰] 20년 넘도록 이주민을 섬겨 온,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대표 한국염 목사 좋은사람들 2014.10.21 498
6486 선한 사람들의 소름끼치는 침묵 9 김운혁 2014.10.21 600
6485 김운혁님의 2030년 4월 18일 예수재림 믿음을 존중하자.. 34 김 성 진 2014.10.21 855
6484 넌씨눈 김운혁님 12 넌씨눈 2014.10.21 725
6483 난세에 참그리스도인은 어디 있는가? 13 에스겔 2014.10.21 475
6482 농장주와 농부들 1 하주민 2014.10.21 404
6481 김운혁님 2030년 4월 18일 재림에 대하여 20 에스겔 2014.10.21 563
6480 김운혁님 잠언7:19-20 말인데요.... 24 에스겔 2014.10.21 445
6479 오늘 미주 한인 목회자들에게 보낸 이메일 내용 전문. 4 김운혁 2014.10.21 544
6478 다니엘의 “칠십 주”는 언제 시작되는가? 18 칠십주 2014.10.21 625
6477 fallbaram님, 저 아래 올리신 "쿠데타" 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문제가 있습니다. 2 김원일 2014.10.21 610
6476 주 례 사 11 김균 2014.10.22 532
6475 국정원 직원 '채동욱 전 총장 뒷조사' 시인 암흑시대 2014.10.22 483
6474 '온 가족이 정몽준 안티'라고 트위터 올리면 후보자비방죄? 무리수 2014.10.22 497
6473 사이비신앙은 한 사람의 소셜펑션을 망가뜨린다. 여기 누구처럼. 소셜펑션 2014.10.22 482
6472 중국어 성경 번역 오류와 한글성경의 번역 오류의 관계 김운혁 2014.10.22 543
6471 fallbaram님, 저 아래 올리신 "쿠데타" 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문제가 있습니다. 2 fallbaram 2014.10.22 420
6470 170년 전의 UB 통신 1 file 김주영 2014.10.22 603
6469 100% 예언 적중 - "예수님은 오늘 아니면 내일 재림하신다!" 5 계명을 2014.10.22 525
6468 변화산의 예수님과 재림 "엿새후" 김운혁 2014.10.22 445
6467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신 예수님과 호 6:2 김운혁 2014.10.22 426
6466 누가 믿음이 있는 사람인가 (퍼온글) 4 열린마음 2014.10.22 495
6465 제6회 자선음악회 서북미 여성선교회 2014.10.22 432
6464 믿음 단상 6 fallbaram 2014.10.22 505
6463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0월 22일) 세돌이 2014.10.22 448
6462 아직도 우리에게는 - 희망 - 이라는 언덕이 남아있습니다. 2 박 진묵 2014.10.22 493
6461 조나단의 심장병 수술을 위하여 여러분의 서명이 필요합니다.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0.22 391
6460 재림때, 예수님이 어떤 한 사람의 품성도 변화시키지 않으십니다 1 예언 2014.10.22 423
6459 <볼링장>,<오페라>,<연극>,<극장>...출입금지해야 합니다 8 예언 2014.10.22 839
6458 <볼링장>,<오페라>,<연극>,<극장>...출입해야 합니다. 13 쏴버려 2014.10.22 839
6457 가나안에 들어간 날자는 아빕월15일이 아니군요. 24 정월십일 2014.10.22 470
6456 분단의 내재화와 '대통령 김대중'의 등장 4 배달원 2014.10.22 450
6455 우리는 하나에서 간절히 성도님들의 도움을 구합니다. file 임성근 2014.10.22 508
6454 철새-선거철에 즈음하여 떠오르는 이야기 4 am 2014.10.22 406
6453 <자전거, 두끼식사, 시골생활>에 대한 예언의 신의 오해를 풀어드릴께요 3 예언 2014.10.22 574
» 예언님, 연극에 대한 예언의 신 의 오해도 풀어 주세요. 4 연극 2014.10.22 457
6451 예언님,삼육대학 교내에 있는 볼링장은 어쩌지요? 5 볼링장 2014.10.23 591
6450 수건돌리기님에게...<스포츠>는 어리석은 것입니다 9 예언 2014.10.23 533
6449 "박 대통령, '위로한다' 한 마디 해줬다면…" 인터뷰] 판교 사고 유가족 대표 한재창 씨 3 판교 2014.10.23 536
6448 대한민국 난리 났는데 여기서는 모두들 띵가띵가 하고 있다 2 김균 2014.10.23 489
6447 2010,3,26 기록(46인은 돌아오지 못했다) 2 기록 2014.10.23 469
6446 내 아들 다리가 부러지는 것 보니 축구는 야만이다/예언님 8 김균 2014.10.23 467
6445 믿음의 신실한 김 운혁 형제님에게 ------------ 11 박 진묵 2014.10.23 443
6444 Amazing Goal of The Year 2013 TOP 50 Goals | 세계를 경악시킨 골 3 축구는인생이다 2014.10.23 444
6443 계시록 11장 1절과 은혜의 시기 9 운혁 2014.10.23 399
6442 조재경 목사님을 생각하며...... 1 카스다 2014.10.23 593
6441 안타깝다. 삼육대학에 등장한 친北左파( 멸망 길에서 돌아서시길 바라며 글 올림 ) 수정 추가 카스다 2014.10.23 534
6440 조재경 목사님께 카스다 2014.10.23 526
6439 사과 1 카스다 2014.10.23 513
6438 북에 왕래하며 우상에 굴복하는 교인들은 배시언 목사님, 유영길 목사님을 본 받아야 한다 new 2 카스다 2014.10.23 663
6437 법아는자등에게 율법을 지킬려고 노력하는자---- 1 하주민 2014.10.23 485
6436 = 우리 사는 세상이야기(2014년10월 24일) 세돌이 2014.10.23 483
6435 마태복음 28:1 의 번역 오류에 대한 설명 4 김운혁 2014.10.23 449
6434 "안식후 첫날"(X) 오역, / " 주일중 첫날"(O)올바른 번역 김운혁 2014.10.23 340
6433 절기 안식일과 토요일 안식일이 겹치는게 "큰 안식일" ????? NO! NO! NO! 5 김운혁 2014.10.23 526
6432 관리자님 1 김균 2014.10.23 534
6431 골 때리는 오늘 우리의 현주소는??/예언님 17 김균 2014.10.23 636
6430 연습 2 file 김균 2014.10.23 476
6429 조나난의 1,500만원의 수술비용 마련을 위한 500명 서명에 158명이 남았습니다. 여러분의 동참을 요청드립니다.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0.23 499
6428 김운혁 님에게는 왜 이렇게 성경의 오역이 많은가? 19 오역 2014.10.24 517
6427 계명을 지켜 행하는 자는 2 김균 2014.10.24 615
6426 [평화의 연찬 제137회 : 2014년 10월 25일(토)] “평양 백투에덴 힐링 캠프 보고 및 북한 의료선교의 비젼” 양일권 박사 (국제 백투에덴 운동본부 회장 및 대전웰니스병원 생활습관병 힐링센터 원장)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0.24 628
Board Pagination Prev 1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